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관련 녹취록을 고리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정영학 회계사간 녹취록에 윤 후보가 언급된 것을 고리로 역공을 펴는 것과 동시에 그간 이재명 후보에게 제기됐던 의혹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석열 “정부만 바보짓 안하면 발전… ‘이재명의 민주당’ 퇴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부정부패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사람이 무슨 유능한 경제대통령인가. 그를 또 후보로 만든 이재명의 민주당에 나라를 맡겨도 되겠나"라고 이 후보에 대한 공세를 폈다... 
김만배 녹취록…이재명 "金, 尹 죽어'" vs 尹 "李 게이트'"
이날 경제 분야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이 후보는 '김만배-정영학' 녹취록 피켓까지 들고 나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윤 후보가 특혜를 입었다고 공격했다. 윤 후보는 "김만배, 정영학을 알지 못한다"며 "녹취록에는 '이재명 게이트'라는 말이 등장한다더라"고 맞받았다... 
이낙연측 정운현, 尹 지지… 국힘 “진영 아닌 국민 선택한 것” 환영
국민의힘은 21일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측근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영이 아닌 후보의 자질과 국민을 선택한 정 전 실장의 선구적 선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MZ 세대, 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여론 주도
제20대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MZ세대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尹 40.2% 李 31.4%… 다른 곳은 尹 42.9% 李 38.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대선 정기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지난주 대비 4.7%p 상승한 40.2%, 이 후보는 3.6%p 하락한 31.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철수, 단일화 철회 "제 길을 굳건히 가겠다… 윤석열 책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철회했다. 여론조사 경선방식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에 따라 중반전에 돌입한 대선판이 다시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40%·이재명 31%·안철수 8%… 중도층, 尹으로 넘어갔다
17일 여론조사 업체 4곳(한국리서치·코리아spq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의 합동 조사인 전국지표조사(NBS)가 14~16일 전국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4인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 31%, 윤 후보는 40%로 나타났다... 
38노스 “北 핵실험 대신하는 핵융합 시뮬레이션 연구 진행 중”
북한이 핵실험을 대신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핵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38 NORTH)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미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제임스 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김혁 연구원이 쓴 "북한의 핵 융합 연구"라는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북 찾은 윤석열 “민주당, 선거전문 정당… 선거 때만 찾아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전북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은 선거 전문 정당 같다. 선거 때만 되면 예외 없이 아주 예쁜 옷을 입고 나타나서 과자도 들고 나타나서 '이거 준다 저거 준다' 해놓고서는 수십 년 동안 뭐 많이 달라진 게 있냐. 전북이 발전했냐"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安, 유세차 사망 사고에 선거운동 중단… "사태수습 최선"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 회의실에서 유세차 사고와 관련, "현재 안철수 후보는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망자가 계신 천안지역 병원으로 이동 중"이라며 "현재 선대위는 후보를 포함한 모든 선거운동원의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간 이재명 “난 정치생명 걸고 신천지 본진 쳐들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대구를 찾아 "사교주술집단의 정치적 반격이 두려워서 어떤 정치인도 사교집단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할 때 저 이재명은 정치 생명을 걸고 도지사가 해야 될 일을 하려고 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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