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20일(현지 시간) 열린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계 이민자로서의 가족사와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함께 강조했다... 
3040 선교사대회 개막… KWMC 열기, 다음세대 선교로 이어져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KWMC)의 뜨거운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배턴이 곧바로 다음 세대 선교사들과 젊은 사역자들에게 이어졌다. KWMC 폐회 직후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주최하는 ‘KWMF 3040 선교사대회’가 같은 날인 21일(현지 시간) 오후 2시부터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와 본 칼리지에서 개막했다... 
“교회로 오라”보다 먼저 찾아갔더니… 유펜 캠퍼스 복음화 사례 주목
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둘째 날 일정은 다음세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회 측은 이날 30·40대 강사들을 중심으로 강단을 구성하며, 이민교회의 오랜 과제이자 당면한 현실인 다음세대 복음 전도와 청년·대학생 선교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런 관심은 오후 주제별 강의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이용희 목사(필리 뉴라이프선교교회)는 펜실베이니아대, 이른바 유펜..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드려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가 17일(현지 시간)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수도회 에덴정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년 동안 수도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예수를 다시 찾아야”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목회자, 선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 동력 계승을 논의한다... 
“보내고 잊는 선교 끝나야…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선교로”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한인교회와 한인 선교운동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교운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KPCA 50주년 희년기념감사예배 “본질로 돌아가 새 50년 향해”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를 기념하는 희년기념감사예배가 현지 시간 지난 13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지난 50년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동시에, KPCA가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다시 복음의 본질과 교단의 정체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한국에 심긴 복음, KPCA 통해 세계로 전진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 선교의 문을 연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한국에 심긴 복음이, 이제 해외한인장로회(KPCA)를 통해 미국과 세계로 다시 확장되고 있다는 언더우드 선교사 후손의 증거가 KPCA 제50회 희년총회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50년 희년, KPCA 정체성 다시 점검하고 새 출발할 때”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에서 김종훈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과거 제40회 총회장을 지낸 데 이어, 교단 창립 50주년이라는 상징적 회기에 다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이번 추대가 개인의 계획이나 준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KPCA 50주년 희년총회 개막… 총회장에 김종훈 목사 추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가 12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총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걸어온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 회복과 다음 세대를 향한 새 사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라미스교회, 선교박람회 개최… 동호인 기반 선교 모델 제시
미국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최근 ‘선교박람회’를 열고, 교회의 선교 방향을 기존 파송 중심에서 ‘일상 속 선교’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교회가 마주해 온 선교 구조의 한계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자훈련·가정교회로 확장해 가는 뉴욕은혜교회
미국 뉴욕의 전통 있는 중형교회인 뉴욕은혜교회가 말씀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를 통해 계속 확장해 가고 있다. 2016년 9월 부임해 담임 10년차를 맞은 이상훈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외형적 성장 위에 머물렀던 교회 안에 복음 중심, 말씀 중심,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기초를 다시 놓는 일에 힘을 기울여 왔다. 본지는 이상훈 목사를 만나 교회가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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