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가 교인의 중대한 잘못에 대응하는 내부 지침을 마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징계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 2024년 8~9월 사이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한 목회자 6명 중 1명은 지난해 교회에서.. 
“쿠바, 기도조차 탄압받는 현실… 종교 자유 침해 심각”
세계기독연대(CSW) 홍보 담당관 엘리스 히슬리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쿠바 기독교인들의 현실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식량과 의약품 부족이 일상이 되고, 전력 인프라의 부실로 정전이 잦아지는 나라. 수십만 명이 살길을 찾아 떠나는 현실 속에서 많은 이들은 자연스레 교회에서, 혹은 SNS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쿠바에서는 이마저도 허용되지 않는다... 
청각장애 아동 위한 성경 애니메이션 시리즈 美 수화 버전 출시
기독교 어린이 콘텐츠 플랫폼 미노(Minno)가 청각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하나님 말씀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미국수화(ASL) 버전 콘텐츠를 오는 8월 8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화 버전은 미노의 대표 시리즈인 ‘웃고 자라는 어린이 성경(Laugh and Grow Bible for Kids)’이다... 
“시리아 교회 테러 사건은 ‘종파 갈등’ 아냐… 명백한 박해”
지난 6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25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이번 공격은 시리아 내 종교 소수자들에 대한 조직적 박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제인권변호사이자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종교자유 옹호 국장인 켈시 조르지(Kelsey Zorzi)는 “이번 공격은 단순한 종파 갈등이 아니라 .. 
美 대중음악계에 부는 ‘보수적 가치’ 바람… 기독교 음악 인기 급상승
최근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기독교와 전통적 가치를 담은 음악들이 잇따라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음악 전문가들은 이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보수적 문화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美 백악관 신앙 사무국 “텍사스 대홍수 피해자 위해 기도해 달라”
중부 텍사스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82명이 사망한 가운데, 백악관 신앙 사무국(White House Faith Office)이 성명을 발표하고 시편 34편 18절을 인용하면서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앙 사무국은 국민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촉구했다... 
美 성인 23%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 추방될 우려 있어”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분의 1(23%)이 가까운 미래에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미국에서 추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퓨리서치 센터는 지난달 초(2025년 6월 2일~8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추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 3월 19%에서 증가했다. 이는 또한 이 문제가 공화당 지지자보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 
성 정체성 견해 밝힌 X게시물 삭제 명령 받은 캐나다인 활동가 승리
호주 멜버른의 한 재판소가 성 정체성에 대한 견해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삭제 명령을 받았던 캐나다인 활동가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보드 크리스 엘스턴은 2024년 2월 올린 게시물에서 트랜스젠더로 정체성을 밝힌 활동가 테디 쿡이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로 임명된 것을 비판했으며, 쿡을 생물학적 대명사를 사용하여 지칭했다... 
美 베일러 대학, 성소수자 포용성 강화 위해 보조금 8억7천 받아 논란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 있는 침례회 사립대학인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이 교회 내 성소수자(LGBTQ)애 대한 포용성을 촉진하기 위해 자유주의 재단으로부터 64만3천4백1달러(약 8억 7천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다이애나 R. 갈랜드 사회복지대학(Diana R. Garland School of Social Work) 보도자료는 이.. 
英 종교 지도자들, 오염 유발 기업에 ‘기후 피해세’ 부과 촉구
영국 종교 지도자 20여명이 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서한은 1천만 파운드가 넘는 자산에 직접세(direct tax)를 부과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통해 정부는 매년 240억 파운드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리아 교회 폭탄 테러의 배후는 누구인가?”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가 도시 전체를 충격에 빠뜨린 지 일주일이 넘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25명이 사망했으며 궁극적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진행 중이다... 
멜 깁슨, 영화 ‘부활’ 촬영 앞두고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 방문
미국 할리우드의 멜 깁슨 감독이 오는 8월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Christ) 촬영을 시작하기 전 영적 휴양을 위해 그리스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 현지매체인 ‘프로토 테마’에 따르면, 멜 깁슨 감독은 그리스 아토스 산의 힐란다르 수도원을 여행하고 있다. 이 수도원은 정교회에서 ‘가장 심오한 영적 요새 중 하나’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