• 러시아 기독교인이 전도하던 모습.
    러시아, 외국인 전도 행위 시 ‘강제 추방’ 의무화 법안 시행
    러시아가 종교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인에 대한 강제 추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부터 시행되는 연방법 제294-FZ호 개정안은 불법 선교 활동으로 적발된 외국인에게 벌금형과 함께 예외 없는 강제 추방 조치를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 한국VOM 러시아 러시아: ‘미션 유라시아’에서 발간한 성경을 교회에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목회자
    “러 당국, 교회에 ‘미션 유라시아’ 발간 성경 있다는 이유로 벌금형”
    러시아 연방 내 개신교 교회와 목회자들이 단체 지정 여파로 거센 사법적 압박에 직면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모스크바 법원이 지난 6월, 관내 한 목회자의 교회에서 단체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가 발간한 성경과 쪽성경이 발견되었다는 명목으로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법원은 신약성경 178권과 요한복음 74권을 전량 폐기하라고..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시아 구금’ 박태연 선교사 재판, 이번 주 재개”
    러시아에서 선교 활동 중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이 현지 법원의 일정 조정과 통역 문제 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12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당초 지난 10일까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박 선교사에 대한 판결이 재판 일정 변경으로 인해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 한국VOM 2024년 4월,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황레이 목사
    한국VOM “中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 대대적 급습”
    중국 지방 정부가 정부 공인 단체에 속하지 않은 독립 가정교회를 향해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28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중국 후난성 웨양시 공안 당국은 현지 유명 가정교회인 ‘반석성경교회’의 복수 집회 장소를 동시 다발적으로 급습했다...
  • 이란 기독교인이 기독교 서적을 소개하던 모습.
    한국VOM “이란 당국, 가장 오래된 교회 몰수 추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유서 깊은 개신교 복합 단지가 이란 정부에 의해 몰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러한 당국의 조치가 이란 내 급속도로 확산되는 기독교 성장세를 꺾지 못하는 “상징적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도 나온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 美 어린이 전도협회 ‘활동 금지’ 지정”
    러시아 정부가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CEF)를 공식 활동이 금지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하면서, 현재 구금 중인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소속 박태연 선교사의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총장실의 결정에 따라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를 현지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명단에 추가하는 러시아 연방 법무부 명령(제10..
  • 기도하는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리티코프 목사(사진 맨 왼쪽)와 류드밀라 사모(사진 중앙)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 ‘미등록 선교’로 강제 추방 위기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령의 기독교 사역자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시에서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67세) 목사가 오는 17일 금요일 최종 추방 판결을 앞두고 있..
  • 한국VOM 중국 핍박 지역
    “중국 전역서 기독교 핍박 급증”… 미등록 가정교회 향한 압박 거세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국 남·북·동·서부 등 각지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잇달아 구금되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며 “이는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중국 당국의 압박이 한층 거세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이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재판에서 제기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아가 검찰은 이른바 ‘강요된’ 종교 행위가 어린이..
  •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의 폭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모습. 한국 VOM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베트남 오토바이 복음 사역자
    한국VOM, 베트남 오토바이 전도자 추모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2026 기독교 순교자의 날(International Martyrs Day)’을 맞아, 지난 3월 베트남 산간 지역에서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구타를 당해 숨진 현지 복음 전도자의 삶과 사역을 기린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