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락 목사가 헌혈을 하고 있다.
최병락 목사가 헌혈을 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28일부터 부활절(4월 4일) 주간인 오는 4월 10일까지 전국교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참여해,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그 첫날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 교회 담임인 최병락 목사가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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