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도 3·9대선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외출허가를 하는 방안을 방역당국과 협의중이라고 9일 밝혔다.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거 때 코로나 확진자 투표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이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靑, 尹 ‘민주당 정권 범죄’ 발언에 “지켜야 할 선 있어” 발끈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론에 윤 후보께서 하신 말씀이 보도됐다. 매우 부적절 하고, 매우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힌다"며 "아무리 선거라지만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尹 “단일화 10분 안 가능”에 “일방적 생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서로 신뢰하면 10분 안에도 단일화는 끝낼수 있다"고 한데 대해 "일방적인 생각"이라고 받아쳤다. 안 후보는 이날 대한상의와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10분만에 (단일화 합의)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野, 김혜경 때리고 與는 尹 병역·처가 때리기
이 후보는 민주당과 함께 윤 후보를 거칠게 때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체의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국민의 삶에 대해서만 말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변곡점으로 여겼던 첫 TV토론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설 연휴 기간 배우자 과잉의전 논란이 대두되자 네거티브를 재개한 모양새다... 
안철수 “단일화 고민한 적 없어… 당선이 목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8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관련한 대부분의 질문에 "고민한 적도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안보, 경제, 부동산 등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내놓으며 "목표는 당선"이라고 강조했다... 
야권,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담판론' 대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안 후보가 지난 1월 이후 지지율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검찰 "대법도 PC 증거능력 인정"… 조국 1심 판단 바뀌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심 재판부 기피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 "대법원도 동양대 PC의 증거 능력을 인정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검찰이 본안 소송에서도 같은 추장을 할 것으로 보여 PC 증거 불채택 결정이 뒤집할지 관심이 쏠린다... 
탄두 시험했다던 北… 韓 겨냥 공중 핵폭발 연습 관측
북한이 지난달 27일 실시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은 공중 핵폭발 연습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KN-23은 사거리가 한국에 한정되는 무기라는 점에서 북한이 한국에 대한 핵공격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철수 “與·野, 단일화 공개 언급… 진정성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에서 단일화 관련 발언이 이어지는 데에 "이런 문제를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진정성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7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G3 디지털경제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불확실 대선’에 이재명·윤석열 접전… ‘작은 실수에 승패 갈려’
대선을 한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 혼전 양상으로 수렴되는 분위기다. 다만 백중세 속에도 윤 후보가 조금 우위를 점하는 일부 조사가 나오기도 한다... 
윤석열 "단일화 공개 언급 부적절… 안철수에 어떤 제안도 안해"
그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와 지역기자 간담회 후 가진 현안 질의에서 당 내에서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단일화는 저와 선대본부측에서 다룰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회동… 대선 도움 구했나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며 김 전 위원장을 향한 여야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동에서 이 후보가 어떤 식으로든 대선 관련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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