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가 17일(현지 시간)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수도회 에덴정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년 동안 수도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예수를 다시 찾아야”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목회자, 선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 동력 계승을 논의한다... 
“보내고 잊는 선교 끝나야…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선교로”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한인교회와 한인 선교운동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교운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KPCA 50주년 희년기념감사예배 “본질로 돌아가 새 50년 향해”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를 기념하는 희년기념감사예배가 현지 시간 지난 13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지난 50년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동시에, KPCA가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다시 복음의 본질과 교단의 정체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한국에 심긴 복음, KPCA 통해 세계로 전진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 선교의 문을 연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한국에 심긴 복음이, 이제 해외한인장로회(KPCA)를 통해 미국과 세계로 다시 확장되고 있다는 언더우드 선교사 후손의 증거가 KPCA 제50회 희년총회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50년 희년, KPCA 정체성 다시 점검하고 새 출발할 때”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에서 김종훈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과거 제40회 총회장을 지낸 데 이어, 교단 창립 50주년이라는 상징적 회기에 다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이번 추대가 개인의 계획이나 준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KPCA 50주년 희년총회 개막… 총회장에 김종훈 목사 추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가 12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총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걸어온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 회복과 다음 세대를 향한 새 사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라미스교회, 선교박람회 개최… 동호인 기반 선교 모델 제시
미국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최근 ‘선교박람회’를 열고, 교회의 선교 방향을 기존 파송 중심에서 ‘일상 속 선교’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교회가 마주해 온 선교 구조의 한계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자훈련·가정교회로 확장해 가는 뉴욕은혜교회
미국 뉴욕의 전통 있는 중형교회인 뉴욕은혜교회가 말씀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를 통해 계속 확장해 가고 있다. 2016년 9월 부임해 담임 10년차를 맞은 이상훈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외형적 성장 위에 머물렀던 교회 안에 복음 중심, 말씀 중심,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기초를 다시 놓는 일에 힘을 기울여 왔다. 본지는 이상훈 목사를 만나 교회가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 
“진실이 자유 이끈다”… 제23회 북한자유주간, 워싱턴서 열린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한 인권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인 ‘제23회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이 현지 시간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올해 주제는 “진실이 자유를 이끈다(TRUTH will set them FREE), 북한 주민들이 변화를 주도한다(NORTH KOREANS Are Leading the Way)”로, 북한 주민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에 안충기 목사… 정년 75세 연장안 부결
미주성결교회가 제47회 총회를 열고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휄로우십교회)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정년 75세 연장 헌법 개정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고, 뉴저지지방회와 워싱턴지방회를 하나로 묶는 통합안은 가결됐다... 
“대한민국은 부수면 안 된다”… 한영숙 목사를 돌려세운 화곡교통의 시간
상주에서 단단하게 붙들어 온 신앙은 서울에서 처음 균열을 맞았다. 대학에서 만난 자유롭고 비판적인 신학은 한영숙 목사에게 구원의 확신마저 흔드는 낯선 질문의 세계였다. 바로 그 빈틈으로 사회정의와 운동권의 언어가 파고들었고, 그는 산업선교와 학생운동, 반정부운동의 현장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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