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5일 6·4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은 지분에 관계없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최적·최강의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새정치연합 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공천 지분을 놓고 줄다리기 같은 것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여야, 통합신당창당 난타전…흠집내기 최고조
여야는 4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 신당 창당을 놓고 치열한 책임공방을 펼쳤다. 6·4지방선거가 양자대결 구도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대혈투가 예상되는 만큼 정국 주도권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실제로 여야는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상대당 흠집내기에 나서는가 하면 통합신당에 대한 필요성과 탄생을 놓고 거친 공방을 펼쳤다. .. [일문일답] 김한길·안철수 '신당창당' 합의배경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신당창당에 전격 합의했다. 김한길 대표가 최근 3차례에 걸쳐 발표한 민주당 혁신안과 기초선거 무공천 결정에 기반해 제안한 통합을 안철수 의원이 수락한 것이다. 민주당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과 새정치연합 송호창 소통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위원장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의 배경을 설명했.. 與 "민주·안철수 신당, 저급한 정치 시나리오"비난
새누리당은 2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의 '통합신당 추진' 발표에 대해 "저급한 정치 시나리오"라고 비난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통합 신당 추진은) 자립갱생이 불가능한 급조된 신생정당과 '야권 짯짓기'라면 뭐든지 내던지는 민주당과의 야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민주·안철수 통합 추진 선언…'새 정치는 약속의 실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위원장이 지방선거전에 통합 신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 중앙위원장은 2일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거짓의 정치를 심판하고 약속의 정치를 정초하기 위해 양측의 힘을 합쳐, 신당을 창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명분으로 정부 여당의 공약 파기와 오만, 독선을 들며 지방선.. 
상설특검·특별감찰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상설특검·특별감찰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6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상설특검제와 특별감찰관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검찰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설특검을 위한 특별검사임명법안은 재석 159표 가운데 찬성 112표, 반대 17표, 기권 30표로 가결됐다. 특별감찰관법안은 재석 160표 가운데 찬성 83표, 반대 35표, 기권 42표로 겨우 과반을 넘겼.. 
우상호 의원 "이산가족상봉, 추첨아닌 고령자 우선돼야"
설 이산가족상봉 이후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가 개최됐다. 우상호 의원실은 27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이산가족상봉 이후, 남북관계 이렇게 나아가자'란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기초연금 7월 지급' 차질 가능성 높아져
정부와 여당이 오는 7월부터 시행하려던 기초연금 지급계획은 일단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이 28일 2월 임시국회에서는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늘 2월국회 마지막날이다. 하지만 민생회복과 민주주의 수호에 시한이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약속파기로 기초연.. 민주당 '공천 폐지' 최종결정권 김 대표에 위임
민주당이 시군구 기초의원 선거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정당공천 폐지 에 대한 최종결정권을 김한길 대표에게 위임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대표에게 기초선거 공천을 유지할지 포기할지에 관한 최종 결정을 위임키로 했다. 한 참석자는 김 대표의 입장 표명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한인 오는 28일께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국회 오늘 본회의 '쟁점법안' 일괄처리 시도
국회는 27일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기초연금법, 정보보호 관련법, 기초공천제 폐지를 포함한 정치개혁입법 등 쟁점 안건들에 대한 처리를 시도한다. 여야는 그러나 전날 열린 법사위에서 '상설특검' 도입을 놓고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본회의 상정을 위한 다른 법안들 심사마져 파행을 겪었다. 이에 따라 27일 열리는 법사위에서 상설특검 도입 등 검찰개혁관련 법안이 일괄 타.. 
김한길·안철수, 27일 기초공천 문제 양자회담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7일 기초의원 선거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란과 관련해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만나 기초선거 공천 관련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양자회담은 새정치연합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새정치연합 송호창 소통위원장이 지난 25일 오후.. 민주당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
민주당 현역의원과 광역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가 26일 출범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국회 사랑재에서 당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신계륜 위원장 등 위원 28명, 지도위원 4명, 자문위원 26명을 위촉한다... 
안철수, 기초선거에 약속대로 공천안한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4일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대로 기초선거 후보에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의 근본인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저를 포함한 세 명의 후보와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를.. 
국회에서 초청강연하는 슈퍼주니어
20일 오전 국회 최고위 문화예술과정 제6회차에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세계가 K-POP에 물들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기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왼쪽부터), 시원, 조미, 헨리, 은혁, 성민. 2014.02.20... 카드3사 정보유출 16%는 이미 '탈회한 고객'정보
KB국민·NH농협·롯데카드에서 유출된 고객 개인정보 가운데 1400만건은 이미 카드사에서 탈회(탈퇴)한 고객 정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카드사들이 탈회한 고객의 정보를 장기간 보유하면서 최소한의 보안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기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카드에서 400만건, 롯데카드에서 600만건,.. 최경환 "친박 비박 얘기 도움안된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4일 당내 친박 비박 세대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친박 비박이니 얘기하는 것은 (지방선거에 나서는)후보에도 도움안되고 당 승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교안·서남수 해임건의안 폐기…의결정족수 미달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12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고 폐기됐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은 투표수를 집계하기에 앞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국무위원 서남수 교육부장관 해임건의안 및 황교안 법무부장관 해임건의안은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라야마 "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존엄을 빼앗은 잘못"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총리는 12일 일제의 군대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존엄을 빼앗은 형언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일본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일관계 정립' 강연회에서 이같이 주장하면서 일본 아베 내각을 겨냥해 "무라야마 담화를 부인한다면 각료를 그만둬야 할 것"이라며 우경화 행보에 일침을 가했다. ..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
국회가 10일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에게 외교·통일·안보분야에 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에선 원유철·김영우·송영근·심윤조·한기호·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선 김성곤·심재권·문병호·이인영·홍익표 의원이 통합진보당에선 김재연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정치권 "윤진숙 해임 적절하다"…야권은 인사쇄신 '촉구'
여야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수 기름 유출 사고 등과 관련해 실언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해임한 데 대해 "적절한 조치"라며 모두 환영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폐쇄적 인사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전면적인 인사 쇄신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