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가 17일 서울 한강중앙교회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범식 목사(강원지방 대덕교회)를 신임 감독으로 선출했다. 이날 감독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서 신임 감독으로 선출된 이 목사는 “본 교단의 확장을 위해 교단 간 통합을 지속 실시하겠다”며 “웨슬리 보수 성결 신앙을 고수하며 교단 통합을 통해 보수교단 교세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석 최종] ‘영적 장자교단 사명선언문’ 채택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이승수 목사)가 16일 ‘영적 장자교단 사명선언문’을 채택하며 사흘간 이어진 제49회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총대들은 ‘영적 장자 교단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우리의 다짐’ 문서에 만장일치로 동의한 후 기립해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기용 총회장 “교단 창립 120주년, 미래 위한 재도약 기회”
내년 교단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역사적 한해를 기념할 사업들을 추진하며 새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는 17일 그가 담임하는 서울 신길교회에서 ‘120주년 비전 사역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앞서 이 목사는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낙태약물 도입 규탄대회 “국가는 생명을 지켜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과 생명운동연합 등 생명보호단체들이 17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이재명 정부 낙태약물 도입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임신 9주 이하 먹는 낙태약의 단계적 도입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태아 생명권 짓밟고 여성 건강권 위협하는 낙태약 도입 안 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루한방파제)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낙태약 정식 도입 추진을 강력 규탄했다. 앞서 정부는 16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63일, 즉 9주 이내에 사용하는 약물의 수입품목 허가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도입 초기 2.. 
한교총 “‘단계적 낙태 유도 약물 도입’ 강력 반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생명보호의 법체계를 외면한 ‘단계적 낙태 유도 약물 도입’을 강력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이 성명에서 “법제처는 2026년 8월 19일 「임신중지약물에 대한 수입품목허가가 모자보건법에 위반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등」에 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질의에 대해.. 
[합동 최종] 공식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파회
지난 14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공식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17일 오전 파회했다. 총회 넷째날인 이날 규칙부 완전보고 등이 있었으며, 국내 연합기관 및 해외 교단 관계자들이 총대들에게 인사는 순서도 가졌다. 나머지 재반 업무 처리는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CGN, 정기후원주일 맞아 ‘드림온브릿지’ 캠페인 진행
선교 미디어 CGN이 정기후원주일(9월 19~20일)을 맞아 ‘선교지와 복음을 잇는 다리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드림온브릿지’ 캠페인과 특집 다큐멘터리 ‘땅끝의 증인들’ 시리즈를 선보인다. 광고 없이 후원으로 운영되는 CGN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교지와 복음을 잇는 사역에 대한 후원을 요청한다... 
최선 교수, ‘종교개혁&근현대 교회사’ 출간
최선 교수(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대우교수, 역사신학)가 종교개혁부터 근대와 현대에 이르는 교회사의 흐름을 정리한 책 ‘종교개혁&근현대 교회사’(해븐)를 펴냈다. 이 책은 종교개혁사와 근대교회사, 현대교회사를 3부로 나눠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살피면서 각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의미를 함께 다룬다...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안 돼… 국가엔 태아 생명 보호 의무”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침을 규탄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태여연은 ‘법 개정 없이 추진하는 불법적인 낙태약물 품목 허가를 즉각 중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며에서 “9월 16일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낙태약물 수입품목 허가와 관련된 정부 부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예장 백석,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적극 협력 결의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교단·교계 연대가 주요 교단의 9월 총회를 계기로 확대되고 있다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16일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에 적극 협력하기로 총회 차원에서 결의했다. 백석 측은 14일부터 16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태여연,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침에 법적 대응 예고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은 16일 오전 국회 6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정식 도입을 추진할 경우 품목허가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63일, 즉 9주 이내에 사용하는 약물의 수입품목 허가심사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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