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사드배치 / KBS
    野권, 文대통령 '사드 환경영향평가 지시' 집중 포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사드 부지에 대해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가 안보 문제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잘못하고 있다"며 "사드배치 문제를 갖고 자꾸 '..
  •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우택 권한대행 “文 독단 용납 불가”…여야정 협의체 거부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주재하는 일방적 국정설명회식으로의 성격을 가진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낙연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강행 처리로 인사청문회가 무력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던 여야 협치가 근본적으로 깨졌다는 의구심이 든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국회 본회의
    이낙연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한국당 불참 '반쪽 본회의'
    각종 논란으로 지연됐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99명 중 과반인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로 가결 처리됐다. 반대는 20표, 무효는 2표가 나왔다. 이로써 지난 10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1일 만에 이 후보자는 국회 인준 절차를 마무리 짓고 45대 총리로 취임하게..
  •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文대통령, 이낙연 총리 후보자 지명철회하라"
    자유한국당은 31일 새 정부의 원만한 출발과 진정한 협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이낙연 후보자의 총리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 반대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한국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결과 도저히 이 상태로는 임명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결론..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추미애 대표 “총리인준, 탄핵 대장정 마감하고 협치 여는 실마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급한 (고위공직자 임명배제) 5대 원칙과 기준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석,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 인준안(처리)은 지난 수개월 이어온 촛불과 탄핵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새로운 협치의 시대 여는 첫 실마리"라며 이같이 밝히고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
  • 북한 중장거리미사일 화성-12형
    北 "북극성 2형 시험발사 '또 성공'…실전배치 승인"
    북한은 전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동행한 일꾼들과 함께 감시소에서 발사명령을 내리자 ‘북극성-2’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발사됐으며, 김 위원장이 발사결과를 분석평가하고 흠잡을데없이 완벽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
    이낙연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실시
    정세균 국회의장과 원내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들은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이달 24~25일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26일 청문보고서 채택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 축사하는 서울시 임종석 정무부시장
    '주사파 논란' 임종석 비서실장 임명에 한국당 '유감'…정의당 "빠른 국정 수습 의지" 평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첫 인선으로 대통령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권력의 핵심인 비서실장이란 중책을 주사파 출신이자 개성공단 추진자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깊다”며 "취임 첫날이지만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