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할렐루야대회
    뉴욕청소년할렐루야대회, 3년 만의 대면집회… 열기 뜨거워
    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 주최로 열린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뉴욕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성황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뉴욕 지역의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 다니엘기도회&꿈이있는미래 미국 동부지역 컨퍼런스
    “엔데믹 시대 목회전략, 하나님의 비전 끝까지 붙들어야”
    ‘2022 다니엘기도회&꿈이있는미래 미국 동부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최됐다. ‘엔데믹 시대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국제도시선교회
    “가스파동 극심한 유럽, 오히려 마음의 문은 크게 열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린 적이 없습니다”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도시선교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현재 러시아발 가스파동으로 인해 극심한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는 유럽의 영적인 상황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뉴욕시 거리전도 실시
    한 회기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던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이번에는 뉴욕시내에서 대규모 노방전도를 계획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현지 시간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전도대회를 열고 저녁집회 및 플러싱과 맨하탄 일대에서 대규모 노방전도를 실시한다. 뉴욕교협은 지난 5일 알리폰드공원에서 열린 교회연합체육대회에서도 이번 전도대회 개최사실을 공지하면서 많은..
  • 뉴욕교협
    뉴욕교협 체육대회, 동포사회와 동행하는 모습 보여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와 공동으로 5일(현지 시간) 미국 노동절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알리폰드공원에서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한인 동포사회와 동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 뉴욕예일장로교회
    엔데믹 시대, 교회 부흥과 다음세대 목회전략 논의한다
    엔데믹 시대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을 논의하는 ‘2022 다니엘기도회& 꿈이있는미래 미국동부지역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오는 9월 12일과 19일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각각 개최된다...
  • 세계전문인선교회 PGM
    PGM 선교사집중훈련, 7년간 102명 선교사 파송
    세계전문인선교회(PGM)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제7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훈련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문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총 10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52명의 수료자가 배출됐다...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
    미주 이민교회 목회자가 보는 한국교회의 위기는?
    미국 프라미스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가 최근 진행된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허 목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5일째 말씀을 통해 현재 한국이 받은 영적·경제적 축복은 미국의 것을 능가할 정도라고 평가하면서 “선교하기 가장 좋은 때를 주신 현재, ..
  • 박근재 목사
    박근재 목사, 뉴저지교협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한승 목사)가 제36회기 정·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 후보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 또한 김동권 목사(뉴저지 새사람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
    “이승만 대통령, 성경적 가치 실현 위해 끝까지 노력”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 목사)와 뉴욕지회(회장 남태현 장로) 공동주최로 7일(현지 시간) 오후 5시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규학 감독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기독교 입국론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고 성경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