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대전고검장
    검찰 합동수사본부, ‘신천지 정계 로비 의혹’ 수사…전 간부 소환해 후원금 계좌 관리 경위 조사
    신천지와 정계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합동수사본부가 교단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신천지 전직 간부를 소환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께부터 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인 탄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이번 조사에서 교단 자금 관리와 후원금 모금 과정, 그리고 정계 로비 의혹과 관련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
  • 신천지 방문 및 공개 검증 요청 기자회견
    “성경으로 지적해 달라던 신천지 이만희… 공식 요청엔 침묵”
    신천지 방문 및 공개 검증 요청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안양초원교회 안명복 목사가 주도해 열렸으며, 신천지 측의 공개 발언 이후 이어진 공식 요청 과정과 무응답 경과, 그리고 향후 대응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020년 11월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대법, 신천지 ‘백동섭 목사 허위사실 교육’ 위법 확정
    대법원이 이단 단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증경총회장 고(故) 백동섭(1923~2004) 목사에 대해 허위 내용을 교리 교육에 사용한 행위가 위법하다고 본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신천지와 총회장 이만희 씨는 유족에게 위자료 500만 원을 공동 지급해야 하며, 문제 된 내용을 설교나 내부 교육에서 다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수사 무마 의혹 확산… 합수본, 이만희 총회장 법조·정치권 로비 정황 녹취 확보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조세 포탈 등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법조계와 정치권에 접촉하려 한 정황을 담은 통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팀은 교단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오간 대화를 토대로 실제 로비 시도가 있었는지와 함께 금품 제공 여부 등 위법성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 신강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제출할 진정서와 고발장을 직접 들어 보이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들, 합수부에 ‘현직 경찰 신도’ 명단 제출
    신천지 피해자 단체가 신천지의 정치·권력 유착 의혹과 관련해, 수사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내부 인맥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는 신천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현직 경찰 신분의 신천지 신도 명단을 전달하며, 해당 인원들을 수사 과정에서 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 통일교·신천지 합동 수사 지시… 사이비 이단 근절 범정부 대응 촉구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이비 이단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포함해 관계 기관이 협력하는 철저한 합동 수사를 진행하고, 모든 부처가 사이비 이단의 폐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 지난 8월 고양시가 건물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승인한 일산동구 풍동 한 물류시설 전경.
    신천지, 고양시 상대 용도변경 취소 소송 최종 패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처분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이 고양시의 직권취소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신천지가 추진해 온 포교 거점 확보 계획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
  •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를 과천시에 공식 전달하던 모습.
    “과천 한복판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시민·정치권 한 목소리로 반대”
    경기도 과천시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과천 별양동 소재 건물의 용도를 ‘종교시설’로 전환하려 하자, 시민들은 생활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집단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위원장 최기식)는 최근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故 백동섭 목사 명예훼손… 법원 “종교 자유 아냐”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교리와 교육 자료를 통해 故 백동섭 목사와 관련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전파한 행위가 법원에서 명예훼손으로 인정됐다. 법원은 “종교의 자유라 하더라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행위까지 보호할 수는 없다”며 신천지 측에 손해배상과 교육 중단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