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당이 지켜줄 것"이라며 유리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17일 국민의힘 단독으로 열린 국방위 현안 질의에서 여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민주당의 개입 정황을 집중 부각하며, 당시 곽 전 사령관이 민주당의 압박 속에서 진술을 번복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中, 탈북민 강제북송 멈추고 인권 보호 요구에 귀 기울여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17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 헌재에 “탄핵심판 공정한 절차 요청”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국민들이 탄핵심판 결과를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탄핵심판..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상속세 개편 비판에 강력 반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표가 상속세 문제를 꺼내 다시 '소수 초부자', '특권 감세'를 언급하며 부자 감세 프레임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 수준과 비교해 과도하게 높은 대한민국의 상속세는 기업과 중산층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광주서 울려퍼진 “세이브코리아”… 약 3만 명 참석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보수 성향 단체 및 지지자들은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장소인 금남로에서 진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 차기 대선 지지도 선두 유지 속 비호감도 높아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대의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높은 비호감도로 인해 민주당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수층뿐만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강한 '반(反)이재명 정서'가 자리 잡고 있어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제기
수원지검 장진영 부장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11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의 증언을 언급하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보안 문제에 대한 조사를 강조했다. 그는 “백 전 차장의 증언에 따르면 2023년 선관위 서버 점검 결과 외부 해..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마지막 고비… 보수·애국 세력 힘 합쳐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가 1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는 제1부 시국 기도회와 제2부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주최로 열렸다... 
국회,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 통과... 국민의힘 반발 속 야당 단독 처리
이날 표결에는 재석 의원 168명이 참여해 전원 찬성으로 결의안이 가결됐다. 결의안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 후보자의 임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했으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 
황교안 "헌법재판소, 부정선거 의혹 충분히 다뤄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부정선거 의혹을 충분히 심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제시한 2020년 4.15 총선 당시 인천 연수을 '투표자 수 검증' 요청을 2차례 모두 기각했다"며 "이는 오히려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 
헌재, 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헌법재판소(헌재)가 오는 20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3명의 증인을 신문하기 위한 탄핵심판 재판 일정을 추가로 지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신청한 6명의 증인 중 3명이 채택되면서 탄핵심판 심리가 더욱 심층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헌재는 14일 오전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헌법재판관 평의에서.. 
국힘, 헌법재판소 압박 수위 높여… 문형배 권한대행 사퇴 및 탄핵 추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탄핵심판 절차에서 헌재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탄핵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문 대행이 소속된 동창 카페에 음란물이 유포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문 대행의 사퇴와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