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이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개엄 해제 직후 지인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 자신이 내란죄로 몰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나타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기 전날 밤, 지인과의 전화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양심선언을 요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할 말은 많지만, 군인은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어떻게 그런 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내란죄로 엮겠단다"… 경제적 어려움도 토로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기 전날 밤, 지인과의 전화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양심선언을 요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할 말은 많지만, 군인은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하겠느냐"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누군가) 내란죄로 엮겠단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통화 내용을 접한 지인은 "양심선언을 요구한 주체가 국민의힘 쪽은 아닐..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리 즉각 각하하라”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와 자유한국교육원이 5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심리를 즉각 각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국제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닌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 국제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국민도 이러한 시각에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규백(왼쪽)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표, 개헌론에 대한 여야 압박 직면
    차기 대선 주자로 유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여권과 당내 비이재명(비명)계 인사들의 견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여당은 개헌특위를 발족하며 이 대표를 겨냥해 개헌 논의 참여를 압박하고 있고, 비명계 주자들도 개헌 의지를 내세우며 이 대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사진은 유 의원이 25일 북한 포로를 면담하는 모습. (사진=유용원 의원실
    우크라이나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한국 귀순 의사 밝혀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3~2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북한군 포로 2명과 직접 면담한 육성 파일을 공개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조기 선고 전망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19일 한 총리 탄핵심판 변론을 단 한 차례만 진행한 후 종결했으며, 신속한 결론 도출을 위해 선고 시점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추가 자료 제출을 완료한 만큼 빠르면 6~7일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우원식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회동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뉴시스
    여야, 6일 협의회 개최… 연금개혁 등 주요 현안 논의
    여야가 연금개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여야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를 이유로 '여야정 협의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정부를 제외한 형태로 협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선관위 채용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 4일 오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선관위, 감사원 지적 관련 공식 사과 및 개혁 조치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 감찰을 통해 지적된 고위직 자녀 경력채용 특혜와 복무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는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감사원의 직무 감찰이 종료되지 않아 징계 절차가 중단된 직원들도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고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며 2030 청년 무제한 필리버스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청년단체, 헌재 앞 무제한 기자회견 돌입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단체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하 국민변호인단)이 4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무제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재의 심판 절차를 비판하고 탄핵 반대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국민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무제한 필리버스터..
  • 총선
    여야, 선관위 비리 의혹 두고 충돌… 개혁 방향 놓고 극명한 입장 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채용 비리와 사무총장의 세컨드폰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가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신뢰 회복을 위해 특별감찰관 도입과 사전투표제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를 배제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특별감찰관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헌법 84조 논란 재점화… 이재명 항소심 앞두고 불소추 특권 쟁점 부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일이 26일로 확정되면서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명시한 헌법 84조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대통령에 당선되면 형사 재판이 정지된다"는 다수설을 강조하며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친명(친이재명)계 지도부도 이에 힘을 실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3일 대구 달성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에 단합 강조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집권여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당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 불필요한 대립을 만들면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당 의원들도 개인 행동이 과하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취약계층 선불카드'로 민주 '전국민 지원금'에 맞불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5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전국민 25만 원 지원금'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복지를 내세운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