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성격도 다르고 인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천차만별이다. 무난한 사람도 있고 별난 사람들도 있다. 그 모든 이들로부터 한결같이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있다면 보통 사람이 아닐 것이다. 만인으로부터 군소리 없이 찬사의 대상이 되려면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제5복음 히브리서
히브리서를 일컬어 제5복음이라 합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4복음서라 함에 비추어 히브리서를 5복음이라 합니다. 4복음서들은 예수께서 지상에 계시던 때의 행적을 적은 내용이라면 5복음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우리들을 돌보시고 계시기에 5복음서라 일컫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아이들 그리고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요나와 고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요나의 이야기는 물고기 동화 그 이상의 이야기입니다. 요나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던 선지자와 우리가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많은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이야기와 달리 요나서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에 관한 이야기이며 하나님의 명령..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4)] 의학의 발전과 성혁명
1950년대부터 프리섹스 풍조가 증가함에 따라, 성병, 결혼 이외에서의 출산, 청소년들의 임신 등등 성과 생식에 관련된 의학적 문제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의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낙태의 증가, 피임약, 성병치료제인 항생제가 개발되어 프리섹스 풍조를 더욱 조장하였다...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사후관리 이렇게 하라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캠프를 잘 마치셨나요? 교회학교는 여름행사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1. 기도로 시작했으면 기도로 마무리 하자. 성경학교나 수련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교사릴레이기도, 금식기도, 그리고 목사님과 교인들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여름 행사가 끝난 후 기도회하는 교회를 찾아볼 수가 없다. 행사가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원인?
유발 하라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폭풍은 지나가고 인류는 살아남겠지만, 우리는 다른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뉴노멀 시대에 교회 성도들도 뉴노멀 부류가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났고, 가나안 성도들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선교지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
나는 종종 우리 대학교의 직원들, 특히 부총장과 교무처장 셋이서 만날 때 "big fish in the small pond"라는 얘기를 하곤 한다. 학교에 새로 온 교수라든지, 학교운영에 동참하게 되는 큰 교회 목회자인 경우에 농담 삼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학교에 들어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얘긴 아니다. 학교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기도의 도우미가 되자!
설교의 황태자로 알려진 영국의 대설교가 스펄전 목사가 런던에서 활약하던 시절 그가 시무하던 태버네클 교회는 당시 세계 최대의 교회였다. 그가 얼마나 설교를 잘했던지 구름 떼같은 성도들이 주일에 몰려들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목사님의 위대한 설교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스펄전은 그를 지하 기도실로 데리고 가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5)
하나님이 실존하고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은 모든 종교가 가르칩니다. 종교가 없어도 인간의 이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일반 계시라고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그것만으로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개인의 인생과 인간 공동체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셔서 선하게 이끌으셔야 하고 또 그 사실을 인간으로 알게 해주어야만 합니다. 이를 특별계시라고 말하는데 첫째는 지난 번에 알아본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당.. 
예배가 이끄는 삶(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엘과 아모스, 오바댜는 바벨론 포로 이전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선지자들로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에 대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남왕국 유다의 선지자 요엘은 요아스 왕의 재위 기간인 BC 835-796년까지 사역한 선지자로 메뚜기 떼의 재앙으로 인해 황폐해진 세상으로 시작합니다(욜 1장). 이 자연재해는 불순종하는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큰 군대’였습니다(욜 2:25). 또한 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선악 이분법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회를 거듭할수록 우영우(박은빈)와 이준호(강태오)의 러브라인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뻔한 이야기로 돌아간다”, “변호사의 재판 사례나 장애인 이야기 안 하고 뭐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영우와 이준호의 러브라인 역시 장애인 인권의 본질 중 하나이다...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3)] 라벤더 공포 그리고 후커의 연구
2차 대전 후, 미소간에 냉전이 시작되면서, 미국 FBI는 소련의 공산주의자들과 소련의 스파이들과 그 동조자들이 미국(특히 정부, 대학, 영화계 등)에 침투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1947년부터 FBI의 주도로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사회안전에 대한 위협을 이유로 공무원 직에서 면직되거나 군대에서 불명예 제대하였다. 이를 제일차 “Red Scare”(빨갱이 공포)라 한..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21세기 성도 매매
21세기 성도 매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카톨릭의 부패한 부분을 개혁하기 위해 나온 개혁교회가 개혁해야 하는 개혁교회가 된 상황입니다. 한 분이 교회 후임을 찾는다고 해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는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 보증금과 월세가 있고, 성도들도 다 같이 넘겨(?)드리겠다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1960년대도 입시경쟁이 치열했었다. 나는 고1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정교사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리고 고3 때는 입주를 해서 숙식을 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하곤 했다. 그때는 가난하면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은 알바로 가정교사를 지낼 수 있었다...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며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지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4)
하나님이 자신의 삶이나 인생에 직접 개입해서 주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폐가 있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며 어떻게 이 땅을 다스리는지 인간에게 계시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결코 불경하거나 무례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왜 창조했는지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어야 마땅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은 후에 자식과 부모의 관.. 
완전한 것? 아니면 올바른 방향?
멜빈 목사님도 이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우리 인간은 완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된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려면,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완벽하게 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최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쪽으로 너무 많이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설교자의 일생
설교자의 인생은 참 고달프고 힘들다. 설교자인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직업이 하나 있다. 가수다. 왜 내가 가수를 부러워할까? 가수는 신곡이 하나 나오면 그 곡으로 적어도 4~5년 노래를 부른다. 대중들 앞에 설 때마다 신곡이 아닌 자신의 18번 송만 불러도 팬들은 환호하고 좋아한다. 설교자는 한 주만 같은 설교를 해도 쫓겨나고 말 것이다. 평생 30~40년 설교를 하는데, 매번 새로운 설교를.. 
하나님은 우리가 순결하고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기원전 8세기, 이스라엘의 북왕국이 계속해서 이방 신들을 따를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를 세우시고 백성들을 회개하도록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의 능력 있고 시적인 말만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의 결혼을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사용하셨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영적 부정의 의미인 육체적 간음을 행하는 창녀와 결혼..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62)] 성혁명의 전조(1)
이 칼럼 연재의 주제는 성혁명이다. 성혁명은 서구에서 나타난, 인류의 성의 역사에서의 혁명적 사건을 일컫는다.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성문란 사태가 급격하게 그리고 보통 사람들(대중)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즉 전통적 성윤리가 붕괴되고 “프리섹스”의 문화가 지배적이 된 사건인 것이다. 성혁명은 시간적으로 1920년대 모더니즘 시대에 일차 성혁명으로 시작되어 1960년대 이차 성혁명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