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여성가족부의 명칭을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바꾸고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가운데, 부산지역 교계와 시민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시민단체는 최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이번 개정안이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사회적 성 개념을 제도화하고 전통적 가족제도를..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름방학을 맞아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요일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근대 선교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살아 있는 역사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월요일에는 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기독교역사박물관 워크북 풀이'가 마련돼 학습형 관람이 가능하다. 화요일에.. 
故 이신 목사의 신학과 시를 통해 되새긴 제자의 길
서울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는 최근 서울시청 인근 ‘새콤방’에서 고(故) 이신 목사(1927년 12월 25일~1981년 12월 17일)의 신학과 시를 통해 제자의 길을 되새기는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초현실주의(Surrealism)와 카리스마 신학을 바탕으로 독특한 신학적 유산을 남긴 이신 목사의 사상과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는 고인의 아들 이경 목사.. 
유대-기독교 사상 심포지엄, 신학적 대화와 문화적 교류의 장 열린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예시바대학교 유대학대학원(Bernard Revel Graduate School of Jewish Studies, 이하 BGRS)이 오는 8월 7일 '유대-기독교 사상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신학적 이해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독교와 .. 
한동대, 의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3주간 재건 봉사 실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경북 의성군 하화리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주간에 걸친 재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학은 재학생과 교직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7일부터 26일까지 총 3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한동대는 매주 15명 이상의 재학생과 교직원을 의.. 
한남대 디자인팩토리 학생팀, ‘Spark Design Awards’ 동상 수상
한남대학교 디자인팩토리 소속 학생 프로젝트팀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Spark Desig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상팀은 디자인팩토리의 융합형 실무 교과목인 CPD(Creative Product Design)를 수강한 ‘모아’팀(조원혁, 배서준, 임지환, 김호진, 이라희, 남궁덕, 김서진, 이승연)으로, 한 학기 동안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 
“홀리파이어”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뜨거운 은혜 속 마무리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25 여름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홀리파이어(Holy Fire)’를 주제로 열렸으며, 뜨거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성령을 받으라(요 20:19~23) △높이 나는 새를 잡을 수 없다(사 40:31) △네 신.. 
한기윤, ‘디지털 혁명과 교회’ 주제 제2회 컨퍼런스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박사, 이하 한기윤)은 오는 8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제2회 한기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명의 도전 앞에 선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에서 교회와 목회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를 조망하고, 이에 대한 신학적·윤리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몇 년.. 
한신대 총동문회, ‘오월계단 다시, 봄’ 조성기금 500만 원 전달
한신대학교 총동문회가 학교 상징 공간인 오월계단의 정비를 위한 조성기금 5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한신대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2층 총장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박준희 총동문회장과 김종수 사무총장이 참석해 ‘오월계단 다시, 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노후화된 오월계단을 정비하고, 대학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청계천 빈민과 함께한 일본인 노무라 목사 별세
1970년대 청계천 빈민 구호에 헌신한 일본인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인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목사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푸르메재단은 27일 노무라 목사가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하던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았다. 1958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노무라 목사는 일제강점기의 흔적과 한국전쟁의 폐허를 목격한 뒤.. 
전주대와 숭실대, 고등교육 협력 위한 간담회 가져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와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지난 23일 전주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고등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한신대, 2026학년도 수시 박람회서 맞춤형 입시 상담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입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152개 대학이 참여했다. 한신대는 상담 인력을 전원 입학사정관과 입학팀 관계자로 구성해, 최근 입시 결과에 대한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