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OAPC에서 개최된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가 주최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라는 주제 아래, 부활의 능력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 
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담임직 사임
부교역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파문을 일으킨 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당회는 이를 수리했으며, 교회가 속한 예장 고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 허락을 청원했다. 앞서 김 목사는 교단 부총회장 사임서도 총회 측에 제출했다... 
“교회, 연합과 회개로 시대적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일제히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선열들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분열과 위기를 극복하고 시대적 책임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메시지에서 3·1운동을 “하나님이 주신 존엄을 되찾기 위한 신앙의 선언이자 비폭력 평화운동”으로 평가하고, 한국교회가 진리의 자유와 정의 사회를 세우는.. 
“교회학교 부흥하려면… 신앙교육 넘어 ‘영혼구원’으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역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대표회장 박연훈 목사, 한어협)는 27일 경기도 용인 기흥 골드훼미리콘도에서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를 열고 어린이·청소년 사역의 본질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공통적으로 교회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영혼구원과 영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 
개신교인 5명 중 1명, 점·사주·운세 등 민간신앙 의존 경험
최근 발표된 ‘2025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 개신교 신자 중에서도 일부는 전통적 민간신앙 형태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점·사주·운세(타로, 토정비결, 관상, 손금 포함) 등 민간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요한 일의 날짜를 정할 때 길일을 택한 경험도 36%에 달했으며, 풍수지리(집터·묘자리·인테리어 .. 
“코로나 현장예배 벌금 유감… 사법부, 종교 자유 이해 부족”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코로나19 당시 현장예배와 관련해 교회 목회자에게 벌금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언론회는 27일 발표한 논평에서 코로나19 기간 중 집합제한명령을 위반하고 현장예배를 드린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 300만 원을 확정한 판결을 비판했다... 
시편으로 드린 예배형 콘서트 ‘클래식150’… 말씀·찬양의 은혜 나눠
시편 말씀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음악으로 고백하는 예배형 클래식 공연이 소규모 공간에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 대표 유진)는 26일 오후 서울 갤러리카페 수애뇨399에서 제7회 ‘클래식150’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75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이전 공연을 꾸준히 찾아온 관객층이 약 80%를 차지해 이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신 존재 믿는다” 48%… 한국인 종교·영성 인식 현주소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갖지 않은 이들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의 영적 세계를 인정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2%는 하나의 신을 믿는 일신론적 신앙을, 26%는 여러 신 또는 다양한 신적 존재를 인.. 
“3.1절 107주년… 분열 넘어 연합과 화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연합과 화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민족의 가슴에 타올랐던 3.1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그 근간이 되었던 애국애족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 
경남 지역 교회들, 목회 회복과 미래교회 전략 모색
경남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기도와 목회 전략을 나누는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가 26일 진해중앙침례교회(담임 강대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별로 진행되는 ‘원데이 다니엘기도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경남지역협력교회연합회(대표 섬김이 노광수 목사)가 목회자들의 연합과 회복에 초점을 맞춰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 형식으로 새롭게 진행했다... 
한교봉,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명 목사 선임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 전 사무총장)가 4년 임기의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한교봉)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한교봉은 26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김 목사를 선임했다는 총재단의 보고를 받았다. 전임 사무총장이었던 김철훈 목사는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교총) 사무총으로 선임됐다... 
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의 비결은 오직 기도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