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두고 배추값 상승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 정부, 합동 점검 실시
    현재 배추와 무의 도·소매 가격은 전년 및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는 김장철 이후 가정 소비 감소와 정부의 수급 대책에 따른 도매시장 공급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 추가 상승을 예상한 산지유통인 및 김치업체들의 저장 수요 증가와 겨울배추·무 작황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결혼
    결혼세액공제 신설… 혼인신고 부부 최대 100만 원 혜택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최대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결혼세액공제가 신설된다. 국세청은 19일,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신혼부부 맞춤형 연말정산 원포인트 안내’를 발표하며 관련 혜택과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결혼세액공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 도서 '지치지 않는 연습'도서 '지치지 않는 연습'
    ‘갓생’ 열풍 속 번아웃 방지, 작은 습관에서 답을 찾다
    자기 계발과 일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 이른바 '갓생'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몰입은 자신을 소진시키는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가입국 중 5위에 해당하며,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업무 과중 상황에서 번아웃을 피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할 수 있을까?..
  • 지난 달 13일 부산 첫 여성·영유아병원인 부산 동구 일신기독병원에서 이 병원의 '30만번째 출생아'로 태어난 아이와 가족이 웃고 있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30만 번째 아기 탄생 기념 행사 개최
    부산 최초의 여성·영유아병원인 일신기독병원에서 30만 번째 아기가 태어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18일 열린다. 부산에서 단일 병원에서 이렇게 많은 아이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美, 삼성·TSMC 반도체 중국 수출 추가 규제 추진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TSMC 등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의 반도체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 규제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규제 확대는 특히 삼성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성숙 공정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최저임금
    여성 고용률 역대 최고 54.1% 기록, 임금 격차는 여전히 큰 과제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16일 여성의 경제활동 동향과 고용환경을 분석한 '2024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발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백서로, 여성 경제활동 및 일·생활 균형, 돌봄, 고용환경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담고 있다. 올해는 여성 인력 활용이 필요한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여성벤처기업 현황, 근로여건 분석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설 연휴 의료대책 발표… “응급수술 수가 300%까지 가산”
    복지부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181개소의 중증·응급수술에 대한 야간·휴일 수가 가산을 기존 200%에서 300%로 확대한다. 복지부는 이번 수가 인상이 환자의 본인부담금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도서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말투는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단 몇 초 만에 첫인상을 형성한다. 이 짧은 순간 동안 외모와 태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말투다. 말투는 단순한 표현 방식을 넘어, 그 사람의 내면과 가치관을 투영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될 수도 있고..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기독교단협의회에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4000장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연탄 4000장 기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기독교단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탄 4000장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 10월 광주기독교단협의회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탄 4000장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감소… 고용 한파 본격화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46개월 만에 감소하며 고용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쳤다. 실업자 수는 17만 명 이상 늘어 4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실업률 또한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