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 좌천동에 위치한 일신기독병원이 오는 18일 동구청에서 '30만 번째 출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1952년 설립 이래 지역 여성과 영유아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생명의 탄생이 주는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반도체 신공장 경쟁 치열… 한국, 생산 역량 격차 우려
전 세계가 반도체 패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며 신공장 건설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은 올해 단 한 곳의 신공장 건립에 그칠 전망이다. 국제반도체산업협회(SEMI)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총 18곳의 반도체 공장이 착공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공장 한 곳이 유일하다... 
새해 첫 10일, 수출·수입 모두 증가… 무역수지는 적자 지속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하며 수출 품목 중 가장 큰 비중(19.9%)을 차지했고, 승용차(4.7%), 선박(15.7%), 철강제품(12.9%)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은 47.0%, 자동차 부품은 6.7%, 무선통신기기는 23.3% 감소하며 전체 수출 증가폭을 제한했다... 
과기정통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 공고
이번 사업은 연구 경력 초기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진연구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를 통해 미래 AI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AI 융합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2030년까지 총 4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 설 명절 대비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 추진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무, 사과, 돼지고기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6배 많은 16만 8000톤 공급하고, 총 600억 원을 투입해 28개 품목에 대한 대규모 할인 지원을 포함한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독감 유행세 확산… 방역당국, 백신 접종·마스크 착용 당부
질병관리청은 13일 브리핑에서 "외래환자 10명 중 1명이 호흡기 감염 환자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인플루엔자 환자"라고 밝혔다. 특히 학령기 아동 사이에서 전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중증 위험은 면역체계가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과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게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다
인공지능(AI)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복잡한 사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제시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장기화, 국가 신인도 하락 우려 고조
국내 정치 불안정이 장기화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의 정상외교 공백이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국정 수반 부재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수출 역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당정, 설 연휴 의료대응 체계 점검 나서… 의료개혁 논의 재개 시도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의료개혁 과제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에 사직 전공의 복귀 지원을 위한 특례 조항 신설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수련 중단 후 1년 이내 동일 진료과·병원 지원 금지 조항의 유예와 군 요원 선발 관련 병역법 시행령 특례 검토를 건의했다... 
연세대,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도입… 국내 양자컴퓨팅 시대 개막
연세대의 이번 양자컴퓨터 도입은 전 세계 대학 중 두 번째이자, 국가별로는 다섯 번째다. 도입된 IBM 퀀텀 시스템 원은 현재 상용화된 양자컴퓨터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적 특성인 중첩과 얽힘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로는 수백 년이 걸리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주 재난과 인류의 미래: 우리가 직면한 진짜 위협
재난과 종말은 인류 역사에서 끊임없이 매혹의 대상이었다. 성경 속 인류의 종말과 천년왕국,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밀레니엄 버그의 혼란, 제3차 세계대전과 핵폭탄의 공포까지,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종말에 대한 관심은 이어져 왔다. 가장 최근에는 고대 마야 문명의 예언을 빌려 2012년 지구 종말론이 등장했지만, 근거 없는 주장에 지나지 않았다... 
명지대 임연수 총장 취임… “모든 구성원 자부심 느끼는 대학으로”
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클렘슨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원 교학처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