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3회기 신임 회장에 직전 부회장인 김용익 목사, 부회장에 김영철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회장 선출에 앞서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는 각 교단과 회원교회를 대상으로 후보 추천을 요청한 결과, 김용익 목사가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공천위원회는 별도의 후보 선정 없이 추.. 
퀸즈장로교회, 최영현 제4대 담임목사 위임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에서 최영현 목사의 제4대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고 김성국 목사의 소천 이후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이한 퀸즈장로교회는 이날 위임예배를 통해 새로운 목회의 출발을 알렸다... 
최영현 목사 “하나님만 의지하며 선한 목자 닮은 작은 목동 될 것”
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최영현 목사가 앞으로의 목회에 대해 하나님만 의지하며 성도들과 함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자신의 경험이나 능력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앞세우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2년 선교지에서 추방된 뒤 잡은 피클볼… 박남진 목사의 ‘코트 위 선교’
22년간 중국과 태국에서 중국인 선교사들을 훈련해 세계 각지로 파송하는 사역을 해왔던 박남진 목사가 이제는 피클볼 패들을 들고 새로운 선교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중국 당국의 압박으로 오랜 선교지를 떠나야 했던 그에게 피클볼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역의 도구가 됐다. 운동을 통해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이른바 ‘피클볼 선교’다... 
UMC 떠난 성도들, 뉴욕헤세드가든교회 창립… “복음적 가치 지킬 것”
미국 뉴욕헤세드가든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지난 4일(현지 시간) 뉴욕 웨스트버리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뉴욕헤세드가든교회는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성도들이 교단의 동성애 관련 정책과 전통적 신앙 가치에 대한 입장을 더 이상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뒤 세운 교회다. 성도들은 4년 전부터 교단을 떠나는 문제를 고민해 왔으며, 뜻을 같.. 
최기훈 목사와 함께 맞은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 44주년
미국 뉴욕 맨하탄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담임 최기훈 목사)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창립 44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제3대 담임으로 부임한 최기훈 목사와 함께 맞은 첫 창립기념주일로, 초대 담임 한영숙 목사도 참석해 축도했다... 
20여 년 맨하탄 복음 전한 뉴욕정원교회, 남은 재정도 선교사 위해
미국 뉴욕의 맨하탄 한복판에서 20여 년간 복음을 전해 온 뉴욕정원교회가 교회 사역을 정리하면서 남은 재정을 선교사들을 섬기는 데 사용했다. 오랜 시간 맨하탄 거리에서 전도하고 수많은 유학생과 청년들을 품었던 교회가 마지막 남은 재정의 사용처도 ‘선교’로 정한 것이다... 
퀸즈장로교회, 새 담임 부임 후 첫 건축바자회 “함께 세우는 교회”
미국 뉴욕의 퀸즈장로교회(담임 최영현 목사)가 3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과 주차장 일대에서 건축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최영현 목사 부임 이후 처음 열린 건축바자회로, 마련된 기금은 오래된 기존 건물의 보수에 사용된다. 퀸즈장로교회는 그동안 새 성전 건축을 비롯해 교회 시설을 위한 건축바자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현재 교회 공간은 한인 성도들뿐 아니라 여러 민족을 위한 사역에도 활.. 
뉴욕효신장로교회, 7080 위한 전담목회 새 시도 “여전히 교회 플레이어로”
미국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70·80대 성도들을 위한 전담교역자를 세우고 이들을 교회 안에서 다시 능동적인 신앙과 사역의 주체로 세우는 ‘7080 전담목회’에 나선다. 노년층을 주로 돌봄과 복지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기존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체적 여건과 관심사에 맞는 목양과 교제의 장을 마련하면서 이들이 교회 안에서 계속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민 1세와 2세가 함께 드리는 뉴욕센트럴교회 새벽기도회
미국 한인 이민교회에서 1세와 2세의 연합은 오래된 과제 중 하나다. 같은 교회 안에서도 사용하는 언어와 성장한 문화가 달라서 한국어권(KM)과 영어권(EM)이 별도의 예배와 조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고, 자녀들이 성장할수록 부모 세대의 교회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문제도 계속돼 왔다... 
“가슴이 다시 뛴다” 뉴욕 이민목회 36년, 한국 목회자들에 새 도전
미국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36년간 이민목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한국교회와 나눈 제5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가 한국 목회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석 목회자들은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기도, 성도 양육 등 이종식 .. 
北 군부 인사 변화 뒤 김주애 부각 “변화의 때 북한선교 준비해야”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선교사는 최근 ‘9월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 기도소식’을 통해 최근 북한의 내부 상황과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전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믿음의 눈으로 분별하며 북한선교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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