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본질을 묻다”… 美 ‘신앙공동체에서 국가로’, 韓 ‘성경 연구에서 교회로’

‘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
  • 하브루타 세미나
    질문하고 대화하며 말씀 속으로… 다음세대 위한 하브루타 예배 모색
    아이들은 매주 듣는 설교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말씀을 들으며 품게 된 궁금증과 생각을 예배 안에서 충분히 나누고 있을까.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질문과 대화로 말씀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하브루타 세미나가 열렸다. 기독교교육문화원과 생동감하브루타연구소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
  • 김항안 목사
    한국교회정보센타, ‘AI와 미래목회’ 주제 ‘2027 목회계획 세미나’ 연다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7 목회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AI와 함께하는 미래목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AI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 제1회 효촌 강좌
    부통령 물러난 뒤 기장 총회장… 함태영 목사의 삶과 신앙 재조명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16일 오전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송암 함태영 목사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을 주제로 제1회 효촌 강좌를 개최했다. 효촌장학위원회(위원장 배태진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독립운동가이자 목회자, 대한민국 제3대 부통령을 지낸 송암 함태영 목사(1873~1964)의..
  • 바이블모스
    감신대 학생들 “총동문회장, 변선환 행사 무산 관련 사실 왜곡”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논란이 된 故 변선환 교수 주제 학술행사와 관련, 이광섭 총동문회장이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해당 학술행사 측을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감신대 학생 동아리인 ‘바이블모스’는 지난 14일 학내에 ‘9월 17일 변선환 세미나 무산에 대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대자보를 게시했다. 이들에..
  • 러빙유
    사모·여성 치유하는 ‘러빙유’ 세미나 20주년
    NGO (사)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김향숙)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하이패밀리에서 사모 및 여성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Loving You)’를 개최한다...
  • 한신대·한국기독교학회, 제55차 공동학술대회 연다
    한신대·한국기독교학회, 제55차 공동학술대회 연다
    한신대학교가 한국기독교학회와 함께 오는 31일 경기캠퍼스에서 제55차 공동학술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교 인구의 감소와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종교를 향한 불신이 깊어지는 상황을 짚고, 한국 사회 안에서 영성과 신학이 걸어갈 길을 논의하고자 열린다. 주제강연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강사로 나선다. ..
  •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
    “‘교역자 가뭄’ 심화… ‘평신도 신학 교육’이 한국교회 미래”
    총신대학교가 지난 9월 열린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영교 목사) 제111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목회자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한 박성규 총장의 발언을 15일 다시 언급하며 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을 소개했다. 총신대에 따르면 박 총장은 당시, 현직 담임목사의 76%가 2039년까지 은퇴할 예정이며, 은퇴 예정 담임목사는 ..
  • 한세대
    한세대, ‘AI Hospitality Lab’ 개소… ‘AI 서빙 로봇 ‘하리’ 도입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관광경영학전공은 지난 7일 교내에서 학내 주요 보직자와 산업계 관계자,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실습 공간인 ‘AI Hospitality Lab’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AI 서빙 로봇과 스마트 식음료(F&B) 실습 환경을 갖춰 관광·환대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
  • 한동대
    한동대 박성진 총장, 美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방문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미국 대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9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을 방문해 데이비드 B. 가너(David B. Garner) 총장 등 관계자들과 교류 간담회를 갖고, 교육과 기업, 해외 네트워크를 잇는 ‘기독교 플랫폼 대학’ 비전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웨스트민스터의..
  • 서울신대
    기성 여교역자회전국연합회, 서울신대에 3백만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최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교역자회전국연합회(회장 이양순) 기부금 3백만 원 전달식(이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회장 이양순 목사(엘로힘교회), 부회장 임민자 목사(청학교회), 서기 구상숙 전도사(송현교회), 부서기 황은경 목사(구미형곡교회), 회계 오복란 목사(화평교회)가 참석했다...
  • 개혁신학회
    “기독교강요 저술 목적, ‘참된 경건·합법적인 예배’의 회복”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박사)가 지난 10일 신림 동산교회 3층 본당에서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주제로 제47차 정기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6세기 종교개혁의 산물이자 개혁주의 정통 신학의 모본인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교리적 체계, 역사적 유산, 주해 및 설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신대 송암 함태영 목사
    한신대 신학연구소, 오는 16일 ‘제1회 효촌 강좌’ 개최...송암 함태영 목사 재조명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소장 이영미)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1회 효촌 강좌: 송암 함태영 목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송암 함태영 목사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 조명’을 주제로, 한국 개신교사와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송암 함태영 목사(1873~1964)의 생애를 정치사, 교회사, 신학의 세 지평에서 입체적으로 재조명하기 ..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6년 가을학기 세미나
    창조신앙과 진화론… 신학적 수용 범위는?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9일 오후 서울 안암동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신학적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화’라는 주제로 2026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박찬호 교수(백석대)와 이신건 교수(서울신대 은퇴교수)가 논평했다. 김 교수는 계시를 중심으로 창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 “화평, 일상에서 훈련해야”
    2026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가 현지 시간 지난 9월 29일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CTS 아메리카 주관하고 한길교회가 후원했다. 강사로 이철 목사와 여삼열 목사가 나서 “목회와 피스 메이커 사역”, “목회 현장의 갈등에 대한 이해, “한국 문화와 성경적 갈등 분석의 실제”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 중간 소그룹 나눔과 마지막 순..
  • 일본 샬롬부흥 SPARK 목회 세미나
    권순웅 목사, 일본 교회 부흥 위한 ‘샬롬부흥 SPARK 목회’ 제시
    샬롬인더월드가 주관한 ‘일본 샬롬부흥 SPARK 목회 세미나’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경 동명교회(담임 김신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주다산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 일본 교회와 선교의 부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일본 현지 목회자와 한국 선교사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 교회 및 일본 교회와 선교 현장을 진단하고 분석했다...
  • 바이어하우스 학회 제14회 정기 심포지엄
    “남북 모두 경험한 탈북민, 통일선교 동역자로 세워야”
    바이어하우스학회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제1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고 북한선교에 대한 언론보도와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인식을 살폈다. ‘언론인이 바라보는 북한선교, 성경적인 해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관상 국장과 유영대 앵커가 각각 주류 언론의 북한·통일선교 보도 실태와 기독교 언론·SNS를 통해 나타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인식을 발표했다...
  • 한국신학아카데미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적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화’ 주제 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신학적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화’라는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세미나는 오는 9일 오후 1시, 제2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모두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이다...
  • 한세 AI콘서트
    한세대학교, 산학연협력 EXPO서 ‘한세 AI콘서트’ 개최
    한세대학교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음악·공연·미술·미디어 등 다양한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및 창작 성과를 선보였다. 한세대학교는 2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 305호에서 2026 산학연협력 EXPO 부대행사로 ‘한세 AI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AI 융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세대학교의 예술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
  • 제23회 매산기념강좌
    제23회 매산기념강좌, 원삼국~한성백제기 남한강 지역정치체 조명
    제23회 매산기념강좌가 2일 오후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숭덕김덕윤예배실에서 ‘원삼국~한성백제기 남한강 유역의 물질자료와 지역정치체’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강좌는 원삼국시대부터 한성백제기에 이르는 남한강 유역의 물질자료를 통해 지역정치체의 성장 과정과 백제 중앙과의 관계를 지방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