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가 추구할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경건의 매력이다”. “목회만큼 재미있고 행복한 일은 없다”, “목회와 선교는 재미있고 행복하다”(이영환 목사) 이런 말은 일생 멋있게 성공적인 목회를 한 목회자들의 공통된 고백이다. 이런 고백이 정말일까? 턱도 없는 말인가? 목회와 선교는 가장 무거운 사명이요 ‘고된 십자가의 길’이 아닌가. ‘무릎 목회’로 한국 교회에 큰 족적을 남긴 정필도 목사님(1.. 
[서평] 머슴교회(송영선, 두란노, 2018)
머슴이란 단어는 이즘의 젊은이들에겐 생소한 말이다. 사실 머슴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구글 검색창의 설명; '고용주의 집에서 주거하며 임금을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자. 주로 농가(農家)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이다. 서평자는 어린 시절 농촌에서 성장하며 우리 마을 부잣집에서 일하는 머슴을 보았다. 머슴은 '종/노예'란 말보다 더 우직하고 충성스럽고 .. 
[서평] 고통의 은총(권성수, 생명사역훈련원, 2017)
이 시대는 무병장수 ‘꽂길 인생’을 부추긴다. 책 제목이 생뚱맞다. <고통의 은총>. 고통을 뒤집으면 은총이 보인다. 고통은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일깨운다. 혹독한 가난과 질병, 아내의 불임 등 수 많은 역경을 ‘오직 믿음’으로 돌파한 권성수 목사의 자서전적 간증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부으셔서 ‘고통’을 ‘은총’으로 승화시키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 
[서평] 설교를 말한다(이규현. 두란노, 2020)
부산 수영로교회는 건강하고 좋은 교회다. 초지일관 기도의 사람, 정필도 목사님은 “적당히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2022년 3.21일에 연명치료를 거부하며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서평자는 6년 전 정필도 목사님의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두란노, 2005)을 서평 한 바 있다. 아마도 상당수의 서평독자들은 정필도 목사님의 후임, '이규현 목사는 어떤 분일까?' .. 
[서평] 성경과 나의 생애(정암 박윤선 목사 자서전, 영음사, 1992)
정암(正岩) 박윤선(朴允善, 1905-1988, 이하 ‘정암’으로도 표기함)목사는 한국교회 교파를 초월하여서 가장 많이 듣는 존귀한 이름일 것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나 신학교 교수들의 설교나 글쓰기에서 계속 '박윤선'의 이름이 자주 회자(膾炙)되기 때문이다. 도대체 박윤선은 어떤 인물일까? 왜 사람들은 '박윤선 목사’, ‘박윤선 박사'을 그렇게 존경하며 사랑할까? 정암은 한국교회 최초의 신·구.. 
[서평] 기독교문명개혁운동(홍성건, NCMN.규장, 2019)
기독교는 한 마디로 ‘문명개혁운동역사(文明改革運動歷史)’다. 기독교는 개인의 변화를 넘어서 한 국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문명 전반을 망라하는 개혁을 주도하여 왔다. 2천년 기독교역사는 이러한 사회전반의 개혁의 과정이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역사적 문명개혁의 출발이었다. 부패한 교회를 바로잡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여 유럽 문명의 대 변혁을 가져왔다. 복음을 통해 사회의 불의를 타파하고.. 
[서평] 왕의 지혜 King’s Wisdom(홍성건·김미진, NCMN·규장, 2023)
아직도 분명히 새해(2026년, 구정(설날) 전이라)다. 저의 서평 애독자께 새해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이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도 좋아하는 성경은 단연코 시편과 잠언이다. 시편과 잠언은 인생 최고의 금언/잠언이다. “시편과 잠언은 서로 상관성/연관성이 있는 말씀일까?” “시편과 잠언만을 집중적으로 매일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나요?” 성경의 중심(中心)은 ‘시편과 잠언’이다.. 
[서평] 영성형성(윤난영, 국제제자훈련원, 2024)
‘영성형성에 관한 책’을 서평자는 오랫동안 찾고있었다. 성경적 영적성장과 성 숙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영성형성을 다룬 책이 드디어 출판 되었다. 성경적 올바른 영성을 무엇이며 어떤 과정의 영성 형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함에 이를 수 있는지 밝히는 책이다. 바쁜 일상에 쫓기며 영적침체 가운데서 건강한 영성을 갈망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목회자/선교사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그리스도처럼 보.. 
[서평] 영혼의 사이즈를 키워라(A. W. 토저, 규장, 2018)
새해를 맞아 3주를 지나고 있다. 새해에도 여전히 갈망하기는 이 곳, 영국과 조국교회에 진정한 부흥이 오기를 계속 기도한다. 수년 째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에게 점점 더 암울(暗鬱)한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통곡기도가 그냥 터져 나온다. 서평자는 나이가 들수록 이 땅에는 진정한 소망이 없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진정한 부흥을 갈망한다. 부흥은 개인, 교회, 지역사회에서 일어난다. .. 
[서평]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조신영·박현찬, 위즈덤하우스, 2014)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賀禮會) 모임 등에서 여러 동역자들과 만남의 기쁨을 나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자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에 위로를 얻는다. 서평자는 나이가 들수록 ‘듣는 것이 중요성’을 깨닫는다 . 하나님은 시각(視覺)보다 청각(聽覺)을 기뻐하신다. 사람들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를 더 좋아한다. 성경을 읽고 깊이 연구하여 ‘성경박사’가 되어도 하나님의.. 
[서평]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조지 뮬러, 킹덤북스, 2019)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12간지(干支)와 60갑자(甲子)로 불(火)로 ‘붉은 말의 해’라 한다. (이즘 젊은이들은 이런데 관심조차 없는 듯하다) 금년, 병오년은 불+불 조합으로 열정·창조·활력·강한 에너지가 넘쳐서 적토마처럼 활동성/추진력/속도감이 넘치는 ‘복음통일로’를 달리는 북한 2,500만과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 올린다. 서평자는 새해엔 조지 뮬러처럼 ‘기도응답이 .. 
[서평] 다시 기도(안창천, 쿰란출파사, 2024)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믿음과 사역을 복원한다’ “혹시 기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거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 않다면 죽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죽은 기도는 다시 살려야 한다” (안창천) “그리스도인의 비전은 세상 끝 날까지 가서 제자 삼는 것이다. 이것은 70세가 되었다고 멈춰서는 안 된다. 교회에서는 70세에 은퇴를 해도 주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안창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