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 작가
    서장훈이 이영표에게 배워야 하는 것
    유튜브 영상을 찾다 보면 일부러 갈등을 일으켜 수익을 올리는 채널을 보곤 한다. 특히 연예인을 소재로 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며 그럴싸하게 끌어들이지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의 선동만 남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은 좌우 가리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서장훈이 김제동에 일침을?”과 같은 제목의 영상이 그렇다...
  • 김영한 목사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10] MZ세대가 말하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MZ 세대가 말하는 꼰대는 정말 ‘꼰대’인지 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임영균 저자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를 언급합니다. 젊은 MZ 세대도 얼마든지 아래 3가지를 실종하면 젊은 ‘꼰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테이크에는 기브로 돌려준다. No, Because 말고, Yes, But한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상대를 날게 한다...
  • 서병채 총장
    듣는 것(listening)’ 대하여
    교회 안에서 실시하는 리더들의 훈련과정에 '듣는 것'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팀이나 그룹을 인도하고 돌보는 사역에서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겠다...
  • 창조 지구
    창조주를 조물주로 격하시키는 신자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기독교 변증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33살에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지독한 안티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출석하고 보니까 밖에서 보던 기독교와 안에서 보는, 특별히 성경의 진리를 알고 나서 보는 기독교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 신성욱 교수
    의로운 청지기의 비유
    방학 때 오사카에 놀러 가려 했더니 단체관광 외엔 아직 불가하다고 한다. 그 오사카의 유흥가 중심지인 난바에 젊은 청년이 조그만 오꼬노미야끼 가게를 개업했다. 그런데 손님이 전혀 오지 않았다.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 가게는 한가하기만 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찾아올까?” 고민하던 젊은 청년은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에 배달통을 싣고서 주변을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 가진수 교수
    예배가 이끄는 삶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우리가 잘 아는 이 말씀은 지혜롭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올바른 판단력이 자라나길 원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고 가르쳐줍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에 대한 올바른 조언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지혜를 깨닫게 해주며 훌륭한 사명과 비전을 말해줍니..
  • 김명엽
    시편을 노래로 바꾼 운율 시편가①
    시편은 원래 노래(music of poetry)였습니다. 히브리어 시편의 시와 멜로디는 동의어였습니다. 지금처럼 상징적인 표현으로서의 음악이 아니라, 음정과 리듬이 시상을 정확하게 표현될 수 있는 실질적인 선율이었습니다. 시편은 시이자 노래였고, 노래이자 시였습니다. 비잔틴 성가와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던 시편에 박자가 생겨나고 리듬이 생겨나고 기법이 발전하며 음악은 점차 시에서 분리되었..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56)] 나치스의 성문화(3)
    20세기 성혁명의 분위기가 무러익기 시작하면서, 동성애 허용 주장이 나타나고, 모험적인 성전환 수술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즈음 나치스의 LGBT에 대한 대응이 어떠했는가는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흥미있는 바이다...
  • 센트럴신학대학원 신학분과장 방삼석 교수
    산소망의 근거이신 하나님
    인간은 희망하는 존재다. 희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희망은 희망하는 행위와 희망하는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희망하기 때문에, 희망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다. 내일 해가 뜨기를 희망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희망때문에 절망도 있다. 희망이 희망 고문이 되는 현실때문이다. 절망적인 상황때문에 오히려 희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김영한 목사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9]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거리감, 그 이유는?
    기성세대와 MZ 세대에 거리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이비붐 세대와 X 세대가 회사 담당자인 기업에서도 MZ 세대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회사에서도 MZ 세대가 어떻게 더 편하게 생활할지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MZ 세대는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꼰대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 채영삼 교수
    입학 면접
    대부분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대학원 입학 면접 심사는, 교수들이 기피하는 업무 중에 하나일 것이다. 요즘은 경쟁률도 높지 않아, 굳이 선별해야 하는 수고도 덜하기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다. 의례적일 수 있는 전문대학원 석박사 면접 심사에 그렇게 참여하게 되었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교회음악 이야기] 작곡가 신앙인 멘델스죤
    천재 음악가 멘델스죤(Jak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1847)은 19세기 독일의 초기 낭만주의(Romanticism)음악을 주도 하면서 요한 세베스챤 바흐(Johann Sebastian Bach1685-1750)를 오늘날 있게 만든 장본인으로, 지금까지 유럽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프지히 음악원(University of Mus..
