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사실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16일 서 전 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들이 고 이대준 씨의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 
국민의힘 44.3%, 민주당 38.0%…정당 지지도 역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44.3%, 더불어민주당은 38.0%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 요구 재점화…양향자 “좀비 지도부” 장동혁 “국민 모욕”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둘러싸고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다시 제기됐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항의 시위 9일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계속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9시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시위 참가자 2만여 명이 집결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기준이다. 오전 10시께 1000여 명 수준이던 인파는 오후 들어 빠르게 늘었고, 밤이 되면서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면 진상규명해야”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시민사회 단체들이 1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2차 긴급 시국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기관을 향해 전면적인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서초구선관위, 강남구선관위, 광진구선관위, 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결선투표에서 김도읍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경남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 의원은 총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었다. 김도읍 의원은 48표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는 성일종 의원도 출마했다... 
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 절차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당헌·당규상 절차를 조정하는 부칙 신설을 검토하고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기로 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엿새째… 체육단체 진입 또 막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항의하는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진 가운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건물 진입이 또다시 무산됐다. 10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위대 반발로 발길을 돌렸다. 경찰이 중재에 나섰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시위대 내부에서도 언쟁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법원 증거보전 일부 인용… 송파구 투표소 현장 검증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관련 증거를 보전해 달라는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 법원은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투표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 대한 증거보전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고, 투표소 현장 검증도 실시하기로 했다... 
외교부, 美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면담
외교부가 방한 중인 라일리 반스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와 만나 한미 양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8일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서울에서 반스 차관보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여론전 강화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요구에 힘을 싣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 여론을 앞세워 재선거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현실적 가능성과 절차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