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 전청연)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Choose Good-소중한 나를 위해 선한 것을 선택하자’라는 주제로 제2회 ‘자유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청연은 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콘서트 개최 취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노형구 기자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은 지난 3월 31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총재 요원 강문옥)에서 주관하는 안양지역 뇌졸중환자 사회복귀프로젝트 사업 보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 국제나은병원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종교법인해산법 반대대책위원회(대표 김승규 장로, 이하 종반위)는 1일 서울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했고 종반위가 주관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만 여명이 모였다. 역대 국회 본관 ..
지난 18년간 중국 명문대 100% 합격이라는 진학 성과를 자랑해 온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한국전람(주)이 주최한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났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캐나다와 미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아일랜드, 스위스 등 25개국 300여 개 교육기관이 대거..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채택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내용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1일 위원장 안창호 명의 성명을 통해 “2026년 3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내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가 표결 없이 전원 합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인간의 지적 영역까지 빠르게 대체할수록,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적 가치와 영성, AI 윤리 기준은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AI가 수많은 지식과 정답을 신속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무엇이 인간과 공동체를 위해 옳은 방향인지 분별하고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AI 시대에 기독교인의 신앙과 윤리, 기독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질병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손상 사망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소아·청소년 사망의 절반 이상이 자해·자살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국내 손상 발생과 사망의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맞벌이 가구에서도 가사노동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무급 가사·돌봄 시간은 남성보다 약 3배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은 30일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주요 사회·경제 지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결혼서비스 비용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체감 부담이 다시 커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전국 평균 21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이후 이어지던 하락 흐름이 멈추고 반등한 것이다. 결혼서비스 비용 상승은 단기적 변동을 넘어 구조적 요인이..
서대문구가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에 위치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FIRSTKorea시민연대 등 62개 시민단체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음란·선정적 퀴어 행사 개최 선포 규탄 및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행사 추진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