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첫 상견례를 가졌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첫 공식 회동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우 신임 원내대표가 '쟤들은 삐딱' 메모 사건에 대한 사과와 조치를 요구하면서 한 때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이 원내대표가 바로 사과, 회동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국회 환노위, 기업총수 증인채택 이견으로 또 파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기업총수의 증인채택 문제로 7, 8일에 이어 10일에도 파행을 이어갔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환노위의 기상청 국정감사 시작과 함께 재벌총수를 비롯한 기업인 증인 채택을 놓고 맞서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총수를 불러 호통쳐 (국민 앞에) 폼 내려하냐. 기업인은 (증인 출석이) 안된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도 야당이 호도 발언을 반복하고.. 
정치인 출판기념회 금지.."큰 난관 없을 것"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 간사인 안형환 전 의원은 10일 불법 정치자금 모금 창구로 지목돼온 정치인의 출판기념회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것에 관해 "큰 난관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불체포특권이라든지 출판기념회, 세비 문제는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 
與 혁신위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추진"...난항 예상
개혁대상에 항상 거론돼온 정치인 출판기념회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개념회 현장서 정가판매만 가능한 중앙선관위 방침보다 더 강한 것이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문수)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전체 회의를 열고 정치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대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직선거 후보자 등이다... 
새정치聯 새 원내대표에 우윤근..합리적 인사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로 우윤근 의원이 선출됐다. 범친노계로 분류되는 우 의원은 당선 소감에 '나는 130명의 계파 소속'으로 표현하며 계파 문제 극복과 강안 야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보선은 범친노계와 중도파간의 대결 양상을 보였다. 1차투표에서 과반 확보자가 나오지 않아 2차투표까지 진행됐다... 野 원내대표 후보들 '합의추대' 공감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이목희·이종걸·주승용 의원(기호순) 등 4명의 원내대표 후보들이 7일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비공개 심야회동을 가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1시간20여 분 동안 단일후보 합의추대 여부를 놓고 논의했다... 
경인아라뱃길..2조원 들이고도 경제성 없어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경인아라뱃길이 당초 예측보다 물류기능을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만 해도 2척의 정기선이 주 1회 이상 정기 운행하면서 전체 운송량의 80% 가까이를 담당했으나 이 중 1척이 올해 사업성 악화로 운항을 중지했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개악"..노동계 반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놓고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노동계는 개정안에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고 재계의 입장만 반영한 법안이라며 개악이라고 주장한다. 노동계는 잇따라 집회를 열며 정부와 국회에 반발하는 모습이다. 7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오는 8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권성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세월호 수사에 與 "긍정" 野 "비판"
대검찰청이 6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당은 "검찰의 수사 의지가 입증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야당은 "세월호 참사의 총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수사를 통해 399명을 입건하고 이 중 154명을 구속했다"며 "단일 사건으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 인력과 150여명에 이르는 구속.. 새정치聯 원내대표 4파전 속 '추대론' 고개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대표 보선이 4파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7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원내대표 후보로 우윤근·이목희·이종걸·주승용 의원(기호순)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계파벌로 보면 범친노계(우윤근·이목희 의원)와 중도파(이종걸·주승용 의원)간의 경선대결이다. 이들은 7일과 8일 양일간 선거운동 후 9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246호에서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선자를 가르.. 
새정치연합 내 비화되는 친노-비노 대결구도
새정치민주연합 내 친노무현계와 비노무현계의 계파간 힘겨루기가 당내 곳곳에서 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9일 열리는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선거가 그렇다. 새정치연합은 6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받는다. 현재 비노(비노무현)계이면서 중도파인 이종걸 의원이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친노(친노무현)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우윤근 정책위의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 D-1..부실 우려 속 여야 전면전
6일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국감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내 주요 상임위원들은 각종 현안을 점검하면서 전면전 채비에 나섰다. 이번 국정감사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과정과 민생국회를 외치는 가운데 있어 안전과 민생에 있어 정부와 기업에 대한 증인출석이 대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가 국감에 있어 사상 최대 규모인 6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힌다...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경찰 출석
세월호 일부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돼 피의자 신분으로 3일 경찰에 출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대리운전 기사 이모(52)씨와 증언이 엇갈리면서 혐의를 밝히는데 난항이 예상된다... 기초학력 보장 교육재정, 3년새 32.8% 급감
모든 학생이 학습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기초학력 보장 교육재정이 3년 사이 32.8%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집행액은 2011년 1175억8000만원, 2012년 1156억4000만원, 2013년 789억7000만원으로 꾸준히 줄었다. 이는.. 윤관석 "대학입학금 학교마다 천차만별"
대학교 입학금이 학교별로 천차만별이며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은 3일 교육부로부터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의 올해 대학별 입학전형료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광주가톨릭대학교과 광주교원대학교는 입학금이 아예 없었으며 고려대학교는 입학금이 103만원으로 전국 대학교 중 가.. 
올해 국정감사 대상기관 672곳 확정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상기관은 672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국회 본회의 의결로 국감대상에 포함된 기관 56곳을 포함한 수치다. 본희의 직후 여야는 국정감사 준비에 들어갔다. 새누리당은 민생과 정책에 초점을 맞춘 국정감사 기조를 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누가 박영선이 내려놓은 원내대표 노릴까
야당의 첫 원내대표지만 다시 평의원으로 돌아간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후임을 두고 새정치연합이 후임 인선에 들어갔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2일 박 원내대표의 사퇴 직후 비상대책위를 열어 오는 9일까지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하고, 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내대표의 임기는 박 원내대표의 잔여임기인 7개월이다.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는 김.. 국회, '벼락치기' 국감 준비 돌입
정기국회가 개원 한 달 만에 정상 가동되면서 1일 여야는 상임위별로 국정감사 준비에 돌입했다. 뒤늦게 밀린 숙제를 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여야는 전날 원내대표 합의문을 통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국정감사를 실시키로 한 상태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총 16개 상임위 중 11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고 '2014년 국정감사계획서 변경의 건',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국회 국방위, 김관진 증인채택 공방 예고
국회 국방위원회는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정감사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일반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1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본부 등 52개 대상 기관에 대한 2014년도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 의결했다. 국방위는 또 한민구 국방부장관 등 기관 증인 159인에 대한 출석 요구안도 의결했다... 일 안한 국회의원들, 내년 세비 3.8% 인상…1억4320만원
내년에는 국회의원의 세비가 1억4320만원으로 올해보다 3.8% 인상된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예산안에서 국회의원 세비와 국회 사무처 인건비를 책정하면서 공무원 봉급 인상률과 같은 3.8%를 적용했다. 정부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 국회의원 1인당 세비는 올해(1억3796만원)보다 524만원 오른 1억4320만원이 된다. 국회의원 세비는 2011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