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홍준표 "당당한 대통령 돼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후보가 31일 "당당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조속히 안정화 시키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4.15%의 압도적 지지율로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에서 "강단과 결기를 갖춘 스트롱맨이 필요한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후보자 정견발효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정견 발표…'경선 레이스' 돌입
    자유한국당이 17일 대선주자 9명의 정견 발표를 듣는 '비전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비전발표회에서는 ▲조경태 의원 ▲원유철 의원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김진태 의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지사 순으로 정견발표가 진행됐다...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유승민-손학규 '극비 회동'…목적은?
    대선출마 뜻을 밝힌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국민의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4일 서울 모처에서 극비 조찬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수행 보좌진도 배제한 채 단 둘이서 만났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4인
    더민주 대선 후보, '국민 통합' 방안 두고 '충돌'
    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4인이 14일 지상파방송 4사와 YTN이 공동 주최한 '3차 합동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 통합 방안을 놓고 격돌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지론인 '대연정'을 강조한 반면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정치인이 모이는 것이 통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청산이 곧 통합이다'고 맞섰다...
  • 사드 미사일 발사대
    주한미군, 사드 배치 시작…일부 체계 '한국 도착'
    한미 양국 군 당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작업을 이미 시작했다. 국방부는 7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체계를 배치한다는 한미동맹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드체계의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심상정 대표 "동성커플·미혼모 등 '다양한 형태' 가족 위한 '동반자등록법' 제정" 공약
    진보정당인 정의당 대선후보로 나선 심상정 상임대표(58)가 5일 동성커플을 비롯해 미혼모 가정, 동거노인 등 이른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반자등록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팍스(PACS·시민연대협약) 제도를 언급하며 “‘정상가족’에서 ‘다양한 가족’으로 가족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
  • 국민의당 로고
    국민의당 '박지원 체제' 첫날부터 '파열음'
    국민의당 새 지도부가 16일 오전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를 하면서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를 뺀 채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만 참배한 것을 두고 지도부 간 이견이 노출된 것이다...
  • 국회 본회의
    국회 '개헌특위' 가동…권력구조 형태에는 '이견'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 11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지만 새 정부 형태를 놓고 견해차를 보였다. 개헌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권력구조 개편과 기본권, 지방분권 등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위 위원들은 발제자로 나선 국회 헌법개정자문위원인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국회 헌법개정자문위원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에게 새로운 정부..
  •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與 9일 상임전국위 재소집…실무형 비대위원 인선 재시도
    새누리당은 9일 오후 2시 일부 비상대책위원을 1차로 인선해 '실무형 비대위'를 꾸리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를 다시 소집한다. 앞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지난 6일 상임전국위를 소집했지만, 의결정족수(정원 51명의 과반인 26명)에서 2명 모자란 24명의 상임전국위원만 참석해 무산됐다. 당시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의 조직적 방해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
  • 여야정 정책협의체 회의 / 뉴시스.
    여·야·정 정책협의체 “가계부채 '심각' LTV·DTI 점검키로”
    여야 4당과 정부는 급증하는 가계부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 들어 완화된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정책을 점검하기로 합의했다. 8일 새누리당 이현재·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민의당 조배숙·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에서 여·야·정 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함께 여·야·정 협의체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
  •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與, 비대위 구성 실패…인명진 체제 ‘빨간불’
    차기 지도부인 비상대책위를 추인하기 위해 6일 국회에서 소집된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무산됐다. 당 지도부는 개의 예정 시간인 오후 2시부터 1시간40분을 기다렸지만, 끝내 회의 성립을 위한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정족수는 상임전국위 재적위원 52명의 과반인 27명이다...
  • 여야 4당, 국회 개헌특위 36명으로 구성 합의 KBS
    與野 4당, 국회 '개헌특위' 36명으로 구성 '합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가칭)개혁보수신당 등 여야 4당이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위원수를 36명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선동, 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28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박완주 수석이 밝혔다...
  • 새누리당 비바계 의원 29명 탈당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 탈당 “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
    새누리당 김무성·유승민 의원 등 29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탈당 의원들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선언문을 발표하고 "새누리당내 친박패권세력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망각했고, 그 결과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면서 "진정한 보수의 구심점이 되고, 질서 있고 안정된 개혁을 위해 희망의 닻을 올린다"고 밝혔다...
  •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KBS
    국조 특위 “최순실 구치소 현장 청문회 추진”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2일 국회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구속 수감자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구치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청문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은 이날 "구속 중인 증인들이 동행명령장을 거부하면, 내일 또는 26일 월요일에 국조특위 위원 전원이 구치소로 나가 현장청문을 열어 심문하겠다"고 말했다...
  • 우병우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 우병우 출석할 듯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2일 5차 청문회를 열고 조사를 이어간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할 것으로 보이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상대로 세월호 수사와 관련한 수사 압력 의혹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우 전 수석이 최순실 씨를 알았는지를 비롯해, 우 전 수석이 장모와 최 씨의 관계를 알았는 지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 국회 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 그렇게 나오라더니'…본회의장 지킨 의원은 고작 '30여 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참석해 대정부질문이 한창 진행 중인 20일 오후 5시께 국회 본회의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원은 30여 명. 새누리당 의원 12명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15명, 국민의당 의원 2명, 정의당 의원 1명이 듬성듬성 떨어져 앉아있었다. 전체 재적의원 수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정부질문에 황 권한대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