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리안장애인쉼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여주목마 1층 어울림홀에서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한다. ‘올 추석, 아무도 외롭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주최 측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장애인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교회언론회 “기독교 사학 정체성·자율성 보장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15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의 사립학교에 대한 통제와 간섭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독교학교와 기독교 사학의 정체성 및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는 교육으로 깨어났고, 교육을 통해 엄청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특히 기독교 사학은 교육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가진 것이 많지 .. 
[고신②] 이규현 목사, 총회장 선거서 과반 득표 못해 낙선
예장 고신 총회장 선거 단독 후보였던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신정교회)가 과반 득표에 실패해 낙선했다. 이 목사는 15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76회 정기총회 임원 선거에서 찬성 20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반대 358표였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대 569명 중 566명 출석으로 개회했다... 
[기침②] 신임 총회장에 김선배 목사 박수로 추대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총회 이튿날인 15일 임원 선거를 치러,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러브라이프생명운동과 에스더기도운동은 1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및 피켓 시위를 갖고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탈북민 송예원 목사는 “저도 북한에서 태아로 태어나, 이 땅에 와서 탈북민으로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약물 낙태로 우리 생명을 죽이려고 한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바로 앞장 설 것.. 
“교회 청소년 여학생 절반, 정신적 어려움 겪고 있어”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생 여학생의 절반이 최근 2개월 사이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이 체감하는 정신적 어려움에 비해 이를 인지하고 있는 부모와 사역자의 비율은 낮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내용을 토대로 1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350호’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교회 .. 
“말로만 전도하지 말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자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5일 오후 협성대학교에서 제79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권혁남 교수(웨슬리대학장)가 사회를 본 선교대회에선 박요한 목사(학술총무, 협성대 박사동문회장)가 기도했고, 하봉호 장로(한국성결신문사장, 서울신대 이사)의 성경봉독과 협성대 찬양단의 찬양 후 웨협 대표회장인 양기성 목사(서울신대 특임교수)가 ‘실천하는 신학 세상.. 
[합동⑤] “총신대 신대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청원
총신대학교가 신학대학원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예장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제111회 정기총회 둘째날인 15일 오후 회무에서 교단의 목사 지원생 숫자가 점점 줄고 있다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 총신대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국 교회,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후원 동참
오는 11월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 기숙사 신축 기공을 앞두고, 릴레이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총신대가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신부산교회(담임 조정희 목사)가 3,000만 원, 9월 6일 광주영광교회(담임 송현범 목사)가 1,000만 원, 13일 진주성남교회(담임 양대식 목사, GMS 명예이사장)가 5,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합동④] 교인 수 12만 명가량 줄어 211만여 명
국내 최대 교단으로 알려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소속 전체 교인 수가 지난해 기준 2백11만6,250명으로 집계됐다. 그 전해의 2백24만2,844명보다 12만6,594명(-5.6%)이 준 것이다. 14일부터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진행 중이 가운데, 둘째날 오전 회무에서 이 같은 교세 현황이 담긴 총무 보고가 이뤄졌다... 
“낙태약 허가 서둘러선 안 돼… 국회 입법 선행돼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이재명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오유경 식품의약안전처장은 낙태약물 허가를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15일 발표했다. 태여연은 이 성명에서 “정부는 언론을 통해서 낙태약물 품목허가와 낙태에 관한 기준을 9월 16일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청년 조용기’, 누적 관객 수 2만 명 돌파
지난 11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이하 ‘청년 조용기’)가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신을 저주하던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복음을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신앙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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