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이 법안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이 법안이 발의되기 전 교회 장로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개별적으로 다양한 차별금지법들이 존재하는데 포괄적으로 진행.. 
이찬수 목사 “분립할 15개 교회 ‘내부 담임’ 청빙 대상 결정”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분립할 30개 교회 중 내부 교역자가 담임을 맡게 될 15개 교회의 담임목사 청빙 대상 15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13개월, 즉 1년 1개월에 걸쳐 전체 (분당우리교회) 교역자를 대상으로 5번에 걸쳐 교역자들이 각각 10명씩 (다른 교역자를) 추천했다”며 “그 결과 내부 15분이 결정됐다”고 했다... 
“소모임 금지 등 조치, 교회에 대한 역차별”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등을 금지한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윤 목사는 이 성명에서 “정부가 발표한 방역 대응지침으로 개신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를 한 바 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온상이 교회인 것처럼 비쳐지는 인상을 가지게 하였다. 심히 유감스럽고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 
“감염확산 책임, 교회에 전가하려는 것인가”
예장 고신·대신·합신이 공동으로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의 결정을 한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세균 총리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내 모든 소모임을 금지하고 교회 내 단체식사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찬송과 통성기도 등 큰소리로 노래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도.. 
“백선엽 장군 일생, 자유 대한민국 지켜온 역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故 백선엽 장군을 애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당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청춘의 열정을 불사르셨던 조국 대한의 아들이자 자유수호의 용사이신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께서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향해 먼길을 떠나셨다”며 “장군께서 생명을 걸고 지켜주신 자유의 땅에서 풍요와 번영의 행운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땅의 국민들의.. 
지구촌교회, 해외선교사 코로나19 재난 지원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 선교사 746명 전원에게 총 2억 2,38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선교사 1인당 30만 원(부부 60만 원)에 준하는 것으로 해외, 일시귀국 선교사 모두에게 적용된다... 
“검찰,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 엄정히 수사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미향 재정 의혹 및 정의기억연대 사태 논평’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검찰은 정의연 사태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행보를 중심으로 불거진, ‘정의연’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정치적이고 경제적으로 이용해 왔다는 의혹들에.. 
“기독교인 박주신, 예수 믿지 않는 아버지(박원순) 안타까워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래한국> 온라인 홈페이지에 지난 2015년 10월 22일자로 올라온 ‘교회 선배 박주신 이야기’라는 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주신은 박 시장의 아들이다. 글의 부제는 ‘[秘話(비화)] 평범했던 청년 박주신과 나’... 
“교회의 노력 인정하고 행정명령 중단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 목사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 곧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소모임 금지 등 정부 명령은 기독교 탄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의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히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리가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 “소모임 금지 거부”
사랑의교회 교역자인 주연종 목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교회 내 소모임을 하지 말라고 하는 금지지시를 거부한다. 저에게 주어진 저항권으로 거부한다. 만약에 이런 제가 문제가 있으면 체포해 가시고 벌금을 부과하려면 하시라. 저는 국무총리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했다... 
박원순 시장 비보에 과거 ‘목회자 지지 선언’ 재조명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약 7시간 만인 다음날 자정께 서울 북악산 삼청각 인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박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충격적으로 전해진 가운데,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있었던, 그에 대한 ‘기독교 목회자 지지선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 시장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 등으로 인해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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