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가 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성북구 한국어교육관에서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연다. 한글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75개국에서 온 연수생 1천100여 명을 포함해 역대 수료생과 교수진, 교직원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국내 명소를 주제로 꾸민 교육관 각 층에서 퀴즈와 보물찾기, K-푸드와 K-.. 
국가전문자격 37개 시험문제 AI 학습에 전면 개방
한국산업인력공단이 37개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을 인공지능(AI) 학습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확대했다. 공단은 지난 4월 37개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에 '공공누리 제1유형'을 적용한 데 이어, 8월부터 'AI 유형'을 추가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큐넷(Q-Net)에서만 시험자료를 열람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공공누리.. 
홍종희 대구중수청장 '인권 보호와 전문 수사 집중'
홍종희 대구지방중수청장이 6일 취재진과 만나 새로 출범한 조직의 안정적 정착과 수사 전문성 확보, 인권 보호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홍 대구지방중수청장은 우선 해결할 과제에 대해 “일단 시작된 조직이니까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에 우리 중수청이 해야 할 역할.. 
일상생활 하며 치매 예방 돕는 투명 OLED 안경 개발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유승협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주변을 바라보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투명 OLED 스마트 안경을 개발했다고 6일 의료계가 전했다. 새로 제작된 기기는 빛 투과율 75%에 화면 밝기 균일도 90% 이상을 갖춰 안경을 쓴 채로도 바깥 환경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기존에는 불투명 패널 탓에 시야.. 
경찰, '금융권 연쇄 해킹' 전담팀 구성…중수청 통보 검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은행과 제2금융권 등으로 번진 해킹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28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려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해킹 피해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되며 시작됐다. 이후 저축은행과 캐피털사로 피해가..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5개 과정 개설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뉴에듀케이션칼리지가 6일 '2026년 가을학기 시니어모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달 문을 여는 이번 교육은 입문과 지도자 양성, 수료 후 활동 등 총 5개 과정으로 나뉜다. 전체 강좌는 주 1회씩 12주 동안 이어진다. 강의는 요일별로 특화해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걸음걸이 기초와 포즈, 무대 매너를 익히는 입문 과정과.. 
임은정, 김지용 겨냥 '이의제기 없이 결재 도장 찍어'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겨냥해 과거 검찰 시절 불미스러운 일에 관여했다고 비판했다. 임 청장은 6일 광주중수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김 후보자가 과거 반대 의견을 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임 청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다.. 
김기욱 초대 부산중수청장 첫 출근 "인권 옹호 지킬 것"
김기욱 신임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출근길 약식 문답(도어스테핑)을 열고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조직 운영 구상을 밝혔다. 김 청장은 지난 2일 공식 출범한 청의 인력과 시설 부족을 인정하며 초기 행정의 방점을 민원에 두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중수청 인력은 정원 대비 74%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는 “내부 계획은 어느 정도 세워져 있는.. 
홍종희 대구중수청장 첫 출근 '전문 수사와 인권 보호 최우선'
홍종희 대구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대구시 남구 청사로 처음 출근하며 조직 안정과 전문 역량 확보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홍 청장은 우선 해결할 과제를 묻는 취재진에게 “일단 시작된 조직이니까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에 우리 중수청이 해야 할 역할이 참.. 
첫 출근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재정·산업기술 수사 집중'
문홍주 초대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첫 출근길에서 국가 재정 범죄와 산업 기술 유출 수사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세종시 소담동 대전중수청 청사로 들어서며 “대전청에서만 특수하게 맡게 된 국가 재정 범죄와 산업 기술 관련 수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대전지검이 다루던 기술 유출 및 특허 범죄도 청.. 
김형근 수원중수청장 첫 출근 "정치적 중립 지킬 것"
김형근 수원중수청장이 6일 첫 출근길에서 기존 수사기관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 도어스테핑을 갖고 중대범죄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폐해와 수사·기소 결합에 따른 부작용이 있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7일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날 중 인사 배치를 마무..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정상적인 발차는 불가능'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오전 광주중수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관의 현재 준비 상태를 짚으며 “정상적인 발차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기관 상황에 대해 “개문발차라는 언론의 지적처럼 문도 달리지 않았는데 승객을 태울 수도 없고 운전했을 때 교통사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귀한 수사를 하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