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은혜교회 전경
    제자훈련·가정교회로 확장해 가는 뉴욕은혜교회
    미국 뉴욕의 전통 있는 중형교회인 뉴욕은혜교회가 말씀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를 통해 계속 확장해 가고 있다. 2016년 9월 부임해 담임 10년차를 맞은 이상훈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외형적 성장 위에 머물렀던 교회 안에 복음 중심, 말씀 중심,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기초를 다시 놓는 일에 힘을 기울여 왔다. 본지는 이상훈 목사를 만나 교회가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
  • 북한자유주간
    “진실이 자유 이끈다”… 제23회 북한자유주간, 워싱턴서 열린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한 인권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인 ‘제23회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이 현지 시간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올해 주제는 “진실이 자유를 이끈다(TRUTH will set them FREE), 북한 주민들이 변화를 주도한다(NORTH KOREANS Are Leading the Way)”로, 북한 주민들..
  • 한영숙 목사
    “대한민국은 부수면 안 된다”… 한영숙 목사를 돌려세운 화곡교통의 시간
    상주에서 단단하게 붙들어 온 신앙은 서울에서 처음 균열을 맞았다. 대학에서 만난 자유롭고 비판적인 신학은 한영숙 목사에게 구원의 확신마저 흔드는 낯선 질문의 세계였다. 바로 그 빈틈으로 사회정의와 운동권의 언어가 파고들었고, 그는 산업선교와 학생운동, 반정부운동의 현장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됐다...
  • 북한 김일성 김정일
    “북한 우상체제 균열 조짐… 복음적 통일 위해 함께 기도해야”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목사가 4월 기도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의 우상체제 변화와 통제 강화 양상을 짚으며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임 목사는 이번 기도문에서 북한의 대표적 우상화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생일의 위상이 최근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로 꼽혔던 ..
  • 뉴욕1지역 교회연합찬양대
    美 뉴욕-뉴저지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일제히 드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서 새벽 6시 일제히 부활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뉴욕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8개 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고, 뉴저지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영 목사) 주관으로 5개 지역에서 연합예배를 이어갔다. 각 지역 성도들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이 교회와 가정, 삶의 자리마다..
  • 뉴욕은혜교회
    뉴욕은혜교회, 고난주간 특새 “예수님의 수난 더욱 깊이 묵상”
    미국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가 ‘예수님을 바라보자’(히브리서 12:2)를 주제로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십자가 사랑에 대한 묵상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은혜교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전교인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해 오는 4월 4일까지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특별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드리며 성도들의 새벽예배 ..
  • 청소년센터(AYC)
    뉴욕 청소년 400여 명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과 부르심 다시 확인”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뉴욕청소년센터(AYC)가 지난 3월 27일(현지 시간)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나를 보내소서’(Send Me, 이사야 6:8)를 주제로 청소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영숙 목사
    “서울 집 한 채 3만 원 시절, 아버지는 200만 원을 고아원에 넣었지요”
    미주 기독일보가 오프라인 발행 1천호를 넘어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민교회와 함께 걸어온 23년, 미주 기독일보는 이민교회를 함께 만들어 나간 우리 주변의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싣는다. 억척스럽게 일궈낸 이민역사 가운데 그들의 간증은 저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다. 그 첫 순서로 바울세계선교..
  • 허연행 목사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가처분 소송 첫 공개 언급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연행 목사가 자신의 직무정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소송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입장을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현지 시간) 퀸즈침례교회(담임 최웅석 목사)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소송을 제기한 이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아침, 다시 연합으로” 뉴욕·뉴저지 교협, 2026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부활절인 4월 5일, 예년처럼 많은 교회로 분산하기보다 권역별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택했다. 흩어진 참여를 줄이고 연합의 밀도를 높여 부활절이 다시 교계 전체를 하나로 묶는 영적 계기가 되게 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