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예장 통합 산하 신학대 4곳, 경쟁 넘어 ‘연대’ 선택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방 신학대학교들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가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에리트레아 여성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에리트레아에서 신앙 때문에 투옥되어 세상을 떠났다.
    한국VOM “에리트레아, 장기 수감 기독교인 포함 98명 석방”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군사 시설에 수감돼 있던 수감자 98명을 석방한 가운데, 이들 가운데 장기간 수감돼 있던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독교인은 10년 이상 재판 없이 구금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교총 신년하례회
    한교총 “한국교회 하나 돼 사회 분열 극복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신년 구국기도회와 3부 하례회 순서로 이어졌다. 1부 예배에서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정석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반기독교적 환경을 탓하지 말고 정직과 성실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 양병희 목사가 지난 11일 주일예배서 설교하는 모습.
    영안장로교회, 새 예배당 대신 ‘50억·50교회’ 지원 나선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영안장로교회가 교회 성장의 상징인 예배당 확장 대신, 한국교회 전반을 살리는 장기적 연대에 나선다. 교단을 초월해 소형·개척교회를 지원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회복 프로젝트다.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일 열린 교회 설립 46주년 감사예배에서, 2030년 설립 50주년까지 총 50억 원을 마련해 성도 수 100명 미만의 개척교회 50곳을 지..
  • 평화한국 북한억류선교사 송환 특별연합기도회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 14일 열린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의교회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연합해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 2026 청와대 종교 오찬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국민 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국정의 핵심 과제로 재확인했다.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역할과 지혜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며 포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
  • 수영로교회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 내달 26일 부산서 금식 연합기도
    어머니들의 연합 기도운동으로 알려진 전국마마클럽이 2026년을 앞두고 대규모 금식기도회를 연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자리다. 전국마마클럽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2026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의 주기도문 말씀인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마태복음..
  • 광주기독병원
    광주기독병원,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료
    광주기독병원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을 계기로 선교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지역과 세계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로 병원 예배실에서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병원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 선교의 가치와 의료 사역의 방향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 제29회 고목회 정기총회
    고목회 신임 회장에 이은대 목사 선출
    고려대학교교우목회자회 2026년도 제29회 정기총회가 12일 고대교우회관에서 열렸다. 1부 예배와 2부 정기총회 순서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참석한 고려대 출신 목회자 및 장로들은 고대 및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박영선 목사가 지난 9일 남포교회 선교관에서 열린 일병 성경 강좌에서 강의하던 모습.
    ‘분립·개척 지원금 40억 요구’ 의혹… 박영선 목사 입장 들어보니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아들인 박병석 목사(현 남포교회 부목사)의 분립·개척을 위한 지원금으로 40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태준 담임목사와 박영선 원로목사 간 관계를 둘러싼 갈등이 이번 사안의 불씨가 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아들의 분립·개척 자금 40억 원 요구설’과 관련, 박영선 목사는 본지에 “40억 원을 요구했다기보다, 부..
  • 한학자 통일교 총재
    NCCK “신천지·통일교 정치 유착 의혹, 특검으로 규명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신천지와 통일교 등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권 사이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포함한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NCCK(회장 정훈, 총무 박승렬)는 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문제의 종교단체들과 정치권 인사들 간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 사안에 대한 합동수사본부 구성과 함께 특별검사 임명을 통한 독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