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6일 야권 통합신당 당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정해진데 대해 "20여년전 DJP연대를 베낀 짝퉁 야합에 불과하다"며 평가절하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이름은 DJ의 새정치국민회의와 JP의 자유민주연합을 합성어로 만든 것처럼 DJP연대를 연상케한다"며 "3김시대의 낡은 유산이자 선거용 연대의 원조인 DJP연대를 이름까지 베낀 '짝퉁연대'라는 지적.. 김황식, 서울시장 출마 선언 "모든것 던지겠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6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는) 국가와 사회에 대한 저의 피할 수 없는 책무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확신하기에 주저없이 그 길을 걸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황식이 서울시장이 돼 시민을 행복하게 하..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26일 창당대회
통합신당의 당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결정됐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테섭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색은 '바다파랑'이며 창당대회는 오는 26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지난 14일까지 당명 공모를 마감하고 신당추진단 정무기획분과와 양측 지도부의 논의를 거쳐 신당의 당명을 정하고 약칭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 해온 이름.. 김황식 오늘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4일 미국 체류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히고, 15일에는 입당 원서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며 경선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공식 출마선언식을 통해 서울시장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그동안 미국에.. 
통합신당, 오늘 발기인대회…당명 공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추진하는 통합신당이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통합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통합신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당명과 발기취지문, 창준위 규약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당색과 PI(Party Identity) 등도 함께 공개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발기인 대회에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이 되레 '빈곤층 외면'
소득 양극화로 서민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지지만 복지 지원대상 빈곤층은 되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도입한 긴급복지사업은 수년째 편성한 예산조차 모두 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010년 155만명에서 2011년 146만9천명, 20.. 
19대 국회의원 후원금…새누리 195억원, 민주 162억원
19대 국회의원 300명이 지난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은 새누리당 195억4972억원, 민주당 162억6966억원, 통합진보당 8억6924만원, 정의당 7억7995만원 각각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3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액' 현황에 따르면 새누리당 154명의 의원은 총 195억4972만원을 모금했다. 1인당 평균 1억2694만원을 모금.. 입법조사처 "주민등록번호제 관련법령 개정해야"
국회 입법조사처가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사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3일 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발표한 '주민등록번호 개편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개편에 드는 비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개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정원 증거위조 사건두고 정치권 공방 가열
'서울시 간첩사건'과 관련해 국정원 증거위조와 관련한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검찰수사 , 특검과 남재준 국정원장 책임론을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야당에서는 특검과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고, 여권은 국정원을 비판하는 대신 검찰수사 결과를 먼저 보자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여당 내에도 남원장 해임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 향후 남원장의 거취가 주목된다... [200자뉴스] 통합신당, 16일에 발기인 대회 확정
민주당 박광온,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16일에 통합신당의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은 3월 중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창준위 발기인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300여명씩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신당의 명칭에 대해서도 발기인 대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신당 명칭에 대한 공.. 
심상정 "정의당,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 안낸다"
정의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의당이 야권 전체의 승리에 복무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새누리당과 민주당, 새정치연합, 정의당의 경쟁 구도를 생각했지만, 지금은 통합신당이 출범해 양당 경쟁구도가 되면서 제가 출마를 해도 성과를 내기 어렵.. 與, 金·安 '증거조작 특검·의료협의체' 제안 거부
새누리당은 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협의체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한 데 대해 모두 거부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이 책임자의 처벌과 특검을 요구한 데 대해 "일.. 金·安, '의료협의체' 제안·간첩 증거조작 특검 요구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위원장은 9일 여야정과 의사협회를 포함한 의료단체, 전문가, 가입자단체가 포함된 '의료공공성 강화와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하는 한편 새누리당에는 기초공천 폐지를 재차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국민생명 볼모" 집단휴진 맹비난
여야는 9일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추진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휴진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한 집단휴진 강행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누구보다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의료계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집단 휴진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김한길·안철수 첫 동반나들이…"새정치, 여성과 함께 시작"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8일 '한국 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 동반 참석해 "새정치는 여성과 함께 시작한다"고 외쳤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이 이날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2일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뒤 처음이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0회 한국여성대회 '.. 
金-安, 통합방식 합의…제3지대신당 창당후 민주당과 합당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7일 공동으로 신당추진단장을 맡기로 했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이날 국히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이 공동 신당추진단장을 맡기로 한 것은 "속도감 있게 역동적으로 당을 만들어가자는 뜻"이라고 양측 대변인은 설명했다... 
국민 절반 "안철수 행보는 새정치 아니다"
최근 민주당과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의원의 행보는 새정치가 아니라는 인식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이번에 안철수 의원은 기초선거에서 정당 공천을 하지 않기로 선언하고 민주당과 함께 신당을 만들기로 했다. 이러한 안 의원의 행보를 새 정치로 보느냐, 그렇지 않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4.. 이인제 "기초선거 무공천 불이행, 사죄해야"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5일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는 긴 이야기를 할 것 없이 우리 당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앞에 솔직히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진실을 말씀드리고 정당 정치의 영역 안에서 지방자치를 보다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제시하고 실천함으로써 돌파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與, 지방선거 공천 15일까지 연장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마감을 오는 10일에서 15일로 연장키로 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천 신청 접수를 4일에서 10일까지 7일간 했지만 촉박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 접수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정몽준 "상향식 공천 지켜야…전략공천 안 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5일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자살골을 막기 위해서는 상향식 공천의 정신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전략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데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 자살골을 안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