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이미지
    오늘날 설교자가 자문해야 할 5가지 핵심 질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기독교 작가이자 문화변증가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의 칼럼 '설교자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5가지 질문’을 최근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준비 과정에서 설교자는 정확히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자문하여 메시지의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 정해진 요점이 없으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설교자가 요점을 유지함으로써 흐르는 메시지를 만드는 데 집..
  • 강제북송 반대 집회
    “중국은 탈북민 2600명에 대한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중국 정부에 의해 구금 중인 탈북민 2600여 명의 강제북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24일(현지 시간) 낮 맨하탄 중국 영사관 앞과 유엔 본부 앞에서 연달아 개최됐다. 미국 내 시민단체들과 탈북민들이 연합해 결성한 ‘2600명 탈북민강제북송반대 미국 시민 연합(U.S. Citizens’ Association against the Forcible Repatriation of 2600 N..
  • 뉴욕교협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서 목사 4명 제명 결의… 교협 역사상 최초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49회기 3차 임실행위원회를 8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양무리교회에서 열고 목사 4명에 대한 제명을 결의했다. 회원 제명은 뉴욕교협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제명이 결의된 명단은 김명옥 목사, 김홍석 목사, 이종명 목사, 현영갑 목사다. 이 중 김홍석 목사와 이종명 목사는 뉴욕교협 증경회장이다...
  • 권준 목사(오른쪽)와 권명원 사모
    “뉴욕은 한인사회가 먼저 뿌리 내린 곳, 교협 중심삼은 모범 기대”
    2023년 뉴욕 할렐루야대회를 마친 권준 목사는 뉴욕이 이민자들이 먼저 뿌리내린 지역인 만큼 뉴욕의 성도들이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힘있게 가기를 주문했다. 대회 동안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 선교적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던 권준 목사는 인터뷰에서도 교회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하고 항상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 일답...
  • 뉴욕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
    뉴욕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 “제2 종교개혁은 선교로부터”
    2023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부대행사인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가 7월 31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권준 목사는 ‘건강한 교회의 3대 원리’(요13:34-35)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뉴욕 할렐루야대회
    2023년 뉴욕할렐루야대회 개최 “교회여 일어나라”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2023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28일(이하 현지 시간)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 임 그레이스(지윤) 목사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지윤 목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할 것”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할렐루야대회가 28일부터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성인 할렐루야대회 못지 않게 준비팀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어린이할렐루야대회다. 올해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설교자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어린양개혁교회 EM담당인 임 지윤(그레이스) 목사가 나선다.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장소인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3일간 동일한 시간..
  • 류응렬 목사
    류응렬 목사 “한 사람의 변화, 선교운동의 큰 역사 바꿀 수 있을 것”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복음으로 비상하라’라는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와 미주 바라카미 세계선교 본부장 써니 문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뉴욕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뉴욕로고스교회
    美 대륙횡단 통해 모국 청소년에 호연지기 심는다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3년 반 동안 역동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미국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이번엔 고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민교회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규모의 대륙횡단 행사를 개최한다...
  • 북미주 KCBMC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 개최
    제26차 북미주 KCBMC 로스앤젤레스 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라이프 온 라이프 사역의 열매 이야기’라는 주제로 로스앤젤레스 공항 매리어트호텔에서 3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각 지회 및 연합회를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참석해 비지니스를 일터교회로 삼아 삶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생한 간증을 나누는 한편, 지난..
  •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한 제36회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국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세훈 목사)에서 열렸다...
  • 2023 뉴욕선교대회,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 뉴욕의 천국 잔치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023 뉴욕선교대회’ 및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13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뉴욕 성도들의 신앙을 고무시키고 선교적 사명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