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새누리 김무성 대표
    與野, 20대 총선 '지역구 253석' 확정…26일 본회의 처리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 지역구를 253석으로 하기로 23일 전격 합의했다. 선거일을 50일 남긴 시점이다. 합의안에 따르면 국회의원 정수는 300명을 유지하되 지역구 숫자는 현행(246개)보다 7개 늘어난 253개, 비례대표 숫자는 그만큼 줄어든 47개로 각각 확정했다. 지역구 가운데서는 경기(60석)가 8석 늘고 경북(13석)이 2석 줄어들어 의석..
  • 여야 원내대표
    여야, 선거구획정·테러방지법 합의 또 '불발'
    여야 원내지도부가 테러방지법 제정안과 4·13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을 놓고 22일 오후 협상을 벌였으나 또다시 불발했다. 새누리당 원유철·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가 배석한 가운데 회동했으나, 테러방지법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 국회 본회의
    <원샷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난해 7월 국회에 제출됐지만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체 계류중이었던 경제활성화 법안 중 하나인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일명 '원샷법'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10여 일 만이다. 특별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23명 가운데 찬성 174명, 반대 2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됐다...
  • 정의화 의장, 野요구 수용… "17~18일 선거구 획정안 처리"
    정의화 국회의장이 이달 12일까지 여야간의 선거구 획정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재안을 만들어 17~18일 이를 처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정 의장은 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이목희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선거구 획정에 관한 요구를 받고 이를 수용했다고 이춘석 수석이 기자들을 만나 전했다...
  • 안철수 &#034;언행 책임지는 게 국민 마음 상처주지 않는 것&#034;
    국민의당, 2일 安·千 '투톱' 체제로 창당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 의원의 '투톱' 체제로 2일 창당한다. 이는 잇따른 '외부 영입' 불발에 안 의원이 전면에 나서면서 천 의원과 주도권을 나눠 갖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당은 1일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당 지도체제에 대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원식 창준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 여야 원내대표
    여야 합의했던 원샷법·북한인권법 '처리 무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날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제정안을 처리가 막판 합의가 깨지면서 모두 무산됐다. 원샷법은 법안 자체에는 합의했지만 더민주당이 입장을 바꿔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함께 처리해야만 본회의에 응하겠다고 주장하고, 북한인권법은 법안의 목적에 대한 문구 조정에 실패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 여야 원내대표
    여야 '원샷법' 오늘 본회의 처리 확정…北인권법은 '미정'
    여야가 합의한 쟁점법안 가운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의 29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원샷법을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도 언론과의 통화에서 "원샷법은 오늘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통과시킨다"고 말했다. 다만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된 북한인권법은 법안의 문구가 아직 조정되지 않아 이날 처리 ..
  • 김영상 전 대통령 기리며 묵념하는 새누리당 최고위원들
    자중지란 정치권…野 분열 상황에 與 '계파싸움' 본격화
    4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을 겪고 있다. 야권은 지난해 말부터 분당 사태를 겪고 있으며 여권 역시 총선 공천이 본격화되자 계파간 갈등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역사적으로 분열과 통합을 지속해왔던 야권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개의 큰 세력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들은 총선에서 큰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 정의화
    정의화 의장, 완화된 국회선진화법 개정안 발의
    정의화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따라 본회의 통과 여부를 비롯, 이미 발의된 새누리당 개정안과 절충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신속처리 제도(패스트트랙)의 요건을 완화하고 본회의 자동 상정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선진화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재적 의원 과반의 요구가 있을 때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하고 75일이 지나면 국회 본..
  • 홍문종 의원
    국회 대중문화미디어硏, 제15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 개최
    제15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대표의원 홍문종)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뮤지컬, 배우, 콘텐츠 등 각 부문별로 ▲영화(암살) ▲배우(김성균) ▲특별상(최불암‧박현빈 등), 콘텐츠부문 ▲지상파(객주) ▲케이블(응답하라1988) ▲방송진행(신동엽) ▲라디오진행(컬투) ▲대중음악(EXID, 노사연..
  • 여야 원내대표
    여야 3+3 회동 개최…주요 쟁점 법안 합의 도출 못해
    여야 원내지도부가 24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주요 쟁점법안을 놓고 이틀 연속 회동했지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했으나 남은 쟁점들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 12.18 국회 조경태 새정치연합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부산서 3선' 野 중진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분산에서 3선을 기록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21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지난 19일 더민주당을 탈당한 후 거취를 두고 고심해왔던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새누리당 입당을 공식화했다...
  • 정의화 국회의장
    정의화 의장, 與 추진 국회 선진화법 개정에 '제동'
    새누리당이 국회 선진화법 개정 작업에 돌이한 것과 관련,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 의장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선진화법 개정은 국회 운영에 관한 룰을 바꾸는 것으로 여야의 충분한 협의가 필수적인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지난 67년동안 한번도 국회 운영절차에 관한 법을 일방이 단독으로 처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테러방지법
    "테러방지법 제정 시급" 당정협의 개최
    당정이 국회에서 장기간 계류중인 테러방지법안의 초속한 처리를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장기간 계류중이고 여야간 협상에 큰 진척이 없는 테러방지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외교부와 국정원, 경찰청 등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방지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4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있고,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
    문재인 대표 "선대위 안정 후 백의종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9일 공식 사퇴 의사를 밝혔다. 문 대표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물꼬를 틔우기 위해 제가 비켜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대위가 안정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 밝혔다...
  • 안철수
    안철수 의원, 기독교 진보진영 찾아 '지지' 호소
    신당 '국민의당'을 창당하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예방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안 의원과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기독교회관에서 NCCK 김영주 총무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과 김영환 전 국회의원, NCCK 측 캐서린 목사(캐나다연합 감리교회) 등이 동석했다. 김영주 총무가 안철수 의원에서 "..
  • 15.4.7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서 권노갑 상임고문
    권노갑 더민주당 고문 탈당…"제대로 된 야당 부활시킬 것"
    동교동계 상징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2일 전격 탈당을 선언했다. 권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60여 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 담았던 당을 스스로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권 고문은 "연이은 선거 패배에도 책임질 줄 모르는 정당, 정권교체의 희망과 믿음을 주지 못한 정당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확신과 양심 때..
  • 국회 본회의
    국회, '북핵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회는 8일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규탄 및 핵 폐기 촉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는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지 이틀만이다.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07명이 모두 찬성한 결의안은 "북한이 스스로 핵개발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폐기하는 등 즉각적이고 성의 있는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무모한 행동은 국제사회의 외..
  • 추경예산안 130인 찬성으로 본회의 통과
    선관위 획정위 "246석 기준으로 선거구 마련"…5일까지 제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지역구 246석(비례대표 54석)' 기준으로 제20대 총선 지역 선거구를 획정키로 했다. 획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참석위원 전원 합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관용 언론팀장이 전했다...
  • 정의화 국회의장 신년사
    정치권 일제히 신년사 통해 병신년 각오 밝혀
    정치권은 31일 일제히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화위정수(和爲政首)의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임하겠다”며 “화합이야말로 정치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먹여 살리는 문제가 정치의 으뜸’이라는 다산 정약용의 식위정수(食爲政首)에서 ‘식’을 ‘화(和)’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