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黃권한대행, "20∼21일 대정부질문 출석하겠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저는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 출석해서 국회와 국민들께 국정 관리방향을 말씀드리고, 의원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안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관련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출석 방식 등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국회에서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여·야..
  • 황교안 국무총리
    황교안 권한대행 역할 규정 법률 '반대 의견' 거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역할을 규정하는 법안이 발의됐으나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국회입법예고시스템에 따르면 민병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구을) 외 41명의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대통령의 권한대행에 대한 법률안'을 발의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 최순실 국정조사
    '대통령 탄핵심판 소추위원단' 구성 완료
    국회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추진하기 위한 탄핵심판소추위원단을 구성했다고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밝혔다. 소추위원단은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 권 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장제원·오신환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손금주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선임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몫의 3명은 미정이다...
  • 국회 본회의
    與野, 15∼31일 임시국회 개최 합의
    여야 3당이 오는 15~31일까지 임시국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특히 민생 및 경제를 우선 순위로 두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상임위 활동을 충실하고 내실있게 임해야 한다는 데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 단핵안 국회 가결 YTN
    대통령 탄핵안 가결...'78% 탄핵 찬성'
    국회가 9일 국민의 목소리를 수용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99명이 투표에 참여,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찬성률은 78%이다. 이는 새누리당 친박계 최경환 의원이 유일하게 표결에 불참한 것을 제외하고 야당 및 무소속 의원(172명)이 모두 찬성표를..
  • 국회 본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오늘 오후 '표결 처리'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오후 국회에서 표결 처리된다. 국회는 저날인 8일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보고받은 뒤 정기 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탄핵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에는 제 3자 뇌물죄와 최순실 국정 개입,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등이 탄핵 사유로 적시됐다...
  • 국회의사당
    국회 “탄핵안 투표일, 경내 집회 불허”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3당 원내대표는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국회 경내에서의 집회와 시위는 허용할 수 없지만, 국회 앞에서의 집회·시위는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朴대통령 '탄핵소추'…野 ‘전원 사퇴’ 배수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부결시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탄핵안에 담겼던 '세월호 7시간'을 빼달라는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의 요구도 단칼에 거절하는 등 정공법을 택하며 오로지 앞만 보며 질주하는 모양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직을 걸고 ..
  • 최순실 청문회 이재용 부회장
    [최순실 청문회] 대기업 총수들 "대가성 없이 지원" 한 목소리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집중포화가 계속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은 전경련이나 장관들도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다”며 “하지만 국민연금 실무자는 만났다. 삼성모직-제..
  •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된 최순실 씨
    崔씨 일가 '청문회 불출석' 입장에 국회 "동행명령 발부할 것"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 일가가 7일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에 국회 '최순실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 특위)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경고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최 씨와 그의 언니 순득 씨, 순득씨의 딸 장시호 씨가 7일로 예정된 ..
  • 정세균 국회의장 @뉴스1
    여야·정부, 내년도 예산안 타결…정부 누리과정 8600억 부담
    여야 3당과 정부는 2일 유아 3∼5세의 무상보육을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가 8,600억 원을 부담하고 소득세 최고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타결했다.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이날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에 대해 막판 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 야3당 대표 회담
    野3당 "임기단축 협상 없다…무조건 하야해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 3당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하야를 촉구하면서 박 대통령이 전날 담화를 통해 제안한 임기 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국회 본회의
    국회, '최순실 특검·국조계획서' 의결
    국회는 1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특검법)과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검법 표결 결과 찬성 196명, 반대 10명, 기권 14명으로 집계됐다...
  • 법사위
    국회 법사위, 여야 합의 '최순실 특검법' 본회의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마련된 '최순실 특검법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날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 회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의 대표 발의로 여야 의원 209명이 서명한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다. 특검법안은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합의해 추천..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의했던 추미애 대표 '회담 전격 철회'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단을 전격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4일 밤 의원총회가 끝난 뒤 영수회담 철회를 선언했다. 추 대표는 "의총에서 당론으로 대통령 퇴진해야 한다는 총의가 모아졌다"며 "그 뜻을 존중해서 이미 의사가 밝혀진 만큼 회담은 철회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의원들이) 주셨고 그 뜻을 존중한 것이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된 최순실 씨
    野3당, '최순실 게이트' 국회 긴급현안질의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3일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기 위해 국회 긴급현안질의를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수사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전모를 국민에게 밝히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야3당 합의로 국회 내 긴급현안질의와 국조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여당은 즉각 이 협의에 응해 긴급현안질의와 국조 국회서 진행되게..
  • 여의도 국회의사당
    여야, '거국내각' 논란 가열
    야당이 원했고,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채택해 공식 제안한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놓고 여야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국정의 암초로 등장한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을 해소하고자 내놓은 국정 정상화 해법이 오히려 현 정국 상황을 다르게 보는 여야의 견해차이와 맞물려 논란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형국이다...
  • 국감(연합뉴스)
    외통위, 野 '최순실 파문' 공세…與 '宋회고록' 맞불
    2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는 한마디로 '최순실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이날 회의는 외교·통일 분야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최씨가 외교부와 통일부가 관련된 대통령 연설문 등 극비여야 할 자료를 사전에 받아 수정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할랄 인증 라벨
    "할랄식품 육성사업은 '속빈강정'…전면 재검토해야"
    정부가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분야의 주요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할랄식품사업’이 결국 성과 부풀리기에다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계획으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달 2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올해 초 업무현황 보고에서 ‘할랄 생산기반 및 인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