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연내 확산되는 박영선 불신임론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두고 새정치민주연합 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의 거취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새정치연합 중진모임에서박영선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재확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유기준 "5·24조치 해제해 北 개혁개방 이끌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29일 "이제는 5·24조치를 해제하면서 남북간의 긴장을 낮추고 교류를 증진시키면서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고 남북간 경제 격차가 40:1로서 우리가 이제 적극적으로 대북관계를 이끌어야 할 때가 왔다"며 이같이 ..
  • 與野, 이번엔 세모녀법(기초생활보장법) 논쟁
    여야가 28일 일명 세모녀법으로 불리는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이 개정안을 빨리 통과시켜 서민들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안의 문제점을 고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는 여야의 조속한 합의를 강조했다...
  • 與-세월호 유가족 2차면담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2차 면담을 갖고 소통을 이어갔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유언비어 등에 대한 엄중한 대처를 새누리당에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요구사항들을 전달했고, 이에 새누리당은 즉각 조치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의 귀환을 바라는 묵념을 하며 면담을 시작한 이들은, 지난 1차 면..
  • 친이계, "朴대통령 나서야" 역할론 강조
    새누리당 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유가족 면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박 대통령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서 친박(친박근혜)계와의 미묘한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금융소비자보호기금 도입 검토해야"
    불완전 판매 등으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사후적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기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7일 '금융소비자보호기금 도입 논의와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금융소비자보호기금은 기본적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금융투자상품을 주된 보호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소비자의 모럴해저드 방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가 손실의 일정부..
  • 與野, 경제장관 호소에 상호책임공방
    여야가 2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의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 발표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경제활성화 법안과 세월호 특별법을 연계한 야당을 비난했고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통과야말로 경제활성화의 선결조건이라며 맞불을 놨다...
  • 與野 의원 3명 구속영장 발부
    '비리의혹' 여야 의원 3명 '구속'…2명은 '기각'
    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 5명 중 3명이 임시국회 하루 전날인 21일 결국 구속됐다. 법원은 철도부품 업체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조현룡(69) 의원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의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49) 의원과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이날 밤 11시 5분께 발부했다...
  • 김무성 관훈토론회
    입법로비창구, 출판기념회 관행 개선될까
    최근 검찰의 입법로비 수사 과정에서 출판기념회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정치권에서 출판기념회에 대한 자정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의원들의 수용 의지라는 지적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현재 선출직 의원들이 하고 있는 출판기념회는 탈세이고 법의 사각지대"라며 "선출직 의원이나 로비를 받는 대상이 되는 고위..
  • 官피아, 662곳 1218명 규모
    1200여명의 퇴직 공무원이 중앙부처 산하기관에 재취업했다는 조사결과가 20일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관피아방지특별위원회(위원장 강기정)가 이날 국회 16개 상임위원회 중 국방, 정보, 운영, 법제사법위원회를 제외한 12개 상임위별 대상기관의 퇴직공직자 재취업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중앙부처 산하기관 662곳에 1218명이 재취업됐다...
  • 이완구
    7월도 실적 無 위기..與野원내대표 세월호法 협상 '결렬'
    여야 원내대표 간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18일 성과 없이 결렬됐다. 협상은 19일 재개될 예정이지만, 이날이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이어서 세월호를 위해 문연 임시국회의 입법실적이 전무한 임시국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19일까지 국정감사 분리실시 관련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으면 오는 26일로 예정된 분리국감이 무산된다며 야당을 압박했지만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특별..
  • 증인 협상하는 여야 세월호 위원들
    세월호 협상, 증인문제 속 추가협상 고개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합의했지만 일선에서의 협상은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있다.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10일 만나 세월호 청문회 증인 채택 협상이 결론을 내지 못한데다 야권 내부에서 높아지는 재협상을 요구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수용하면서 세월호를 두고 벌어지는 국회의 상황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다...
  • 이완구 박영선
    野 특검 추천권 양보..세월호 쟁점 타결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14일만에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있어 걸리는 쟁점들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세월호 특별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고 오는 18일부터 세월호 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주례회동을 가지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1개 사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 여의도로 돌아온 이정현
    새누리당 당직인사..이정현 최고위원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7일 공석이던 지명직 최고위원에 7·30 재보선에서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을 각각 지명하는 등 당직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는 3선의 이군현(62,통영·고성) 의원을 임명했다. 이 신임 최고위원은 호남 배려와 영남권 기반 보수정당이 26년만에 호남에 교두보를 확보한 점, 친박계 핵심인사로 박근혜 대통령의 입으로 불린 점에서 친박계..
  • 조현룡
    檢 '철피아 뇌물' 조현룡 의원 '사전구속영장' 신청
    이른바 '철피아'(철도 + 마피아 합성어)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7일 철도부품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새누리당 조현룡(69)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한민구 설명듣는 김무성
    윤일병 사건에 책상 친 김무성…국방장관 질책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일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을 불러 육군 28사단에서 발생한 '윤 모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을 강하게 질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는 윤 일병 사건의 파장이 만만치 않다고 새누리당이 판단한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김 대표는 책상을 손으로 수차례 내리치며 "이런 엄청난 사건이 터졌는데 문책이 그거밖에 안 되나. 치가 떨려서 말이 제..
  • 박영선 권한대행
    새정치聯 '박영선 체제' 내년초까지
    7·30 재보선 참패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새정치민주연합이 당의 쇄신 작업을 주도할 혁신 비대위를 구성하고, 차기 당 대표는 내년 초쯤 선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3일 "박영선 당 대표 직무대행이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상임고문단과 중진·초재선 의원 등 각 단위별 비상회의를 개최한 결과, 이 같이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말하고 오늘인 4일 의원총회를 열어 큰 틀..
  • 야권 중진 손학규의 퇴장..새정치 수습해야하는 박영선
    새정치聯 재보선 후유증 해소 나서..세월호 특별법 뒷전 우려
    7.30재보선에서 패배한 새정치민주연합이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새정치연합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있는 박영선 원내대표는 비대위 체제 전환 등을 통해 선거 참패 충격에 빠진 당을 추스르고 재건 작업을 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당 상임고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관련 단위별 비상회의'를 개최한다..
  • '세월호 전원구조'오보 MBC에 野 오늘 현장조사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야당의원들은 1일 MBC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야당의원들의 MBC 현장조사는 MBC가 지난달 9일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증인으로 채택되었음에도 불참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