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대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2시간 여 만에 '빈손' 종료
    여야 원내지도부가 8일 야당의 국회 복귀 하루를 앞두고 가진 회동에서 원내 현안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지만 오는 10일 본회의 개회도 합의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최재천 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10여분 간 국회에서 3+3 회동을 진행했지만 불발됐다고 여야 ..
  • 문재인 대표 국정화 철회 대국민 담화
    문재인 "역사국정교과서 아직 끝난 것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4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대국민담화에서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적어도 역사교육에서는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역사국정교과서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 텅빈 교과서 매대
    국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후폭풍으로 이틀째 공전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의 여파로 정기국회가 이틀째 공전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에정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안전행정위등 상임위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 불참 의사를 국회에 통보했다. 새정치연합은 이와함께 이날 하루도 사흘째 항의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야당의 의사일정 복귀를 설득한다는 방침이지만, ..
  • 기획재정부 종교인 과세
    종교인 과세 재논의 본격화…처리는 미지수
    종교인 과세를 법률로 규정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종교인 과세 방식을 담아 제출한 소득세법 개정안의 조세소위 상정을 의결했다. 권영진 전문위원은 새 개정안에 대해 과세 및 비과세 대상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필요경비율을 차등적용한 점이 지난해의 정부 안보다 진일보했다고 평가했다. ..
  • 초등학생 '우표 모으기'강좌
    당정, 학제 '초등 5년-중·고 5년제'로 조정 추진
    새누리당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등학교를 6년제에서 5년제로, 중학교-고등학교 6년을 5년제로 줄이는 학제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초·중등학교 입학 시기를 앞당겨 청년들의 사회진출 시기단축, 늦은 결혼과 그에 따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 대정부질문
    국회 예산안 심사, 역사교과서 충돌로 난항 예상
    국회가 이번 주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본격 논의에 들어가지만 여야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놓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어 심사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방위원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소관부처의 2016 회계연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새해 ..
  • 황교안
    황교안 총리 "日자위대, 필요성 있다면 입국허용
    황교안 국무총리는 14일 일본 자위대와 관련해 "협의를 해서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으로부터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벌어져 미국이 자위대 파견을 요청하면 거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 대정부질문
    국회 대정부질문…역사교과서·노동 등 충돌
    국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후반기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 정치분야의 경우 새누리당에서는..
  • 선거구
    획정위, 20대 총선 선거구획정안 또 합의 실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9일 지역구 수 단일안 도출을 비롯한 선거구획정안 합의에 또다시 실패했다. 이에따라 내년 4·13 총선의 선거구 획정안은 국회 제출 법정시한(10월 13일) 준수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획정위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날 새벽 1시 20분까지 '마라톤 회의'를 열고 지역선거구 숫자와 권역별 의석수 배분, 인구 상·하한선 ..
  • 기초연금
    베이비붐 세대, 국민연금 수급권은 10명중 4명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 10명 중 4명 정도만 국민연금을 받을 수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베이비붐 세대 738만명의 65.8%인 약 486만명이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지만, 연금수급자는 36.5%인 269만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 문재인
    새정치, 문재인 재신임 확인 "분열적 논란 배제키로"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철회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재적 160명 중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흔들기를 그만해야 한다"며 이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난마와 같이 흩어진 국가적 과제..
  • 천정배
    천정배 , 내년 1월까지 창당완료 한다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20일 "한국정치를 전면 재구성할 '개혁적 국민정당'의 창당을 제안한다"며 독자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정치 혁명을 시작하겠다"며 12월까지 창당 준비위를 구성하고 내년 1월 중에 개혁적 국민정당의 창당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당장청
    당정청, 취업규칙변경·일반해고기준 연내 마련키로
    정부와 새누리당은 20일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열어 노사정위원회가 합의한 취업규칙 변경과 일반해고 기준을 시행하기 위한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노동개혁은 경제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절대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취업규칙 변경, 근로계약 해지기준 절차 명확화 등 행정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노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
  • 선거구
    획정위 "20대 총선 지역구 244~249개 범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에 치러지는 국회의원총선거의 지역 선거구수를 244~249개의 범위 내에서 획정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 지역구 의원수인 246석과 비슷한 수준으로, 획정위는 추가 논의를 거쳐 다음달 13일까지 최적안을 채택,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선거구획정위는 18~19일 양일간 서울 관악구 선거구획정위 위원회의실에서 지역 선거구 수 결정과 획정 기준 마련을 위..
  • 문재인
    최재성 "문재인, 다음주 재신임 투표 강행"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이 18일 문재인 대표가 다음주 재신임 투표를 강행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주에는 불가피하게 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문재인 대표 재신임 문제를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고 밝혔다...
  • 15.4.30 국회 새정치연합 정책조정회의 문재인 기자회견
    문재인-중진의원 재신임 철회요구 '합의불발'
    새정치민주연합 3선 이상의 중진의원들이 문재인 당 대표에게 재신임 투표 강행 방침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확답을 받아내지 못했다. 중진의원들은 마지막까지 문 대표를 설득하기 위해 오는 20일 당무위원-의원 연석회의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새정연
    野 공천혁신안, 중앙위서 비주류 퇴장 속 가결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중앙위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안심번호제가 도입될 경우 내년 총선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100% 일반 시민으로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천혁신안을 의결했다. 공천혁신안은 이날 비주류 인사들이 무기명투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퇴장한 가운데 거수투표 없이 박수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 외교관 자녀 이중국적자 많다...11개국 152명
    외교관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5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16일 외교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교관 자녀 가운데 이중국적(복수국적)자는 152명이었다...
  • 국회
    국회 윤리위 징계소위 '심학봉 제명안' 통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심 의원 제명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가결되면 국회 본회의로 송부된다...
  • 박준영
    박준영, 신민당 창당 선언…"신익희·장면·DJ정신 계승"
    박준영 전 전남지사는 15일 "신민당은 신익희 선생, 장면 총리, 김대중 대통령의 애민·애족·민주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박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가칭 '신민당' 창당 기자회견에서 "앞선 지도자들의 "애민 애족 민주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한국인 번영하는 대한민국 융성하는 한민족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