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저지 참빛교회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1일 서영덕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맞았다. 41년의 복음 유산 위에 새로운 리더십이 세워진 가운데 서 목사는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교회를 세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서 목사는 자신의 위임 과정을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충성된 사자로 겸손과 사.. 
워싱턴지역교역자회,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명칭 변경… 회칙도 개정
미주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희숙 목사)가 최근 한인예루살렘침례교회(담임 문정주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명칭을 워싱턴지역교역자 ‘워싱턴지역한인목사회’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회칙을 수정했다. 그동안 정기총회에서 협회 명칭 변경안이 여러 차례 상정됐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그러나 임원들은 타 지역 대부분이 ‘목사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워싱턴교역자회’ 역시 ‘워싱턴.. 
뉴욕교협,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서 9명 징계 결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총 9명에 대한 징계 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11월 임시총회에서의 회장 선출 결과를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됐다. 일부 인사들이 선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브롱스 법원에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최근 기각됐다. 이에 교협은 1월 23일 임원회 결의로 조사위원회를.. 
다음 세대 위기 속, 교회 안에서 자라난 2세들 사역자로 헌신
한인 이민교회 전반에서 다음 세대 감소와 리더십 부재가 심각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교회 안에서 자라난 2세들이 신앙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학교에 진학해 사역자로 헌신하는 사례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마당에서 뛰놀며 자란 ‘교회의 자녀들’이 이제는 다음 세대를 이끄는 사역자로 든..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 확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이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실행위원회를 포함한 회기 운영 전반의 조직 구성을 공식 발표하며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뉴저지교협·목사회, 한소망교회서 2026 신년하례회 개최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영덕 목사)와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허상회 목사)가 2월 1일(현지 시간)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일형 목사)에서 연합으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알리는 한편, 교계의 연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교회와 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 
뉴욕교협, ‘다시 부흥’ 다짐… 허연행 목사 52회기 회장 취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디모스연회장에서 2026 신년감사예배와 제52회기 회장·이사장 취임식 및 하례식을 열고, 뉴욕 교계가 ‘다시 부흥’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교협 관계자들이 ‘정착과 성숙’, ‘세대 간 연합’을 핵심 방향으로 다짐하며, 팬데믹 이후 변화된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을 통해 부흥을 이루..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뉴욕서 ‘마을운동’ 비전 제시
한국 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가 미국 뉴욕을 방문해 15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진행 중인 ‘마을운동’의 비전과 방향을 소개했다. 장 목사는 교회 안에서 머무는 신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섬기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운동을 강조하며, ‘기도와 돌봄’이 결합된 마을 단위의 회복 모델을 제시했다... 
필그림선교교회 신년특새, ‘동행’으로 새해 영적 여정 제시
미주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동행’을 주제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예수님과의 동행이 새해 신앙의 핵심임을 분명히 했다. 양춘길 목사는 이 기간 새벽 설교를 통해 동행의 시작에서 출발해 광야와 풍랑을 지나고, 순종의 보폭과 찾아오시는 은혜를 거쳐 마침내 ‘동행의 완성’에 이르는 신앙의 여정을 차근히 풀어냈다... 
“이민교회 가장 큰 위기는 ‘복음의 부재’… ‘새 사람’ 되게 하는 복음 회복 절실”
2026년 신년을 맞아 미주 기독일보는 미주 주요 목회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이민교회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세대 구조 변화 속에서 이민교회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년 인터뷰는 말씀의 본질, 제자도, 다음 세대,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지역 및 디아스포라 교회와의 연대를 핵심 주제.. 
모든 세대·다민족 회중이 함께 여는 미래… 퀸즈장로교회 제2성전 입당
미국 퀸즈장로교회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새 성전에서 제2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10년에 걸친 건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드려진 이날 예배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다음 세대와 다민족 공동체를 향한 교회의 방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자리로 진행됐다... 
뉴욕예일장로교회, 말씀 중심 목회 33년… 순종으로 여는 2026년
미국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2026년 새해를 특별새벽기도회로 열며, 지난 33년간 이어져 온 말씀 중심 목회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1월 4일(현지 시간) 신년 첫 주일예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새해 교회와 성도들의 핵심 영적 방향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