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비대면 예배’ 3주… 교회의 ‘고민’과 ‘기회’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현장)예배를 금지한 지 약 3주가 지났다. 그 사이 부산 등 다른 일부 지자체들도 관내 교회들에 같은 조치를 내렸다가 현재 다소 완화한 곳도 있다. 해당 지역 교회들은 방역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면서도 일률적 제한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교단 “전 목사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
    최근 재수감 된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이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 목사가 속한 예장 대신총회(복원 측, 총회장 강대석 목사)가 타교단에 전 목사 문제를 이첩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대신 복원 측은 10일 “(교단 산하) 신학위원회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전 목사 조사위원회를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공식 구성해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 총신대
    사분위, ‘총신대 임시이사 선임 사유 해소’ 결정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총신대학교의 임시(관선)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최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정이사 체제로 전환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예장 합동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은 9일 이 같이 전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총신대 법인이사회의 회의 내용을 보도했다...
  • 용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중국발 입국 차단하지 않아 코로나 사태 키운 것”
    한국교회수호결사대,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언론회 등 30여개 단체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규탄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슬로베니아는 지난 5월 14일 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고, 뉴질랜드도 지난 6월 15일 마지막 지역전파 이후 코로나19 잠복기가 두 번 지난 28일 동안 신규확진자가 없어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해버렸다. 대만 또한 지난 6월 ..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개헌 이상으로 파장 클 것”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금까지 어떤 법도 근본적인 사회의 틀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차별금지법은 헌법이 개정되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며 “그래서 상정되면 당연히 국회 앞에서 시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분당중앙교회
    공공주택지구 피수용인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반대”
    제3기 신도시를 비롯, 전국 50여 곳의 공공주택지구 및 수용지구 대책위원회가 연대해 결성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가 3기 신도시 및 전국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정부의 사전청약 발표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9일 밝혔다...
  • 김영한 박사
    “NCCK와 기장, 차별금지법 단호히 거부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를 비판하는 논평을 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유감스럽게도 그간 NCCK 총무(이홍정)는 자신을 파송한 예장 통합과 한국교회의 입장에 상반되는 행보를 하여 온 것이 사실”이라며 “보도에 의하면 NCCK 총무는 작년 10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NCCK 측, 유엔 측에 ‘대북전단 살포’ 비판 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이하 화통위)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담은 서신을 토마스 오헤어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9일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 강기총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책 세미나 개최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가 지난 3~4일 강릉 스카이베이경포호텔에서 2020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수형 강기총 회장과 도내 18개 시·군 연합회 임원으로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예배에 대한 분명한 입장 정리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법원이 최근 정부의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한 대면예배 금지 조치를 일시 집행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9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정부는 지난 8월 18일 ‘행정명령’을 통해, 19일 0시부터 수도권에서 전통적인 예배 대신 일방적으로 변형된 ‘비대면 예배’만을 허락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타종교(불교, 천주교)의 예..
  • 서윤근 시의원
    전주시서 발의된 차별금지조례안 논란
    전북 전주시에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주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하 차별금지조례안)이 발의됐다. 전주시를 비롯한 전북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강력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조례안은 정의당 소속 서윤근 시의원이 지난 1일 발의했으며, 총 21명의 시의원들이 여기에 찬성했다. 이들 중에는 조례안을 다룰 소관 상임위인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도 5명(전체 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