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짙게 깔리며 시민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 대기 중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릴 정도로 짙어지면서 "밖에 나가기 두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는 지하철역에 들어서자마자 답답함을 호소하며 마스크를 벗기도 했다... 
소상공인 폐업공제금·대위변제액 역대 최대치… 경제 어려움 가중
지난해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노란우산 공제금이 1조 39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가 심화되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액 또한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설 명절 소비심리 위축… 가성비 상품 인기 전망
국내 정치 불안, 경기 불황,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올해 설 명절 소비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한 구매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발표한 '설 명절 소비인식 조사'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500명 중 31.6%가 작년보다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반면,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은 22.0%에 그쳤다... 
신규 의사 269명 배출, 예년 대비 10분의 1 수준
올해 의사 국가시험을 통해 신규 배출된 의사가 269명에 그치며 예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수가 매년 3000명을 웃돌던 것과 비교해 극히 이례적인 수치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시행된 제89회 의사 국.. 
美반도체 보조금, 트럼프 2기서도 지속될까… TSMC 첫 지급 주목
미국 반도체 보조금 지원이 트럼프 2기 정부에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조금 수령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SMC가 첫 보조금을 받은 데다 트럼프 2기 상무장관 지명자도 반도체법 지속 입장을 밝혀 당초 우려와 달리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CPTPP 가입 논의 재점화 요구… 경제 안보와 공급망 강화 위해 필요성 대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 갈등 심화에 따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 2022년 CPTPP 가입을 결정했으나, 농업 분야 피해 우려와 정치적 갈등으로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한은 “정국 불안으로 올해 성장률 0.2%p 하락… 1.6~1.7% 전망”
한국은행이 최근의 정치적 불안정이 국내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은은 20일 자체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1월 금통위 결정 시 한국은행의 경기 평가' 보고서에서 대통령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로 인한 정국 불안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0.2%포인트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 온난화, 북반구 겨울철 극한 기상현상 빈발 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서 가뭄, 폭우, 한파 등 극한 기상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윤진호 교수 연구팀은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겨울철 북반구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대규모 흐름이 온난화로 증폭되는 현상과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기초연금 수급연령 70세 상향 시 연간 6조 이상 절감 전망
국회 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할 경우 연간 6조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 한 여권 의원실의 의뢰로 진행된 분석으로,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소방관 백경, 삶과 죽음의 단상 담은 책 ‘당신이 더 귀하다’ 출간
대한민국의 소방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백경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당신이 더 귀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백 작가는 오랜 기간 구급차를 타며 수많은 아픔과 죽음을 마주했지만, 이에 적응하지 못한 자신을 “평범한 인간”으로 표현한다. 그가 이 모든 경험을 글.. 
정치 위기 속 한국 경제 악화… “구조적 문제 오랜 기간 지속”
내란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며 촉발된 정치적 혼란이 한국 경제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국외 전문가들은 이번 경제적 어려움이 단순히 최근의 정치 위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오래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흡연, 지방간 발생 위험 14% 높인다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와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