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추진모임 "10월 국회서 특위 구성해야"
    국회의원 152명이 참여하는 '개헌추진 모임'이 10월 정기국회에서 개헌특위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개헌추진 모임은 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난 2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조찬 간담회를 갖고 국회 일정상 지금이 개헌의 적기인 점을 강조하며 "10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개헌특위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회 정상화 본격화.상임위 활동 시작
    여야가 동반 국회 본회의 참석 이후 첫날인 1일 국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전체회의를 열며 국회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일제히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될 국정감사와 관련한 일정을 논의한다. 논의에 들어..
  • 세월호 양보한 새정치聯, 원내투쟁 병행나서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하며 국회 등원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이 대여투쟁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이번 합의안에 대한 유가족의 반발과 이렇게 국회로 복귀할 수 없다는 당내 강경파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국회등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을 꺾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또한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관련해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면 정국파행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도 작용했다...
  • 국회 본회의
    168일만에 타결된 세월호法…151일만에 일한 국회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세월호 참사 168일만에 타결지었다. 또한 국회 정상화의 길도 열려 151일만에 법안 처리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한 뒤 5개항을 담은 합의문을 작성했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새정치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
  • 유경근
    유족들 "여야 세월호法 합의안 반대"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원회가 30일 세월호 특별법 여야 원내대표 합의안에 거부의사를 밝혔다. 유경근 대책위 대변인은 "최종적으로 나온 것을 보면 가족들은 완전히 배제한채 거꾸로 야당이 한발 더 특검의 중립성을 해치는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 야당의원들 맞이하는 김무성 대표
    與野 아우른 '국회 본회의' 문 열어
    파행을 겪어온 국회 운영이 정상화 길을 열게 됐다. 새누리당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에 참석함으로써 법안 처리 및 국정감사 준비가 본격화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세월호특별법 협상경과를 보고받는 한편 이날 오후 7시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협상 타결을 위한 3자회동(여야원내대표 + ..
  • 국회 세월호특별법
    168일만에 타결된 세월호法 협상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타결지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168일 만이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한 뒤 5개항을 담은 합의문을 작성했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새정치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함께 했다...
  • 국회 세월호특별법
    세월호 특별법 협상 타결 전문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의를 가지고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타결지었다. 아래는 여야 합의 내용이다...
  • 세월호法 회동..여야 본회의 동반 등장하나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여야 원내대표와 세월호 유가족간 회동이 30일 오전에 열린다. 이번 회동 결과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 등원과 법안 처리 참여 등 국회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 결과가 주목된다. 전날에도 이들은 국회서 회동을 가졌지만 결론을 보지 못했다. 이는 당초 이슈가 되었던 진상조사위원회에 대한 수사권,기소권 부여 문제가 아닌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에 대한 권..
  • 오늘 국회 본회의..파국과 정상화 갈림길에 서
    지난 26일 열렸지만 미뤄진 국회 본회의가 오늘 다시 열린다. 국회는 3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합의를 촉구하며 새누리당 단독 국회 본회의를 개회 9분만에 산회한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은 당초 '정기국회 내 국정감사 실시의 건' 등 국정감사 일정 관련 안건을 포함한 90개 법안을 모두 처리할 예정이었다...
  • 與보수혁신위 공식 출범.."쇄신안 마련"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쇄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혁신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문수 위원장을 비롯해 당내와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첫 회의를 진행했다. ..
  • 여야 원내대표 회동 - 0929
    국회 정상화 논의는 현재진행형
    30일 국회 본회의 재소집과 세월호 특별법 논의 등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 논의가 29일 열렸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가졌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26일 정 의장이 본회의를 오는 30일로 연기한 데 반발하면서 '30일까지 일체의 대화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 새정치민주연합 등원 논의 본격화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 등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의원총회를 2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연다. 정기국회가 문을 연지 한달이 넘었지만 법안처리가 미진해 이에 따른 국민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기국회 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여야 모두 대화 채널의 복원을 호소한다"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했지만, 새누리당..
  • 국회의장에 항의하는 김재원
    의사일정 무산에..국회의장 사퇴 주장도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당초 예정된 본회의 법안 처리를 막은 것에 대해 새누리당 내에서 정 의장에 대한 반발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의사 폭거"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국회의장 사퇴 촉구 발언도 나왔다. 이로 인해 본회의 산회 직후인 오후 3시10분 열린 새누리당 긴급 의원총회 자리는 정 의장에 대한 성토자리였다. 급기야 이완구 원내대표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 이완구, 사의 표명
    본회의 법안처리 무산..이완구 "국회파행 책임..사의"
    26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여당 단독 국회가 소집됐다. 하지만 정의화 국회의장이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협상을 독려하고 본회의 일정을 미룸에 따라 이날 본회의는 바로 산회했다. 이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산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특별법 협상은 물론 민생법안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
  • [25일 법안] "남북당국 상호 비방·중상 중단 합의 이행 촉구 결의안" 外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5일 홍영표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한표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3건의 법률안과 심재권의원 등 18인이 발의한 "남북당국 상호 비방·중상 중단 합의 이행 촉구 결의안" 등 2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25건의 의안이..
  • 與, 26일 본회의 위해 총동원령
    새누리당은 오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등원을 거듭 압박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26일 본회의 개최 요청서'를 전달하고, 본회의에서 실질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소속 의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
  • 새정치연합, 국회 정상화 수순 밟나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서면서 국회 정상화 수순 밟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25일 정의화 국회의장을 찾아가 26일 본회의 일정과 관련, "집권여당이 어떤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여당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런 식으로 국회를 무시하고 하는 옳지 못하다"고 항의했지만, 속내는 복잡하다. 새정치연합이 새누리당에 본회의를 오는 29일로 미..
  • 與, 공무원연금 개혁 강행..보완도 검토
    새누리당은 23일 공무원 연금 개혁이 불가피한 과제라며 추진 강행 의지를 나타냈다. 다만 공무원을 개혁 대상이자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는데는 공감대를 형성, 정책 보완 가능성을 내비쳐 주목된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작년 한 해 공무원연금 적자가 2조4000억원을 넘어 이대로 가다가는 연금제도 자체가 파탄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
  • 구멍 뚫린 혈액관리…B형이 A→AB형 둔갑
    대한적십자사의 느슨한 혈액관리로 B형 혈액이 A형으로 둔갑했다가 또다시 AB형 라벨을 붙이고 유통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병원 출고 직전 오류를 발견하고 회수했지만 헌혈 직후부터 병원 출고 전까지 혈액관리 부실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