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디옥교회
28일 오전 광주안디옥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교인 대상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54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는 30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

29일 시는 “1월 24일 (광주)안디옥교회 예배 참석자들에 대해 어제 10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도록 했다”며 “현재까지 교회 측으로부터 받은 예배 참석자 명단은 총 466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고의로 교인을 누락했거나, 예배를 드린 교인이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감염을 유발했을 때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처벌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광주TCS, 에이스TCS국제학교 관련 n차 감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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