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영 박사
    수에즈 운하로 다시 주목 받는 이집트, 성경은?
    최근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사고로 선박 통행이 한동안 막히면서 다시금 이집트와 수에즈 운하가 세계적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지중해와 홍해, 인도양을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는 유라시아의 해상실크로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한때 세계 문명의 개화 지역이었던 이 이집트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 조덕영 박사
    커피 원조국 구스(에디오피아)와 대한민국
    에디오피아(에티오피아)는 커피의 원조 국가로도 유명하다. 3천 년 전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을 만나러갔던 시바 여왕은 수많은 향신료를 가지고 갔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지금의 에티오피아는 고대로부터 향신료와 향품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왕상 10: 2; 사 60:6; 렘 6:20; 겔 27:22)...
  • 조덕영 박사
    중동과 아프리카의 주인이 된 함(Ham)의 장남 구스(Cush)
    구스는 함의 자녀였다. 함은 노아의 두 번째 아들이었다. 함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을 낳았다. 함의 장남 구스의 후손들은 스바(세바, Seba)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십드가였다. 스바는 남서부 아라비아에서 홍해를 건너 지금의 수단 지역으로 들어가 스바족이 되었다(시 72:10; 사 43:3; 사 45:14).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십드가도 모두 아라비아와 관련되어있다..
  • 조덕영 박사
    성경에서 찾는 이탈리아의 기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봄 자녀의 친구들이 유럽에서 서울을 방문하여 보름 가까이 필자의 집에 머무른 적이 있다. 마침 이탈리아 출신이 있어 필자는 궁금증을 풀 기회라 여겨 에트루리아의 기원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반응이 놀라웠다. 동방 작은 나라 무명의 목사가 어떻게 자신도 잘 모르는 에트루리아를 알고 있느냐..
  • 조덕영 박사
    유럽 발칸 반도와 에게해의 주인이 된 야벳 막내 디라스의 후손들
    지금까지 야벳의 여섯 자녀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들은 주로 오늘날 유럽의 주요 민족이 되었다. 장남 고멜 후손들은 지금의 아르메니아, 터키 일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부와 영국 웨일즈로 진출하였다. 둘째 마곡은 지금의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지역을 배경으로 스키타이 족을 이루었다...
  • 조덕영 박사
    노아 아들 야벳의 후손 메섹과 우리 민족 기원(2)
    우리 민족과 메섹 족은 어떤 접촉이 있었을까? 메섹의 성경적, 역사적 출발점이 카프카스 산맥 남쪽 두발 땅이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하여 대단히 흥미롭다(두발 족에 대한 본 필자의 글을 참조할 것). 이제 우리 민족의 주류를 북방에서 찾는 것은 역사학계에서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설이 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가라’(kara)라는 지명이다..
  • 조덕영 박사
    야벳 후손 메섹과 고조선 그리고 우리 민족 기원(1)
    야벳 후손 메섹(Meshech)의 이름은 “늘이다”, “키가 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역대상 1장 17절에는 셈의 아들로 묘사 되나 셈의 아들 가운데 메섹은 없었으므로(창 10장) 이는 아마 아람의 아들 마스(Mash)의 오기(誤記)일 가능성이 있다(창 10:23). 그렇지 않다면 우리들이 모르는 어떤 곡절이 있을 거라고 본다...
  • 조덕영 박사
    야벳 후손 두발과 우리 한민족의 평행 이론
    성경에서 두발 후손들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을까? 성경은 두발족을 그리 좋게 묘사하지 않는다. 에스겔 선지자는 두발을 곡(Gog)과 메섹(Meshech)과 함께 언급하고 있다(에스겔 39:1). 곡은 우리 민족의 주류인 신라, 가야 귀족들과도 가까운 두발 북부 지역에 포진한 스키타이족인 마곡을 의미하며 메섹..
  • 조덕영 박사
    기독교-마르크스·레닌·스탈린-진화론 그리고 야벳 후손 두발
    예레미야서를 강해한다는 것은 목회자들에게 대단히 고통스럽다. 그 분량만 해도 시편과 이사야서 다음으로 52장에 달하는데다가 인간의 죄와 악에 대해 끊임없이 책망하다 마치기 때문이다. 시편이나 이사야서가 소망으로 마무리 되는 데 반해 예레미야서는 그렇지를 못하다. 하지만 이 고통스러운 예레미야서를 강해해 본 주의 종들은 안다. 책망의 역설 속에 숨어 있는 소망을...
  • 조덕영 박사
    서양철학, 자연과학, 기독교, 스포츠 모두 싹을 틔운 헬라(야완, 그리스), 그 미래는?
    야완의 땅 헬라는 과거 헬라 문화와 철학이 싹을 틔운 곳이었다. 바로 야완의 땅 이오니아에서 시작된 철학은 그리스(아테네와 마게도냐)에서 꽃을 피웠다. 이 헬라 문화는 기독교와 강력한 융합을 통해 유럽의 중세 문화를 탄생 시켰다.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사도 바울이 타고 간 배에 유럽이 담겨있었다고 표현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 조덕영 박사
    헬라(그리스) 문화의 주인이 된 야벳 아들 야완
    야벳의 넷째 아들 야완(Javan, Ἰωυαν)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이다. 그 뜻은 분명치 않으나 어원상으로 이오니아(Ionia, 고대 헬라어 이알론)와 일치한다. 따라서 그 이름은 예언서들에서 이오니아 본토(소아시아 서부 연안)와 헬라 마게도냐에 거하는 야완의 자손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 조덕영 박사
    기독 정치인들에게 주는 역사의 교훈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친히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내 친구”라 칭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