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황 후보자 청문회를 위한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시민으로 돌아간 손학규..새정치 개편 신호탄
7.30 수원병(팔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손학규 상임고문이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손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들고 날 때가 분명해야 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손 상임고문은 "정치가 아니더라도 시민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많은 방법이 있다"며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는 세상 모두가 소.. 
7.30 승리로 넓어진 새누리당 인사..향후 방향은
7.30재보선이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관심은 향후 여당의 움직임이다. 친박계인 윤상현 사무총장이 31일 "자신의 소임을 다하였다"며 사퇴를 함에 따라 공석인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여의도연구원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발탁에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새누리당은 7.14 전당대회 이후 잡힌 7.30 재보선 준비일정으로 당내 인사를 미뤄온 만큼 이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새정치聯 박영선 체제로..내달 비대위 구성
7.30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전원 사퇴했다. 이에 따라 박영선 원내대표가 당대표의 권한을 가지고 새정치민주연합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 권한 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등 지도부 총사퇴 직후 국회에서 원내대표단, 정책위의장, 당 전략홍보본부장, 정책위부의장과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박 대표 대행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점.. [오늘의 법안]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外
국회사무처는 염동열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정희수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률안과 정병국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일본의 약탈 문화재 목록 은폐 행위 규탄 및 불법 반출 문화재 환수 촉구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4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새정연, 김한길·안철수 등 지도부 총사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두 공동대표 외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새 지도부 선출 전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안.. 
새누리, 김무성 대표체제 당분간 '탄탄대로'
새누리당이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당내 입지 기반 강화는 물론 향후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새누리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15곳 가운데 11곳에서 승리,158석의 안정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 당내에서는 7·14 전당대회에서 새롭게 진용을 갖춘 비주류 김무성 대표에게 이번 선거결과는 당 운영에 당분간 날개를 달아주는 결과가 됐다. 수평적 당청 관계 확보는 ..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오늘 공동퇴진 발표할듯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공동퇴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31일 오전 10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이 같은 의사를 밝힌 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한다고 새정치연합 관계자가 밝혔다. .. 7.30 프레임, 유권자 '경제' 선택
여당의 압승으로 끝난 7.30 재보선을 두고 유권자들이 야권에 내세운 정부여당 심판론보다 여당이 내세워온 경제살리기에 사실상 손을 들었다는 평을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적극 추진하는 경기부양책과 맞물려 이번 선거를 통한 경제회복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여권이 유권자에게 잘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유세기간 동안 민생경제 살리기와 이를 위한 .. 헌법개정절차 흠결 보완필요
국회입법조사처는 31일 헌법개정절차의 흠결을 보완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조사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행 헌법은 헌법개정안의 발의절차부터 공고, 국회의결, 국민투표, 공포까지의 절차를 규정하지만 발의의 전(前) 단계에 해당하는 헌법개정기초안의 마련과 심사절차 등은 규정한 바가 없다"며 "따라서 헌법개정안의 형성과정부터 헌법개정절차의 여러가지 흠결.. 
왕의 남자 '이정현', 한국정치에 새 역사를 쓰다
'박근혜의 남자'로 불리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전남 순천·곡성에서 '노무현의 남자'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 7·30 재보궐선거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이 당선인은 영남권을 지지 기반으로 한 여당 후보로서 전통의 야당 텃밭인 호남에서 승리를 거머쥠으로써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7.30 재보선] 새민련 패인은 '세월호심판론' 실패·공천내홍
새정치민주연합이 30일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완패한 이유는 전략공천 파동과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를 연계로 박근혜 정권 심판론을 끝까지 제기한 것이 오히려 유권자들에게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등 전략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7.30 재보선] 새누리당 '압승'…이정현·나경원 '당선'
30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전체 15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에서 승리하며 압승을 거뒀다. 내심 역전을 기대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에서 박광온 후보가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수도권과 충청권 등 승부처에서 전패했다. 먼저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이었던 서울 동작을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는 49.9%를 얻어 야권 단일 후보 노회찬 후보 48.7%를 누르고 당선됐다... 세월호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한 심재철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위원회 위원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참사 특별위원회 법률지원단 산하 언론모니터링팀 소속 정철승 변호사는 30일 심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급증하는 국내 지진..지난해 93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은 30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받은 '2008년~2014년 현재 지진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건수는 총 93건으로 전년도의 56건 보다 6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7.30 재보선..갈림길의 여야
전국 15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7.30 재보선의 서막이 올랐다. 여야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규정한 유세시간인 29일자정까지 유세를 마치고 30일 투표소로가 한표를 행사했다. 이번 재보선은 휴가철에다가 더위가 기승을 부려 저조한 투표율이 예쌍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29일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과거 선거와 비슷한 3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통상 투표율이 .. 野, 유병언 변사체 진위의혹 제기…與 "무책임·부적절"
새정치민주연합이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체 진위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7월21일인지 22일 새벽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국과수 요원 3~4명이 순천 장례식장을 왔고 그 변사체를 감식했다. 그 자리에 순천경찰서와 전남도경관계자가 입회를 했다"며 "그 경찰관계자는 외.. 재보선 앞두고 세월호와 유병언 언급한 새정치聯
재보선을 하루 앞두고 정부여당의 책임론을 강조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돌연 세월호 관련 행보와 유병언 시신 논란을 꺼내들었다. 새누리당은 의혹부풀리기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야당의원들은 29일 세월호 운영관리와 관련해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해진해운이 인천-제주 황금 노선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국정원이 세월.. 세월호 국조특위 야당의원들, 청와대와 국과수 현장조사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의원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현장소사를 위해 현장조사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대통령 경호실과 국가정보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을 찾아 각종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방침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박영선 "세월호특별법위해 당대표간 담판해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9일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관한 여야협상과 관련해 여야간 당대표의 담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인터뷰에 따르면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두고 여야는 특검 추천권 부분만 제외하고는 조문화 작업을 다 끝냈다. 이후 수원에 내려간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법체계를 흔들지 않는다면 특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