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금지법 같은 악법, 다시 제정되는 일 없어야”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인협)가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판결에 대한 입장’을 1일 발표했다. 북인협은 “지난 9월 26일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며 “이번 헌재의 판결..
  • 정주국제학교
    ‘중국 명문대 100% 합격’ 정주국제학교, 유학박람회 참가
    지난 18년간 중국 명문대 100% 합격이라는 진학 성과를 자랑해 온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한국전람(주)이 주최한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났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캐나다와 미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아일랜드, 스위스 등 25개국 300여 개 교육기관이 대거..
  • 외교부 북한인권 유엔
    인권위 “북한인권결의 채택 환영… 일부 핵심 내용 축소는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채택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내용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1일 위원장 안창호 명의 성명을 통해 “2026년 3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내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가 표결 없이 전원 합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기독여성리더십포럼
    “AI 발달할수록 영성·AI 윤리·기독 여성 리더십 중요해져”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인간의 지적 영역까지 빠르게 대체할수록,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적 가치와 영성, AI 윤리 기준은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AI가 수많은 지식과 정답을 신속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무엇이 인간과 공동체를 위해 옳은 방향인지 분별하고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AI 시대에 기독교인의 신앙과 윤리, 기독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 밥퍼
    “예수 부활, 밥퍼 부활” 38년 만에 첫 부활절 예배
    오는 4월 5일 부활절을 맞아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서울 동대문구 황물로 본부에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예수 부활, 밥퍼 부활’이라는 주제로 38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되는 부활절 행사다...
  • 센텀종합병원의 응급실 앞에 119구급차량들이 잇따라 들어오는 모습
    손상 사망 2만7812명·소아청소년 자해 자살 53.9%… 국가손상종합통계 발표
    질병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손상 사망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소아·청소년 사망의 절반 이상이 자해·자살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국내 손상 발생과 사망의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 서울 시내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엄마와 아이가 휴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맞벌이 가사노동 격차 3배… 여성 가사시간 남성보다 2.9배 많아 SDG 보고서
    맞벌이 가구에서도 가사노동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무급 가사·돌봄 시간은 남성보다 약 3배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은 30일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주요 사회·경제 지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결혼
    결혼서비스 비용 상승 2026년 평균 2139만원… 식대·보증인원 증가 영향 본격화
    결혼서비스 비용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체감 부담이 다시 커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전국 평균 21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이후 이어지던 하락 흐름이 멈추고 반등한 것이다. 결혼서비스 비용 상승은 단기적 변동을 넘어 구조적 요인이..
  • 협약식 사진
    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협약 체결…충신교회 참여로 노인 무료급식·복지 서비스 확대
    서대문구가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에 위치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 퀴어행사 반대 기자회견
    시민단체들, 대전 퀴어행사 “중단·불허” 촉구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FIRSTKorea시민연대 등 62개 시민단체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음란·선정적 퀴어 행사 개최 선포 규탄 및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행사 추진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