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나누어 먹는다. 그러나 그런 전통이 언제부터인지는 알 길이 없다. 몇 가지 전설이 있지만, 진부한 이야기를 여기서 다시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최근에는 부활절에 구운 달걀, 삶은 달걀에 색칠을 하고,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어떤 이는 그런 것을 예술과 문화로 이해한단다. 또 부활절에 삶은 계란 나누는 운동을 큰 기업에서 움직이고 있다. 부활절에 계란 먹는 것이 전..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어쩌면 간단할 수도 있다. 결정한 후에 결과의 돌출까지는 수십 시간, 수십 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수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결정하는 데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자는 얘기이다... 
내게는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변화가 보이는가?
1973년, 척 콜슨(Chuck Colson)은 미국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었다. 그는 백악관의 ‘정치적 살인’ 청부업자이자 리처드 닉슨 정부의 ‘사악한 천재’(Evil Genius)라 불렸다. 그는 다니엘 엘즈버그(Daniel Ellsberg)를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펜타곤 문서에 관한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또한 워터게이트 침입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흐트러뜨리고자 브루킹스.. 
[교회음악 이야기] 베토벤, 그의 부활 찬양 ‘할렐루야’ 합창
음악의 화성에 피카르디 3도(Picardy third) 혹은 피카르디 종지(Picardy cadence) 라는 하모니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조음악을 마지막코드에3음에 반음을 올려 장조로 전환해서 끝내는 방법입니다. 르네상스 이전에 작곡가들이 단조의 화성으로 곡이 끝나는 것은 무언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러한 종지를 사용하여 환희와 기쁨 그리고 완벽을 표현하며 음악을 종결하려 .. 
교회력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부활절 축제
부활절(復活節, Easter)은 모든 교회력의 축제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 근원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부활절을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절기라 부릅니다. 부활절의 옛 이름인 파스카(Pascha)는 유대인의 유월절과 연결되어 있으며, ‘넘어간다’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에서 파생했습니다. 부활절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2C이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더 일찍부터 기념했을 것입니다. AD 3.. 
예배가 이끄는 삶
여호수아서는 모세로부터 다음 세대인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지도력을 전수해나가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의 굳건한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낸 구원의 하나님을 만났다면, 다음 세대인 여호수아는 세대를 걸쳐 변함없이 은혜와 사랑 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다음 세대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다시 한번 약..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46)] 결혼과 건강 장수
성혁명사를 더 소개하기 전에 미리 다시 한번 더 결론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즉 성경과 기독교는 십계명과 신약의 여러 말씀들을 통해 일부일처제를 교훈하는데, 이런 교훈이 옳다는 근거는 의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2022년 2월 8일 나온 한 기사가, 영국의 국가통계청이 낸 한 연구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기사의 제목은 “결혼이 장수의 비밀인가? 공식 자료는 사망률이 ‘일관성있게’ 남녀 독.. 
영웅과 영웅주의
1986년 아직 공산당의 붉은 별이 떨어지기 전에, 나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방문했다. 부다페스트는 북유럽의 작은 파리라고 불리울 만큼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몇 해 전에 한국 관광객의 보트 전복에 많은 사상자를 낸 다뉴브강이 흐르고, 강을 중심으로 부다와 페스트로 나누어진다. 그래서 두 곳을 합해서 부다페스트라고 한다. 필자가 부다페스트를 방문할 시기에는 한국 사람은 출입이 없었다... 
[뇌치유상담] 뇌세포, 일평생 만들어진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NKJV) -예레미야애가 3:23 현대 신경학(1852~1934)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스페인의 신경해부학자인 카할 박사는 1906년 뇌의 미세구조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신경세포가 축삭과.. 
[리더가 갖추어야 할 12가지 요소⑪] 체력
열한 번째, 리더가 가져야 할 요소 중 하나는 체력이다. 한창 젊을 때, 체력이 영력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러나 나중에 풀타임으로 섬길 때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젊은이들에게 새벽을 깨우라고 수없이 외쳤다. 지금 새벽을 깨우지 못하면 평생 새벽을 깨울 수 없다고 외치고 외쳤다. 적지 않게 반응을 하기도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한다. 나중.. 
관계를 이어주는 글쓰기 조언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상으로서 쓰게 되고 또는 자신의 존재 흔적이나 기록을 남겨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다. 하지만 일상이 기회인데 생각만 하다 시도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다. 글은 혼자가 아니다. 글은 관계를 이어주는 통로다... 
사역의 주기(Ministry Cycle)
사역의 주기는 6년 정도인 것을 내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결국 어떤 사역을 시작하든지 6년은 지속시켜야 한다. 물론 이것은 파라쳐치 사역(parachurch ministry)를 해본 개인적인 경험에서 얘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교회 내의 사역이나 각종 사역에도 적용된다고 본다... 
기독교 신앙은 종교가 아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실 삶의 고통을 해결하고 둘째 죽음 이후에 낙원의 삶을 보장 받으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이 둘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모든 종교는 궁극적으로 동일하니까 무슨 종교이든 자기에게 적합한 것을 택해서 믿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차기 정부에 대한 한국교회의 10가지 요구④
평등한 조세실현이라는 여론에 따라 2018년부터 종교인과세가 시행되고 있다. 종교인들은 종교 활동의 수행으로 종교단체에서 받는 사례금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다만 종교인의 선택에 따라 근로소득 또는 종교인소득(기타소득)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납부방법도 원천징수와 종합소득신고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
2020년 이후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약 615만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는 인류의 희생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여행과 모임이 제한됐고, 백신접종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역대 대통령의 역사인식① 김영삼의 역사바로세우기
이제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다. 강력한 대통령제를 시행하는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겪어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는 정권 교체기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역대 대통령의 역사인식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예배가 이끄는 삶
모세오경 중에서 창세기가 창조주에 대한 예배자의 목적을 보여주며, 출애굽기를 통해 하나님과의 언약을 통한 예배의 시작을 나타낸다면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약속과 사랑, 신뢰에 대한 은혜와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는 변치 않는 약속의 관계임을 명확하게 말해줍니다. 여러분 중에는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다음과 같은 .. 
[리더가 갖추어야 할 12가지 요소⑩] 심력
열 번째,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소 중 하나는‘심력’이다. 앞에서 섬기면서 제일 어려운 게 무엇인가? 바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 ‘자격지심’이다. 리더라면 누구나 본인이 정말 잘하는지 고민한다. 그런 가운데 누가 이런 말을 하면 상심하게 된다. “야, 넌 리더 같지도 않은데 리더니?” 이런 말을 들으면 아주 완벽히 잘하는 리더도 속으로 이렇게 반응하게 된다. “그래! 나 그만둔다. 오.. 
가수 박진영의 ‘복음세미나’가 주는 도전과 사명
우리나라만큼 이단의 천국인 곳도 없을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이라 가르치는 이단과 '재림 예수'라 가르치는 이단이 수십 명이 된다. 심지어 자신을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가르치는 이단도 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기도원에서 성령체험을 한 나는 전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길거리 전도, 역전 전도, 버스 안에서의 전도, 캠퍼스 전도 등 가릴 것 없이 전도를 했다... 
[교회음악 이야기] 겟세마네의 기도
지난 1936년 영국의 민족 작곡가 본 윌리엄스(Ralph Vaughn Williams 1872-1958)가 제 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자 전쟁은 안 된다고 외치며 전쟁의 참상을 음악으로 그려낸 것이 칸타타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라는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