  • 서병채 총장
    감성적, 지성적
    사역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 두 가지의 스타일이 있음을 발견했다: Emotional(감성적) & Intellectual(지성적). 감성적인 사람들은 숙제가 주어지면 불타는 열정이 생기면서 신속히 시작하게 된다. 계획한 사역이나 프로젝트는 '시작'은 되어야 하니, 이런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故 송해 선생
    영원한 딴따라
    1967년 가을이었다. 나는 그때 총신을 졸업하고 농촌개척교회를 시무하고 있었다. 50호밖에 살지 않는 조용한 농촌에 교회를 시작했지만, 볼록으로 쌓은 20평 정도 크기의 조그마한 교회당을 짓다가 그만둔 교회였다. 교회당은 마룻바닥 없이 가마니를 깔고 몇 사람이 예배하고 있었다...
  • 박진호 목사
    기독교 신앙의 출발점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이 땅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당연히 당신이 계획하셨던 뜻에 따라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인간은 이 땅에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버려진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 신성욱 교수
    ‘본문에 충실한 설교’란?
    1년 전, 부천 어느 교회에 설교를 하러 갔다. 예배 시작 두 시간 전쯤 도착해서 담임 목사님 부부와 식사를 했다. 남편 목사님은 내성적인 분으로 조용히 식사만 했는데, 사모님이 활달하고 화통한 분이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 사모님이 이런 질문을 했다. “교수님, 교회에서 강사로 매년 여러 설교자들을 모셔보는데 설교 잘하는 분이 참 드문 것 같아요. 어떻게 설교하는 것이 최고의 설교..
  • 김명엽
    ‘내가 깊은 곳에서’(363장) 작사자는 루터 아닌 피터스
    찬송가 부록에 실린 작사자 색인엔 마르틴 루터의 찬송이 두 장이나 됩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585장)는 워낙 유명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내가 깊은 곳에서’(363장)는 찬송가가 새로 나올 때마다 찬송 시를 지은 이가 각기 다릅니다. 통일찬송가(1987)는 피득(A.A.Pieters, 1898), 새찬송가(1972)는 시편 130편, 개편찬송가(1967)는 작자미상, 21C 찬송..
  • 가진수 교수
    예배가 이끄는 삶
    시편은 예배의 책입니다. 시편에 있는 시들은 각 저자들의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자 예배입니다. 다윗과 아삽을 비롯한 여러 저자들의 시에서 예식의 예배를 넘어서 생동감이 넘치는 찬양과 흘러넘치는 감사와 삶의 예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사모하고, 높이며, 영화롭게 합니다. 시편의 히브리어 제목은 ‘찬양(Praises)’이며, 아름다운 표현들로 가득한 시와 찬양이 일목요연하..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5)] 나치스의 성문화(2)
    나치스는 독일인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틴에이저들이 섹스하도록 조장하였다. 청소년들은 (라이히가 말한 대로 성혁명을 위한 최고의 전사들로서) 나치의 정치적 및 기술적 조작에 완벽한 대상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것잡을 수 없게 되었고 나치들도 당황하였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교회음악 이야기] 작곡가 나운영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세기 초 부터 서양음악이 한국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초기 대표적인 교회음악 작곡가들 중 한 인물을 꼽으라면 나운영 선생님(1922-1993)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는 일제 강점기, 6.25 전쟁의 혼란스러운 한국의 역사속에서 젋은 시절을 보내며 음악의 재능을 발견하고 일본에서 음악을 공부고 좀 더 깊은 음악학문 연구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결정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