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돼 그달 24일 해제됐던 ‘교회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조치를 철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4일 답했다. 교인들을 비롯해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기 위한 불가피하 조치였다는 게 답변의 핵심이었다... 
부산시, 7일부터 일부 교회에 ‘50인 미만 대면예배’ 허용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을 강화하며 교회에 대해선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있는 부산시가 7일부터는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에 한해 50인 미만의 대면(현장)예배를 허용하기로 했다... 
온누리교회, 교단에 NCCK 탈퇴 요청키로… 파장 예상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그들이 속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탈퇴를 교단에 요청하기로 했다. 교단 내 대표적인..... 
‘나치 독일’이 오늘날 한국과 교회에 주는 교훈
미국의 목회자인 어윈 W. 루처(Erwin W. Lutzer) 목사가 쓴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나치 독일로부터 배우는 일곱 가지 교훈」(CLC)이 한국어로 번역돼 최근 출판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세워진 미국이 오늘날 어떻게 나치의 독일을 닮아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자유가 얼마나 잠식당하고 있는지를 경고하고 있다... 
대구 교계서도 “대면예배 금지 부당”
‘예배 수호를 위한 대구지역 교회연합’(이하 대구교회연합)이 3일 ‘예배 수호를 위해 대구지역 교회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구시가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오는 10일 24까지를 기한으로 교회 등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발동한 집합금지 명령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교회가 코로나 전파 주범? ‘융단폭격’식 보도 지양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내 언론이 한국교회를 코로나 전파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나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한국 언론들이 한국교회를 코로나 전파의 주범으로 만들고, 그 프레임을 씌워 나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고약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언론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각 주요 언론들이 지금까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 
법원, “대면예배 금지 정지해 달라” 가처분 기각
서울 소재 교회와 담임목사, 교인들(이하 신청인)이 최근 정부의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한 대면예배 금지 조치를 일시 집행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행정법원 제7부는 신청인들이 보건복지부장관과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3일 이 같이 결정했다... 
이성화 목사, GMS 신임 이사장 선출돼
이성화 목사(서문교회)가 3일 경기도 화성 월문리 선교본부에서 열린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제23회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 목사는 이날 선거에서 173표를 얻어, 134표에 그친 조승호 목사(은샘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예장 통합, 사상 첫 온라인 총회 연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통합 측은 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당초 이들은 오는 21~22일 일정으로 서울 도림교회(담임 장명철 목사)에서 제105회 총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경증환자 위해 수련원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경기도 파주 오산리에 있는 교회 소유의 영산수련원 2개 동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차별금지법 반대 기도회, 9월 현장 모임 취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가 9월 현장 기도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기도회 추진위원회(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 집행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3일 이 같이 전하며 “기도회 자료를 전국교회와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 “예배금지 당한 교회, 불의와 싸워야”
전광훈 목사가 2일에 이어 3일에도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날은 전 목사가 아닌 그의 변호를 맡고 있는 강연재 변호사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입장문을 대독했다. 전 목사는 입장문에서 “어제 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국민 해명과 사과를 해달라고 요구한 부분은, 대한민국의 건국 정체성과 헌법 정신과 우리가 반드시 지켜서 다음 세대에까지 물려주어야 할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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