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24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것(세월호 참사)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며 "기본적인 법칙에 의하면 선주를 상대로 판결을 받아 집행해야 하는데 특수한 케이스니까 재판 절차를 간소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상해줄 돈이.. 황교안 "유병언 사망한 채 발견돼 국민에게 송구"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유병언 수사 관련 현안보고에서 "그동안 추적해온 유병언이 사망한 채 발견돼 국민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황 장관은 검찰은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직후부터 유병언이 선주회사 실소유주로서 직접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등 노력해왔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병언이 이미 사망한 밝혀지고 신원이 장기간 확인되지 않아 국민.. 
기동민-노회찬 동작乙 단일화 아직은...
7.30 재보선 동작을 지역 판세를 변화시킬 야권 단일화 논의가 답보를 보였다. 23일 서울 동작구 한 까페에서 만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회동을 가지고 단일화 방식을 논의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여론조사 통한 단일화라는 노 후보의 제안에 기 후보는 담판 후 양보를 제시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인 새정치연합 진성준 의원은 이날 오.. 
재보선 일주일 앞 호남에도 여권 우세
7.30 재보선을 일주일 앞두고 KBS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22~23일 이틀 동안 실시한 조사 결과 새누리당이 접전지역 대부분 우위를 점했다.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해당 선거구마다 만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7%포인트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49.7%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 황우여 인사청문회 내달 7일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황우여 교육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달 7일에 갖기로 합의했다. 황 내정자에 대한 쟁점으로는 해군 장교 복무기간과 박사 학위 취득 기간이 겹쳐 군복무 특혜 의혹이 있다... 
세월호 100일째에도 특별법 처리는 요원
국회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태스크포스팀(TFT)' 소속 여야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입법을 위한 법안심사작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여전히 합의점 도출을 찾지 못하고 있어 세월호 침몰사고 100일을 넘기기 전 통과를 추진해온 여야의 바램대로 되지 못했다. 이날 오후 9시 국회에는 TF소속 여야 의원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만나 세월호 특별.. 
열흘만에 모습 드러낸 서청원..동작 재보선 지원 예상
지난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된 이후 여의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4일 당무에 복귀한다. 서 최고위원은 23일 측근들과 오찬을 함께 함으로써 사실상 여의도 복귀 선언을 했다는 분석이다. 서 최고위원은 전대 직후 직후 과로와 성대결절 등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최근에는 요양차 강원도에 머물러왔다. 서 최고위원이 전대 직..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 등 의안 접수
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전날 박민식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상희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8건의 법률안과 김재원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재외동포 고충해결 촉구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정무위원회 등 소관 위.. 
세월호 참사 100일 앞두고 수사권 변수 계속
수사권을 두고 세월호 특별법 합의가 여전히 공전중이다. 여야는 지난 6월 임시국회를 '세월호 국회'로 명명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책 마련을 내세워 왔지만 주요 법안 실적을 내세우지 못한 상태다. 때문에 이번 세월호 참사 100일과 이어지는 유족 단식을 봐서라도 조속한 협상 타결에 공감하고 있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전날 세월호 특별.. 
권은희, 김용남두고 공방벌이는 여야
7.30 재보선을 8일 앞두고 여야는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광주광산에 출마한 권은희 후보를 지목했고 야당은 수원병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를 집중 공격했다. 특히 권 후보에 대해 여야는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에 대한 공격을 고리로 야권 진영의 도덕성에 타격을 가하면서 보수층 결집에 열을 올렸고, 이에 맞서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 후보들의 사례로 '맞불'을 놓아가며 '권은.. 
세월호法 반대 논란에 심재철 반격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향해 작심발언을 했다. 심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는 취지의 카톡논란과 관련, 자신의 사퇴를 요구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에 대해 "정작 사과하고 사퇴할 사람은 거짓말을 한 박 원내대표"라고 반격에 나섰다... 새정치연합, 재산축소 신고 김용남 고발키로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재산 축소 신고 문제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경기 수원시병 김용남 후보를 고발키로 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내일(22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 측이 수정신고를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재산 축소 신고와 관련해 허위사실공표죄의 성립시기는 재산의 신고에 .. 법무부 "권은희, 공직자윤리법 위배 여부 검토"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21일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공직자 윤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 후보가)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황 장관은 "모든 후보들이 주식을 신고 할 때.. 세월호특별법으로 문연 7월 국회
세월호 특별법 처리 등을 위한 7월 임시국회가 21일 개원한다. 오늘부터 한달간 일정에 들어가는 7월 임시국회는 아직 의사일정조차 잡히지 않아 '개점휴업'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연 데에는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위한 협의가 포류상태인 채 진행이 안된 데 따른 것이다. 여야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태스크포스(TF)팀'은 6월 임시국.. 쌀시장 개방에 단식농성..야권 반발
정부가 쌀에 고율의 관세를 붙이는 형식으로 쌀 시장 개방을 추진하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정부 방안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단식농성도 들어갔다. 19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순천에서 단식농성 기자회견을 열고 "동학농민혁명군들의 정신으로 전국의 농민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다시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하고자 한다"며 쌀 전면개방 철회, 이동필 농림축.. 여야, 세월호특별법 협상 '결렬'…7월 국회로
여야가 합의했던 6월 임시국회 회기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사실상 무산됐다. 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방식은 물론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 구성된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도 쟁점에 평행선을 달리자 이날 오후 예정됐던 회.. 
최경환, 2주택자 전세소득 과세방침 '철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2주택자 전세에 대한 과세는 철회를 하고, 전문 임대사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한 임대차시장 선진화 입법을 추진하기로 당정 간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출석해 "2주택자 전세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것이 불필요하게 주택시장에 불안감을 준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 수사권에 여야 세월호 특별법 협의 결렬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의 16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합의한 사항이 물거품이 됐다. 여야가 수사권을 두고 여전히 입장차를 보이면서 협상이 결렬되었기 때문이다. 여야가 17일에도 합의하지 못하면 이날 끝나는 6월 국회에서 처리를 못함으로써 7월 임시국회로 연기될 수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 못해
여야는 16일 '세월호 특별법'의 회기내 처리문제를 논의했으나 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일단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와 양당의 이완구,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4자 회담'을 열어 세월호 특별법의 담판을 시도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MB정부 이후 교육부 퇴직공무원 69% 대학에 재취업
이명박 정부 이후 재취업 한 교육부 4급이상 퇴직공무원 10명 중 7명은 대학에 재취업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관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MB정부 이후 교육부 4급 이상 퇴직공무원 중 55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학 총장, 교수, 교직원 등 대학으로 재취업한 공무원은 모두 38명으로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