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주진우 위원장 주도로 기존 특검법의 수사 대상과 범위, 기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특검법 초안을 마련했다. 이는 야6당이 재발의한 내란특검법의 수사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카톡 검열’ 논란 격화… 여야 공방 속 민주당 “가짜뉴스 유포 수사 필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내란 선동죄로 고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두고 여야가 날카롭게 맞섰다. 국민의힘은 이를 '카톡 검열'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한 반면, 민주당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의도였음을 강조하며 공방이 이어졌다... 
'73년생 한동훈' 저자 "尹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한 부활"
'73년생 한동훈'의 저자인 심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번도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대국민담화 이후 11%에서 반등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현재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하고 있지 않지만,..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본부장, 체포영장 방해 혐의로 경찰에 출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1일, 이 본부장이 오후 1시 55분경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장관 대행 "재발의 내란특검법, 중대한 위헌성 없어"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검의 가장 중요한 점이 정치적 중립성 확보"라며 "제3자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런 부분에 중대한 위헌성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사기관 난립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하루빨리 신속하게 정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란 특검법 수정안 논의 착수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특검법에 대한 자체 수정안 마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의 수정안 제시 여부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주 초 의원총회를 열고 제3자 특검법 발의 여부와 수사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與野 지지율 격차 3주 만에 급격히 축소… 민주당 '당혹'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여야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주 만에 급격히 하락하며 여당인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박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하기 직전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처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 회복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월 2주 차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4%, 민주당 지지율은 3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3주 차 조사 결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현직 대통령에 걸맞는 수사 절차 필요하다"
경찰서에 출석하며 박 처장은 “정부기관 간의 충돌과 대치 상황을 국민들이 우려하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직 대통령의 신분에 걸맞은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현재의 체포영장 집행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국격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야, ‘국정협의회’ 구성 합의… 최상목 권한대행 등 4인 참여
여야는 9일 국정 협력을 위한 '국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참여 인원과 명칭을 확정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며, 구체적인 의제는 차후 논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당정, 설 성수품 공급 확대 및 소비 진작 방안 발표
정부와 국민의힘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를 통해 배추, 무, 사과 등 16대 설 성수품의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5배로 확대하고,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