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운 공수처장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1차 집행 실패에 대해 사과하며 "2차 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처음 발부받았으나, 대통령 경호처의 강력한 저지로 집행에 실패한 바 있다... 
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최장 6일 연휴 확정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시공휴일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과거 분석에 따르면, 임시공휴일 지정은 경제 전체 생산 유발액 4조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6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돈봉투 살포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
송 대표는 2021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캠프 지역본부장 10명에게 총 650만원을 제공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돈봉투 20개(총 6000만원)를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았다... 
'쌍특검법' 재표결 무산... 내란·김건희특검 자동 폐기
국회는 8일 오후 본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한 '쌍특검법'(내란·김건희특검법)을 재표결에 부쳤으나 모두 부결되어 자동 폐기됐다. 이날 표결에서 내란특검법은 찬성 198표, 반대 101표, 기권 1표를, 김건희특검법은 찬성 196표, 반대 103표, 무효 1표를 기록했다..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 2차 집행 임박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7일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으로부터 재발부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포영장 재발부는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하고, 6일 영장 만료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이뤄졌다. 공조본은 체포영장 기한 연장을 위해 법원에 재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헌재 “탄핵심판, 여야 떠나 국민만 보고 판단할 것”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헌재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하고 있다"며 "여야를 떠나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헌재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 헌법적 분쟁을 해결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된 심판기관"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쌍특검법 통과 촉구… “국민의힘은 내란수괴와 단절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압박을 가했다. 민주당은 특검법 찬성이 민주 정당의 징표라고 주장하며, 법안이 부결될 경우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재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상계엄 국정조사, 14일부터 본격 가동… “187명 기관증인 대상”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14일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7일 2차 회의에서 기관보고와 현장조사, 청문회 등 구체적인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 14일 첫 기관보고에서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 본부를 비롯해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대통령 관저 요새화… "경호처-수사당국 대치 장기화 조짐"
7일 현재 대통령 관저 일대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관저로 향하는 골목 입구에는 질서유지선과 철문이 설치됐으며, 경찰과 경호처 인력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특히 관저 경내 입구에는 최소 3대의 버스가 차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외벽을 둘러싼 철제 울타리 위로는 지름 50~60cm 크기의 철조망이 용수철 모양으로 설치돼 있다... 
서울시, 한남동 관저 앞 불법 도로점거 강경 대응 나서
서울시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면서 수사기관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최근 한남로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北, 4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선정
국제기독연대가 발표한 '2025 연례 박해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레드존(Red Zone) 8개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됐다. 레드존에는 북한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사헬 지역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혼선… 공수처, 경찰 이관 무산되며 재집행 고심
공수처는 지난 5일 오후 9시경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수처는 공수처법 제47조와 형사소송법 제81조·제200조2항을 근거로 영장 집행을 사법 경찰관에게 위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영장 집행 전문성과 대규모 인력 동원 능력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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