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각각 자신들의 10대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국가 발전을 위한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과 방향성에서는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정치·사법 개혁과 안보 분야에서 두 후보의 입장은 극명히 엇갈렸다... 
이재명, 대선 10대 공약 발표… “포괄임금제 금지·세종 집무실 임기 내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차기 정부 구상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회복', '성장', '행복'이라는 3대 비전 아래, 포괄임금제 금지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검찰 개혁, 아동수당 확대 지급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광화문 시작으로 남하 유세 본격 돌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성남 판교, 화성 동탄, 대전 등 주요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운동의 기조는 "경청"과 "통합"으로, 유세 동선은 서울에서 출발해 남쪽으로 향하는 방식으로 설정됐다... 
이재명, 3자 대선 가상대결서 과반 지지율로 선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이재명 후보는 52.1%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문수 후보는 31.1%, 이준석 후보는 6.3%를 기록했다... 
법관대표회의, 이재명 판결 관련 논의 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초고속 파기환송 결정과 관련해 전국 법관 대표들이 논의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대법원 결정이 정치권과 법원 내부 모두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으로, 법관들이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대선 후보 등록 시작부터 여야의 ‘엇갈린 길’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0일, 여야의 대선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대립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등록을 공식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의 선출 취소와 한덕수 후보 교체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되며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전국 법관대표들, 이재명 대법원 판결 논란 논의 위해 26일 임시회의 소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둘러싼 논란이 법원 내부에서도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전국 법관대표들이 오는 26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 모여 임시회의를 열고 이번 판결과 관련된 사법 신뢰와 재판 독립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재명, 김문수·한덕수와 양자대결 모두 우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5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법관대표회의, 이재명 상고심 논란 관련 임시회의 소집
전국 법관들이 모이는 법관대표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 논란에 대해 공식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법원 내부에서 이례적으로 대법원장의 사퇴론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성 문제에 대해 전국 법관들이 본격적으로 입장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 당시 증거인멸 정황 제기돼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성남시장 재직 당시 검찰의 압수수색을 사전에 인지하고 증거물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 씨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측의 증거인멸 정황을 담은 자료를 공개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재판 일정, 대선 이후로 줄줄이 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주요 형사사건들이 잇따라 대선 이후로 연기됐다. 법원은 선거운동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대선 이후로 연기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는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애초 5월 15일 오후 2시에서 6월 18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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