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이하 한기총)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기총은 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해당 법안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치 권력이 종교 영역에 과도하게 개입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자기모순적 입법”이라며 “즉각 철회.. 
피아니스트 헤니스윗 ‘나에게 힘 주시네’ 디지털 싱글 발매
피아니스트 헤니스윗이 2019년 연주앨범 ‘서툰 사람’ 이후 7년 만에 디지털 싱글로 돌아왔다.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앨범제작에 돌입한 헤니스윗은 그동안 겪어온 어려운 일들 속에서도 힘을 내며 걸어갈 수 있었던 그 힘의 원천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나에게 힘 주시네’에서 그녀는 주저앉을 만한 어려움들이 있을 때 마다 마음 안에서 샘 솟는 기쁨이 자신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 
기공협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 환영”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지난 1월 30일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공협은 지난해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기독교의 총의를 모은 10대 정책 중 세 번째 제안에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제안했다.. 
민족복음화인천본부 첫 성회… “말씀과 기도로 영적 각성을”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사전 집회 성격의 부흥성회 ‘교회여 일어나라! 다시 부흥으로’가 민족복음화인천본부(대표본부장 박용배 목사) 주관으로 지난 2월 1일 저녁부터 4일 저녁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316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한국교회 어린이 사역에 다시 부흥을”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이하 한어협)가 2일 인천광역시 송도주예수교회(담임 신바울 목사)에서 ‘제16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임시총회, 제2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제3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시총회는 박연훈 목사(16대 대표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회칙 수정과 수석부회장 선출, 다음세대 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다... 
문신한 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목사의 심정은?
목회자는 교회 성도가 문신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면 어뜬 느낌이 들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구독자 중 목사 66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필리핀 바콜 빈민촌 2,100가정 긴급 지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가 필리핀 빈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생필품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카비테(Cavite)주 바콜(Bacoor) 지역 수상가옥 빈민촌을 방문해 식량과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회원 197명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사역 중인 김상호 선교사와 협력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국 대표회의 갖고 올해 사업 확정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최근 신용산교회에서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시드니새순교회에서 열리는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손현보 목사 석방 환영… 종교 자유와 사법 정의 성찰 계기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은 종교 자유와 사법 정의를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손현보 목사 석방 환영… 종교의 자유 침해 없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1월 31일 논평을 통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 판결 후 석방된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에 대해 “석방을 환영한다”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콘퍼런스 열린다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라는 주제로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 6층 글로리홀에서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 콘퍼런스에선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가 ‘AI, 차별화된 설교의 해결책일까?’.. 
美 백악관, 최근 손현보 목사 두 아들 초청해 입장 청취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30일 풀려난 손현보 목사가 그 직후 입장을 밝히면서 그의 가족이 최근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된다. 손 목사는 이날 “미국에 감사한 것은 두 자녀를 백악관에 두 번이나 초청해 김민석 총리가 오기 이틀 전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며 “(백악관 측이) 우리 입장을 충분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